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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 카다로그, 카달로그, 카탈로그, 브로슈어, 브로셔, 리플렛, 팜플렛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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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카탈로그제작, 전시장·본사 나눠 배송되나요?

■ 핵심 요약

① 카탈로그 인쇄물은 한 건으로 제작해 본사와 전시장 두 곳으로 나눠 보내는 분할 배송이 가능해요.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별도 재제작 없이 출고 단계에서 나누면 돼요.
② 전시장 직배송은 부스 번호·반입 가능 시간·수령인 연락처 세 가지가 확정돼야 접수돼요. 전시 전날 반입일에 맞춰 도착 일자를 지정하는 게 안전해요.
③ A4 24면 1,000부 기준으로 전시장 60~70%, 본사 30~40%로 나누고, 전시장분은 20~30부 단위 소분 포장을 요청해두면 부스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 준비가 막바지에 들어가면 디자인보다 배송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많아요. 인쇄는 제때 끝났는데 물량이 전부 본사로 들어와서, 담당자가 승합차에 박스를 싣고 전시장까지 다시 나르는 일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카탈로그를 본사랑 전시장으로 나눠서 보내주는 곳이 있느냐"는 문의가 전시 시즌마다 들어와요. 오늘은 그 질문에 답하면서, 선박 기자재 기업의 영문 제품 카탈로그를 실제로 그렇게 진행한 사례를 같이 보여드릴게요.

전시회 카탈로그, 본사와 전시장으로 나눠 배송받을 수 있나요?

 

가능해요. 인쇄물은 한 건으로 찍고 출고 단계에서만 물량을 나누면 되기 때문에, 배송지 두 곳을 지정하는 건 추가 제작이 아니라 포장·발송 방식의 문제예요. 주문서에 배송지를 두 줄로 적고 각각의 부수만 정해주면 돼요.

다만 인쇄를 외부에 넘기는 곳과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곳은 여기서 차이가 크게 벌어져요. 외주 구조면 인쇄소 출고분을 한 번 받아 검수한 뒤 다시 보내는 단계가 끼어서 하루나 이틀이 더 붙고, 그 하루가 전시 반입일과 겹치면 문제가 되거든요. 색·용지·후가공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검수와 소분 포장을 같은 자리에서 끝내고 바로 두 곳으로 내보낼 수 있어요.

전시회 카탈로그제작 디자인, 본사와 전시장 두 곳으로 나눠 보낸 영문 제품 카탈로그를 하오디자인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맡아 진행한 제작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기자재 기업 영문 전시 카탈로그 · A4 24면 · 1,000부 내외

위 사례는 표지와 제품 소개 지면을 같은 녹색 계열로 묶어 부스 어디에서 집어도 같은 회사 자료로 읽히게 잡은 구성이에요. 이렇게 한 건으로 찍은 물량을 전시장분과 본사 보관분으로 갈라 보내면, 전시가 끝난 뒤 남은 부수를 영업용으로 계속 쓸 수 있어요.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구분 전 물량 본사 일괄 수령 본사·전시장 분할 배송
담당자 이동 반입일에 직접 운반, 차량·인력 별도 필요 부스에서 수령만 하면 끝
파손·오염 위험 두 번 실었다 내리면서 표지 모서리 눌림 포장 그대로 부스 도착, 개봉 1회
전시 후 잔여분 남은 박스를 다시 본사로 회수 본사 보관분이 이미 있어 영업용 바로 사용

전시장으로 바로 보낼 때 막히는 지점은 어디일까요?

 

전시장 직배송이 막히는 이유는 거의 다 주소가 아니라 '받을 사람과 받을 시간'이에요. 전시장은 상시 수령 창구가 아니라서, 부스 번호와 반입 가능 시간, 현장 수령인 연락처가 함께 적혀 있지 않으면 기사가 물건을 두고 갈 곳이 없거든요.

그래서 발주할 때 배송지를 이렇게 적어두면 사고가 거의 안 나요. 홀 이름과 부스 번호를 한 줄에 같이, 도착 희망일을 반입일 오전으로, 수령인은 현장에 실제로 있는 사람으로요. 참가 전시회의 반입 일정이나 주최 측 안내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같은 공식 창구에서 미리 확인해두면 날짜를 잡기가 수월해요.

  • 홀 이름 + 부스 번호(예: 제2전시장 ○홀 A-000)
  • 반입 가능 시간대와 도착 희망 일자
  • 현장 수령인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 박스당 부수와 총 박스 수(현장 검수용)

소량으로 고급스럽게 뽑아야 하는 경우라면 전시회 브로슈어제작, 100부 소량 고급스럽게 되는 곳 글도 같이 보시면 판단이 빨라요.

본사와 전시장 부수는 어떻게 나눠 잡으면 좋을까요?

 

현장에서 나가는 양이 전체의 3분의 2 정도라고 보고 나누면 대체로 맞아요. 3일짜리 전시에 부스를 하나 쓰는 규모라면 A4 24면 1,000부 기준으로 전시장 600~700부, 본사 300~400부가 무난한 배분이에요. 남는 쪽을 본사에 두면 전시 후 영업 미팅이나 우편 발송에 그대로 쓸 수 있거든요.

제품별 사양표와 규격 수치를 좌우 지면에 나눠 배치해 바이어 상담용으로 구성한 전시회 카탈로그 내지 디자인, 실제 제작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제품 사양 중심 내지 구성 · 펼침면 6~8스프레드 · 전시장분 600부 소분 출고

위 지면처럼 사양표가 많은 카탈로그는 상담 중에 펼쳐 놓고 설명하는 시간이 길어서, 한 번 손에 들어간 책자가 잘 돌아오지 않아요. 기술 자료 비중이 높은 카탈로그제작이라면 현장 배분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는 편이 안전해요.

● 전시장으로 보낼 물량
부스 데스크 아래에 들어가야 하니 20~30부씩 소분 포장을 요청하세요. 박스를 통째로 뜯어 쌓아두면 3일 내내 모서리가 상해요.
  ● 본사로 보낼 물량
개봉하지 않은 원포장 그대로 받아 보관하세요. 전시 뒤 후속 미팅·우편 발송에 쓰기 좋고 표지 상태도 유지돼요.

카탈로그제작 일정은 전시 며칠 전에 잡아야 안전할까요?

 

배송을 나누는 일정까지 감안하면 전시 개막 3주 전 착수가 기준선이에요. A4 24면 안팎이면 디자인 7~10일, 인쇄·후가공 3~4일, 소분 포장과 두 곳 발송에 1~2일이 들어가거든요. 여기에 시안 확인 기간이 붙으니 여유를 하루이틀 더 두는 게 좋아요.

일정이 이미 2주 안쪽으로 좁혀졌다면,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 구조인지부터 확인하세요. 단계마다 회사가 바뀌면 파일을 넘기고 다시 확인받는 시간이 계속 쌓이는데, 한 곳에서 처리하면 그 사이 시간이 통째로 빠져요. 도착 일자를 반입일에 딱 맞추기보다 하루 앞으로 당겨 잡아두면, 물량이 밀려도 개막 전에 정리가 돼요. 수량과 면수를 정리해 견적 문의로 보내면 일정이 되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전시회가 2주 앞인데,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그 안에 되나요?

원고와 제품 이미지가 준비돼 있다면 A4 16~24면 기준으로 2주 안에 인쇄까지 가능해요. 디자인 7일, 인쇄·후가공 3~4일, 발송 1~2일로 짜면 반입일 전날 도착까지 맞출 수 있어요. 다만 시안 확인이 이틀 이상 늦어지면 일정이 그대로 밀리니, 확인 담당자를 한 명으로 정해두는 게 안전해요.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구조면 중간 대기 시간이 줄어 이 일정이 훨씬 수월해져요.

Q. 회원사 12곳과 공동관에 나가는데, 공동 카탈로그 부수는 어떻게 나눠 잡을까요?

공동관은 부스 데스크에 두는 공용 물량과 회원사별로 가져가는 물량을 따로 잡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1,200부를 찍는다면 공동관 데스크에 600부, 나머지 600부를 12곳에 50부씩 나누는 식이에요. 이때 회원사 주소로 각각 보내면 발송 건수가 늘어 비용이 올라가니, 전시장 한 곳과 주관 기관 한 곳으로만 나눠 받고 현장에서 배분하는 방식이 실용적이에요.

Q. 카탈로그 견적을 3군데 받았는데, 뭘 보고 고르면 좋을까요?

금액만 놓고 비교하면 판단이 어려워요. 같은 면수·같은 용지·같은 부수로 맞춰 다시 받아보고, 시안 수정 횟수와 배송 조건이 견적 안에 포함돼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특히 배송지를 두 곳으로 나눌 때 추가 비용이 붙는지, 소분 포장이 포함인지가 견적서에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인쇄를 내부에서 관리하는 곳이면 이 항목들이 처음부터 견적에 들어가 있는 편이에요.

Q. 카탈로그 16페이지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패키지로 맡길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오히려 한 번에 맡기는 편이 결과가 좋아요. 카탈로그 16면에서 잡은 표지 색과 제목 서체를 그대로 3단 리플렛과 포스터에 가져가면 부스 전체가 한 브랜드로 읽히거든요. 제작 순서는 카탈로그를 먼저 확정하고 그 지면에서 핵심만 뽑아 리플렛·포스터로 옮기는 흐름이 효율적이에요. 인쇄도 같은 날 묶어 걸면 용지와 색을 맞추기 쉬워요.

Q. 미국 전시회용 카탈로그를 현지 인쇄까지 진행해 주는 곳도 있을까요?

해외 전시는 국내에서 인쇄해 항공 화물로 보내는 방식과 현지 인쇄를 쓰는 방식 두 가지가 있어요. 500부 안팎이면 국내 인쇄 후 발송이 색 관리 면에서 유리하고, 부수가 크거나 무게가 부담이면 현지 인쇄를 검토해요. 어느 쪽이든 영문 편집 파일을 인쇄 규격에 맞춰 넘길 수 있어야 하니, 영어 편집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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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28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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