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치과 브로슈어제작, 상담실에서 쓰려면 뭐가 달라야 할까요?상담용 브로슈어는 대기실 비치용과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대기실 책자가 '우리 병원이 어떤 곳인지'를 알리는 물건이라면, 상담용은 '지금 이 환자가 받을 치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설명하는 물건이에요. 그래서 브로슈어제작을 맡길 때는 홍보물 디자인 실적보다, 설명형 지면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맞습니다. 판형도 달라집니다. 상담 테이블은 모니터와 모형, 서류가 올라가 있어 자리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A4를 세워 펼치면 테이블을 거의 다 차지하기 때문에, 상담용은 A5나 A4를 약간 줄인 변형 판형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환자 쪽으로 돌려놓고 손가락으로 짚는 동작까지 생각하면 가로보다 세로형이 편합니다.
제작 규모 예시 — 치과 상담용 브로슈어 · A4 축소 세로형 16면 · 300부 내외 표면 처리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상담실은 유니트체어 쪽 조명이 밝아 유광 코팅을 쓰면 글자가 번들거려 환자가 고개를 기울이게 돼요. 무광 라미네이팅이나 미색 계열 용지를 쓰면 이 반사가 거의 사라집니다. 비슷한 고민을 담은 글로 피부과 시술 메뉴 브로슈어디자인, 어디에 맡길까요?도 참고하실 만합니다. 임플란트 브로슈어, 몇 면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요?임플란트 상담 브로슈어는 16면 안팎이 가장 무난합니다. 8면은 치료 단계를 설명하다 끝나버리고, 24면을 넘기면 상담 시간 안에 다 넘기지 못해 뒷부분이 통째로 안 읽히거든요. 중철 제본은 4의 배수로 면수가 정해지므로 12면·16면·20면 중에서 고르게 됩니다. 내용 순서는 환자가 궁금해하는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 좋습니다. 왜 지금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끝난 뒤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특히 식립부터 최종 보철까지의 기간은 글로 적는 것보다 가로 타임라인으로 펼침면 하나를 통째로 쓰는 편이 설명하기 훨씬 수월해요. 뼈 이식이 들어가는 경우와 아닌 경우를 두 줄로 나란히 놓으면 질문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제작 규모 예시 — 치료 단계 설명 지면이 들어간 병원 브로슈어 · 중철 16면 · 500부 내외 의료광고 규정, 브로슈어 문구는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의료기관이 만드는 인쇄물은 '병원 안내'가 아니라 '의료광고'로 보는 범위가 넓습니다. 의료법 제57조에 따라 일정 매체의 의료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이고, 심의 대상이 아니더라도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은 쓸 수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에서 공개하는 의료광고 관련 자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고를 넘기기 전에 아래 항목만 한 번 훑어도 반려되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디자인 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으면 인쇄까지 간 뒤 전량을 다시 찍어야 하니, 문구를 아는 곳에 맡기는 게 결국 비용을 아끼는 길이에요.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맡기면 일정이 얼마나 줄까요?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면 시안 확정 후 7~10일 안에 책자를 받는 일정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가 나뉘어 있으면 파일을 넘기고 인쇄 조건을 다시 설명하는 데만 2~3일이 더 붙고, 색이 다르게 나왔을 때 책임 소재를 가리느라 일정이 또 밀리거든요. 색 문제는 병원 인쇄물에서 특히 자주 나옵니다. 로고에 쓰는 파란색이나 민트색 계열은 모니터와 인쇄물의 차이가 큰 색이라, 간판이나 홈페이지와 톤이 미묘하게 어긋나기 쉬워요. 인쇄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교정쇄 단계에서 색을 잡아주기 때문에 이 간극이 줄어듭니다.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면수와 부수가 정해졌다면 견적 문의로 바로 상담해도 됩니다.
제작 규모 예시 — 상담실·데스크 비치 겸용 병원 브로슈어 · 16면 · 300~500부 분할 납품 부수는 상담 건수를 기준으로 잡으면 계산이 쉽습니다. 하루 임플란트 상담이 2~3건인 의원이라면 월 60건 안팎이니, 300부면 반년 가까이 쓰고 500부면 1년 정도 버팁니다. 처음부터 수천 부를 찍기보다 300~500부로 시작해 내용을 한 번 다듬은 뒤 추가 인쇄하는 쪽이 손해가 적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잠실 쪽 치과인데, 서울에서 병원 브로슈어제작 잘하는 곳은 어떻게 찾나요?거리보다 먼저 볼 것은 병원 인쇄물을 실제로 만들어본 이력이에요. 원고와 시안은 메일과 메신저로 오가고 실물 확인은 택배 교정쇄로 해결되기 때문에, 병원 근처가 아니어도 진행에는 거의 지장이 없습니다. 상담할 때 치과나 의원 계열 책자 실물 사례를 보여달라고 하고, 치료 단계 설명 지면을 어떻게 풀었는지 한 권만 넘겨보면 판단이 섭니다. 색 확인이 꼭 필요하면 교정쇄를 병원으로 보내주는지만 미리 확인하면 돼요. Q. 규모가 큰 치과가 아닌데, 병원 규모에 맞게 브로슈어 견적 상담해 주는 곳이 있을까요?있습니다. 견적은 면수·부수·용지·후가공으로 나뉘는데, 이 중 부수가 적다고 해서 제작 자체가 어려워지지는 않아요. 16면 300부처럼 소량으로도 중철 제본이 가능하고, 부수가 적을 때는 표지 후가공을 덜어 단가를 조정하는 식으로 맞춥니다. 상담할 때 '면수는 정해지지 않았고 예산이 이 정도'라고 먼저 말하면 거기에 맞는 면수와 부수 조합을 역으로 제안받을 수 있어요. Q. 임플란트 안내 문구가 의료광고 규정에 걸릴까 걱정인데, 규정 아는 곳에 맡겨야 할까요?네, 그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의료광고는 의료법에서 표현 범위를 정하고 있어서,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문구는 쓸 수 없어요. 병원 인쇄물을 다뤄본 곳이면 원고 단계에서 이런 표현을 먼저 걸러내고 사실 정보 중심으로 바꿔 제안합니다. 심의가 필요한 매체인지 애매할 때는 원고를 확정하기 전에 병원 측에서 관할 심의 절차를 확인해두는 게 좋고, 최종 책임은 의료기관에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Q. 임플란트 시술 단계를 그림으로 풀고 싶은데, 원고는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요?완성된 글을 주실 필요는 없어요. 상담 때 실제로 설명하는 순서를 그대로 적어주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검진과 CT 촬영 → 뼈 이식 여부 판단 → 식립 → 골유착 대기 → 보철 장착'처럼 단계 이름과 각 단계에 걸리는 기간만 있으면 됩니다. 그 자료를 받아 인포그래픽 형태로 초안을 잡아주는 곳이면 원장님은 의학적으로 틀린 부분만 확인하시면 돼요. 사진이 없다면 일러스트로 대체하는 쪽이 규정상으로도 안전합니다. Q. 외국인 환자가 늘어서 중국어 브로슈어도 필요한데, 의료 중문 편집까지 되는 곳이 있을까요?가능합니다. 다만 번역만 맡기면 글자 수가 한국어보다 줄면서 지면이 비어 보이거나, 중국어 서체가 깨져 인쇄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번역과 편집을 같은 곳에서 처리하면 문장 길이에 맞춰 레이아웃을 다시 잡고 서체도 인쇄용으로 정리합니다.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을 동시에 만들면 디자인을 공유하기 때문에, 따로 두 번 진행할 때보다 기간과 비용이 모두 줄어듭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피부관리실 시술·가격 2단리플렛,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 피부과 시술 메뉴 브로슈어디자인, 어디에 맡길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10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0월 2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