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카탈로그, 본사와 전시장으로 나눠 배송받을 수 있나요?가능해요. 인쇄물은 한 건으로 찍고 출고 단계에서만 물량을 나누면 되기 때문에, 배송지 두 곳을 지정하는 건 추가 제작이 아니라 포장·발송 방식의 문제예요. 주문서에 배송지를 두 줄로 적고 각각의 부수만 정해주면 돼요. 다만 인쇄를 외부에 넘기는 곳과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곳은 여기서 차이가 크게 벌어져요. 외주 구조면 인쇄소 출고분을 한 번 받아 검수한 뒤 다시 보내는 단계가 끼어서 하루나 이틀이 더 붙고, 그 하루가 전시 반입일과 겹치면 문제가 되거든요. 색·용지·후가공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검수와 소분 포장을 같은 자리에서 끝내고 바로 두 곳으로 내보낼 수 있어요. 제작 규모 예시 — 기자재 기업 영문 전시 카탈로그 · A4 24면 · 1,000부 내외 위 사례는 표지와 제품 소개 지면을 같은 녹색 계열로 묶어 부스 어디에서 집어도 같은 회사 자료로 읽히게 잡은 구성이에요. 이렇게 한 건으로 찍은 물량을 전시장분과 본사 보관분으로 갈라 보내면, 전시가 끝난 뒤 남은 부수를 영업용으로 계속 쓸 수 있어요.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전시장으로 바로 보낼 때 막히는 지점은 어디일까요?전시장 직배송이 막히는 이유는 거의 다 주소가 아니라 '받을 사람과 받을 시간'이에요. 전시장은 상시 수령 창구가 아니라서, 부스 번호와 반입 가능 시간, 현장 수령인 연락처가 함께 적혀 있지 않으면 기사가 물건을 두고 갈 곳이 없거든요. 그래서 발주할 때 배송지를 이렇게 적어두면 사고가 거의 안 나요. 홀 이름과 부스 번호를 한 줄에 같이, 도착 희망일을 반입일 오전으로, 수령인은 현장에 실제로 있는 사람으로요. 참가 전시회의 반입 일정이나 주최 측 안내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같은 공식 창구에서 미리 확인해두면 날짜를 잡기가 수월해요.
소량으로 고급스럽게 뽑아야 하는 경우라면 전시회 브로슈어제작, 100부 소량 고급스럽게 되는 곳 글도 같이 보시면 판단이 빨라요. 본사와 전시장 부수는 어떻게 나눠 잡으면 좋을까요?현장에서 나가는 양이 전체의 3분의 2 정도라고 보고 나누면 대체로 맞아요. 3일짜리 전시에 부스를 하나 쓰는 규모라면 A4 24면 1,000부 기준으로 전시장 600~700부, 본사 300~400부가 무난한 배분이에요. 남는 쪽을 본사에 두면 전시 후 영업 미팅이나 우편 발송에 그대로 쓸 수 있거든요. 제작 규모 예시 — 제품 사양 중심 내지 구성 · 펼침면 6~8스프레드 · 전시장분 600부 소분 출고 위 지면처럼 사양표가 많은 카탈로그는 상담 중에 펼쳐 놓고 설명하는 시간이 길어서, 한 번 손에 들어간 책자가 잘 돌아오지 않아요. 기술 자료 비중이 높은 카탈로그제작이라면 현장 배분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는 편이 안전해요.
카탈로그제작 일정은 전시 며칠 전에 잡아야 안전할까요?배송을 나누는 일정까지 감안하면 전시 개막 3주 전 착수가 기준선이에요. A4 24면 안팎이면 디자인 7~10일, 인쇄·후가공 3~4일, 소분 포장과 두 곳 발송에 1~2일이 들어가거든요. 여기에 시안 확인 기간이 붙으니 여유를 하루이틀 더 두는 게 좋아요. 일정이 이미 2주 안쪽으로 좁혀졌다면,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 구조인지부터 확인하세요. 단계마다 회사가 바뀌면 파일을 넘기고 다시 확인받는 시간이 계속 쌓이는데, 한 곳에서 처리하면 그 사이 시간이 통째로 빠져요. 도착 일자를 반입일에 딱 맞추기보다 하루 앞으로 당겨 잡아두면, 물량이 밀려도 개막 전에 정리가 돼요. 수량과 면수를 정리해 견적 문의로 보내면 일정이 되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가 2주 앞인데,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그 안에 되나요?원고와 제품 이미지가 준비돼 있다면 A4 16~24면 기준으로 2주 안에 인쇄까지 가능해요. 디자인 7일, 인쇄·후가공 3~4일, 발송 1~2일로 짜면 반입일 전날 도착까지 맞출 수 있어요. 다만 시안 확인이 이틀 이상 늦어지면 일정이 그대로 밀리니, 확인 담당자를 한 명으로 정해두는 게 안전해요.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구조면 중간 대기 시간이 줄어 이 일정이 훨씬 수월해져요. Q. 회원사 12곳과 공동관에 나가는데, 공동 카탈로그 부수는 어떻게 나눠 잡을까요?공동관은 부스 데스크에 두는 공용 물량과 회원사별로 가져가는 물량을 따로 잡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1,200부를 찍는다면 공동관 데스크에 600부, 나머지 600부를 12곳에 50부씩 나누는 식이에요. 이때 회원사 주소로 각각 보내면 발송 건수가 늘어 비용이 올라가니, 전시장 한 곳과 주관 기관 한 곳으로만 나눠 받고 현장에서 배분하는 방식이 실용적이에요. Q. 카탈로그 견적을 3군데 받았는데, 뭘 보고 고르면 좋을까요?금액만 놓고 비교하면 판단이 어려워요. 같은 면수·같은 용지·같은 부수로 맞춰 다시 받아보고, 시안 수정 횟수와 배송 조건이 견적 안에 포함돼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특히 배송지를 두 곳으로 나눌 때 추가 비용이 붙는지, 소분 포장이 포함인지가 견적서에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인쇄를 내부에서 관리하는 곳이면 이 항목들이 처음부터 견적에 들어가 있는 편이에요. Q. 카탈로그 16페이지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패키지로 맡길 수 있을까요?가능해요. 오히려 한 번에 맡기는 편이 결과가 좋아요. 카탈로그 16면에서 잡은 표지 색과 제목 서체를 그대로 3단 리플렛과 포스터에 가져가면 부스 전체가 한 브랜드로 읽히거든요. 제작 순서는 카탈로그를 먼저 확정하고 그 지면에서 핵심만 뽑아 리플렛·포스터로 옮기는 흐름이 효율적이에요. 인쇄도 같은 날 묶어 걸면 용지와 색을 맞추기 쉬워요. Q. 미국 전시회용 카탈로그를 현지 인쇄까지 진행해 주는 곳도 있을까요?해외 전시는 국내에서 인쇄해 항공 화물로 보내는 방식과 현지 인쇄를 쓰는 방식 두 가지가 있어요. 500부 안팎이면 국내 인쇄 후 발송이 색 관리 면에서 유리하고, 부수가 크거나 무게가 부담이면 현지 인쇄를 검토해요. 어느 쪽이든 영문 편집 파일을 인쇄 규격에 맞춰 넘길 수 있어야 하니, 영어 편집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식품 전시회 카탈로그제작, 먹음직스럽게 되는 곳 · 뷰티 박람회 카탈로그제작, 인쇄 색 안 틀어지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28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