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오늘은 박람회 부스용 전단지와 포스터를 한 번에 맡길 때 무엇을 보고 고르면 되는지, 수량과 규격은 어느 선이 적당한지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박람회 부스 전단지랑 포스터, 한 곳에서 같이 되나요?전단지와 포스터는 한 곳에서 같이 만드는 게 원칙에 가까워요. 두 인쇄물은 들어가는 내용이 사실상 같거든요. 브랜드 로고, 대표 제품 사진, 행사 기간 혜택, 부스 번호. 같은 자료를 두 업체에 따로 설명하면 설명하는 시간이 두 배가 되고, 중간에 문구가 바뀌면 양쪽에 각각 수정 요청을 넣어야 해요. 제작 규모 예시 — 유아용품 브랜드 부스 전단지 · A4 양면 · 3,000부 내외 더 큰 문제는 색이에요. 전단지는 A4 낱장 인쇄기로, 포스터는 대형 출력기로 뽑히는데 용지와 장비가 다르면 같은 빨강도 다르게 앉아요. 부스에 나란히 놓였을 때 포스터의 브랜드 컬러와 전단지의 브랜드 컬러가 한 눈에 달라 보이면, 보는 쪽은 '급하게 만들었구나'로 읽거든요. 인쇄를 한 곳에서 관리하면 같은 색 기준으로 맞춰 볼 수 있어요.
진행 방식이 궁금하시면 서비스 안내에서 기획부터 인쇄까지 어떤 순서로 돌아가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박람회 일정에 맞춰 움직인 다른 사례는 건축박람회 자재 리플렛제작, 일정 맞춰 되는 곳 글에도 정리해 두었어요. 유아 박람회 전단지, 몇 부나 뽑아야 할까요?박람회 전단지 수량은 '행사 일수 × 부스 앞을 지나는 사람 중 실제로 받아 가는 비율'로 잡으면 크게 빗나가지 않아요. 유아 박람회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아 한 가정에 한 장만 나가고, 받아 가는 비율도 유동 인구의 10~20% 선이에요. 3일 행사에 중형 부스 하나라면 A4 양면 3,000부 안팎이 현실적인 숫자예요. 반대로 소규모 부스이거나 상담 위주로 운영한다면 1,000부도 충분해요. 남은 전단지는 박람회가 끝나면 거의 쓰지 못해요. 행사 기간과 부스 번호가 박혀 있으니까요. 그래서 수량을 넉넉히 잡기보다, 행사 정보를 넣지 않은 상설용 전단지를 따로 한 종 만들어 두는 편이 낭비가 적어요.
부스 포스터는 어느 크기로 걸어야 눈에 띌까요?부스 포스터는 '읽는 거리'로 크기를 정해요. 통로 건너편에서 보이게 하려면 A1(594×841mm) 이상, 부스 안으로 들어온 사람이 보는 안내용이면 B2(515×728mm)나 A2로 충분해요. 한 부스에 2~3장이면 충분하고, 그 이상 붙이면 어느 것부터 봐야 할지 몰라 오히려 전달이 흐려져요. 유아용품은 담는 내용에도 순서가 있어요. 멀리서 보이는 포스터에는 브랜드와 대표 제품 한 가지만, 가까이서 보는 포스터에는 소재·연령 구간·인증 표시를 넣는 식이에요. 어린이제품은 안전 인증 표시 기준이 따로 있으니, 홍보물에 KC 관련 문구를 넣을 계획이라면 국가기술표준원의 어린이제품 안전 관련 안내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아요.
개막까지 2주 남았는데 인쇄까지 끝날까요?자료가 준비되어 있다면 2주는 전단지와 포스터를 같이 끝내기에 빠듯하지 않은 일정이에요. 보통 시안 3~4일, 수정 2~3일, 인쇄와 후가공 3~4일, 배송 1~2일로 잡거든요. 여기서 일정이 밀리는 지점은 디자인이 아니라 자료예요. 제품 사진이 없거나, 문구를 누가 확정할지 정해지지 않은 경우죠. 그래서 첫 연락 때 아래 네 가지를 함께 넘기면 일정이 거의 흔들리지 않아요. 촬영이 필요하면 여기에 2~3일을 더 보시면 돼요.
남은 날짜가 애매하다면 일정부터 먼저 맞춰 보는 게 빨라요. 견적 문의에 개막일과 부스 규모만 적어 주셔도 가능한 선을 바로 잡아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FAQ)Q. 베이비페어 나가는데 부스 전단지랑 포스터를 개막 전까지 받아볼 수 있을까요?자료가 정리되어 있다면 2주 전에 시작해도 충분해요. 시안 3~4일, 수정 2~3일, 인쇄와 배송 4~6일 정도가 보통의 흐름이거든요. 개막이 일주일 남았다면 전단지를 먼저 확정해 인쇄를 걸고 포스터를 뒤따라 보내는 방식으로 나누는 게 안전해요. 디자인과 인쇄가 한 곳에서 돌아가는 곳이면 이런 분할 진행이 가능해요. Q. 창업박람회에 작은 부스로 나가는데 전단지랑 포스터를 소규모로만 뽑아도 받아주시나요?가능해요. 전단지는 500부부터, 포스터는 1장 단위로도 제작해요. 다만 소량일수록 장당 단가가 올라가니, 전단지는 1,000부 선에서 끊는 쪽이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경우가 많아요. 소량 인쇄 장비를 직접 운영하는 곳인지 확인해 보시면 최소 수량에서 걸리는 일이 줄어들어요. Q. 부스에 놓을 전단지를 만들려는데 제품 사진이 없어요. 촬영부터 되는 곳 있을까요?촬영과 디자인을 같이 하는 곳이면 실물만 보내도 진행돼요. 유아용품은 소재 질감과 크기 감이 중요해서, 흰 배경 단독 컷과 사용 장면 컷을 나눠 찍어 두면 전단지·포스터 양쪽에 돌려 쓸 수 있어요. 촬영 일정은 보통 2~3일 더 잡으시면 되고, 사진 원본은 이후 온라인 상세페이지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Q. 인쇄물을 박람회장 부스로 바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현장 직납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전시장마다 반입 시간과 수령 절차가 정해져 있어요. 보통 개막 하루 전 설치일에만 반입이 열리고, 받는 사람 이름과 연락처, 부스 번호가 송장에 정확히 적혀 있어야 해요. 그래서 전체 수량 중 일부는 사무실로, 나머지는 현장으로 나눠 보내는 방식을 권해 드려요. 현장에서 못 받는 상황이 생겨도 손에 쥔 물량이 남으니까요. Q. 정부지원사업으로 박람회 홍보물을 만드는데 정산 증빙도 챙겨주시나요?지원사업 정산은 견적서·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에 품목과 수량이 같은 표기로 들어가야 통과돼요. 전단지와 포스터를 묶어 한 건으로 계약했더라도 명세서에는 규격과 부수를 품목별로 나눠 적는 게 안전하고요. 완성품 사진이나 시안 파일을 결과 보고에 첨부해야 하는 사업도 있으니, 서류 양식을 미리 전달해 두면 인쇄 단계에서 함께 준비돼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단지제작부터 아파트 배포까지, 가정의학과 개원 홍보 · 전시회 부스용 회사소개서 제작, 금융 톤으로 되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10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0월 26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