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사진이 아예 없는데 제품카탈로그부터 되나요?사진이 없어도 제품카탈로그 제작은 시작할 수 있어요. 순서를 '촬영 먼저, 디자인 나중'이 아니라 '지면 설계 먼저, 촬영 나중'으로 뒤집으면 됩니다. 몇 면짜리 책자에 몇 개 제품을 어떤 크기로 앉힐지가 정해져야 필요한 컷 수와 컷의 종류가 나오거든요. 반대로 촬영부터 해버리면 흔히 이런 일이 생겨요. 제품 정면 누끼컷만 잔뜩 찍어 왔는데, 표지와 도비라에 쓸 큼직한 분위기 컷이 없어서 지면이 허전해지는 경우예요. 그러면 촬영을 한 번 더 하게 되고, 일정은 최소 일주일이 밀립니다. 제작 규모 예시 — 스킨케어 신제품 카탈로그 · A4 16면 · 1,000부 내외 위 펼침면처럼 표지와 내지가 같은 색 흐름으로 이어지려면, 촬영 단계에서 배경 톤을 미리 정해두어야 해요. 지면 설계가 먼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죠. 진행 방식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안내에서 기획부터 인쇄까지의 단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신제품 한 종이면 촬영 컷은 몇 장 필요할까요?제품 1종을 A4 12~16면 카탈로그에 제대로 담으려면 최종 사용 컷 기준 8~12장이 적당해요. 무작정 많이 찍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쓰임이 다른 세 갈래를 고르게 확보하는 게 핵심입니다. 아래 세 갈래를 촬영 의뢰서에 그대로 적어 보내면 스튜디오와 말이 어긋날 일이 거의 없어요.
여기에 지면 설계가 붙으면 계산이 간단해져요. 표지 1장, 도비라 1~2장, 제품 소개 펼침면 2~4장, 특장점면 2~3장. 합쳐서 10장 안팎이면 12~16면이 비지 않고 채워집니다. 촬영 자체는 제품 1종에 반나절, 색 보정 포함 납품까지 3~4일 정도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따로 맡길 때랑 한 곳에서 할 때, 뭐가 달라지나요?촬영·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면 가장 크게 줄어드는 건 비용보다 '책임 경계'예요. 사진 색과 인쇄 색이 달라졌을 때, 나눠 맡기면 스튜디오와 인쇄소가 서로를 가리키지만 한 곳이면 그 자리에서 보정해서 다시 걸 수 있거든요. 제작 규모 예시 — 신제품 라인 소개용 카탈로그 · A4 12면 · 500~1,000부 화면에서 본 사진 색과 종이에 찍힌 색은 원래 차이가 나요. 특히 화장품처럼 살구빛·베이지 계열 제형이 들어가면, 모니터에서 예뻤던 톤이 인쇄에서는 탁하게 나오는 일이 잦습니다. 촬영 담당과 인쇄 담당이 한 곳에 있으면 교정지를 보고 사진 쪽을 손볼지 인쇄 쪽을 조일지 바로 정할 수 있어요.
출시가 한 달 남았는데 인쇄까지 맞출 수 있을까요?한 달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에요. 촬영 반나절, 보정 3~4일, 디자인 시안과 수정 7~10일, 인쇄와 후가공 4~5일. 합치면 2~3주라 여유가 남습니다. 다만 그 여유를 다 쓰게 만드는 변수가 하나 있어요. 원고 확정이 늦어지는 경우예요. 특히 화장품은 표시·광고 문구를 그대로 실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디자인이 다 끝난 뒤 문구를 고치면 지면이 통째로 흔들립니다. 효능 표현이나 기능성 표시 관련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를 미리 확인해 두고, 시안 단계에서 문구를 확정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수량은 용도에 맞춰 잡으세요. 유통사·거래처 제출용이면 300~500부로 충분하고, 팝업이나 행사에서 방문객에게 나눠줄 계획이면 1,000부 이상을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색 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뷰티 박람회 카탈로그제작, 인쇄 색 안 틀어지는 곳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일정과 부수가 어느 정도 잡혔다면 견적 문의로 대략의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제품 촬영부터 카탈로그 디자인까지 한 번에 되는 곳 찾고 있는데, 정말 한 업체에서 다 되나요?네, 촬영과 디자인, 인쇄를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이때는 촬영 날짜를 먼저 잡지 말고 지면 초안을 먼저 받아 보세요. 몇 면에 어떤 컷이 들어갈지 정해진 뒤에 촬영하면 컷이 남거나 모자라는 일이 없고, 재촬영 없이 한 번에 끝납니다. Q. 스킨케어 브랜드인데 다음 달 새 세럼이 나와요. 지금 시작하면 출시일에 맞출 수 있을까요?한 달 남았다면 맞출 수 있어요. 촬영 반나절과 보정 3~4일, 디자인과 수정에 7~10일, 인쇄와 후가공에 4~5일이라 2~3주면 납품까지 끝납니다. 다만 샘플 실물이 촬영일 전에 손에 있어야 하고, 문구는 시안 단계에서 확정해야 일정이 밀리지 않아요. Q. 신제품이라 아직 재고가 적은데, 카탈로그도 소량으로 인쇄할 수 있나요?가능해요. 거래처 제출이나 미팅용이면 300~500부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이 정도 수량은 디지털 인쇄로 처리합니다. 팝업이나 행사에서 나눠줄 계획이 있다면 1,000부 이상부터는 옵셋이 부수당 단가가 유리해지니, 배포 계획을 먼저 정한 뒤 수량을 정하는 게 좋아요. Q. 신제품 한 종만 있는데 몇 면짜리로 만드는 게 적당할까요?제품이 1~2종이면 A4 12면 정도가 무난해요. 표지와 뒤표지를 빼면 실질 8면이라 브랜드 소개 한 면, 제품 소개 펼침면 두 면, 성분·사용법 두 면으로 깔끔하게 나눠집니다. 라인업이 4종 이상으로 늘어나면 16면으로 올려 제품마다 한 면씩 주는 구성이 보기 편해요. Q. 시즌마다 카탈로그를 새로 찍는데 매번 톤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첫 제작 때 배경 톤과 조명 세팅, 인쇄 색 수치를 기록으로 남겨 두면 다음 시즌에 그대로 재현할 수 있어요. 촬영과 인쇄를 같은 곳에서 이어 가면 이 기록이 한 자리에 쌓여서, 시즌이 바뀌어도 표지 색과 제형 톤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기 발주로 잡아두면 일정 확보도 수월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스킨케어 3단리플렛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 전시회 브로슈어제작, 100부 소량 고급스럽게 되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30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