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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 카다로그, 카달로그, 카탈로그, 브로슈어, 브로셔, 리플렛, 팜플렛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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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지방에서 비대면 카탈로그제작, 전시장 납품되나요?

■ 핵심 요약

① 지방에 있어도 카탈로그제작은 비대면으로 끝까지 진행할 수 있어요. 자료 전달·시안 확인·교정이 모두 파일과 통화로 오가는 작업이라 거리보다 '어디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② 색과 종이만 실물로 확인하면 돼요. 출력 교정본이나 용지 샘플을 택배로 받아 한 번 보고 확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A4 24~32면 기준 시안 확정까지 보통 2~3주가 걸려요.
③ 전시장 직납은 주소만 알려주면 되는 게 아니라 반입 가능 시간과 수령인을 함께 정해야 해요. 개막 하루 전 부스 반입이 안 되는 전시장도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지방에 사무실이 있는데 전시회는 서울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우, 인쇄물 하나 만들려고 왕복 다섯 시간을 쓰기는 어렵죠. 그래서 "서울 업체에 비대면으로 맡기고, 완성된 책자는 전시장으로 바로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문의가 꾸준히 들어와요.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실제로 전시회 인쇄물은 그렇게 진행되는 비중이 작지 않아요. 다만 몇 가지만 미리 맞춰두면 훨씬 매끄럽게 끝나요. 오늘은 그 순서를 실제 제작한 책자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볼게요.

지방 업체인데 서울에서 카탈로그제작 맡겨도 괜찮을까요?

 

인쇄물 제작에서 거리는 결과물의 품질을 거의 좌우하지 않아요.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자료 전달부터 시안 확인, 최종 교정까지 전 과정이 파일과 통화로 오가기 때문에, 미팅을 못 해서 생기는 손실보다 담당 창구가 여러 곳으로 쪼개질 때 생기는 손실이 훨씬 커요. 디자인 업체 따로, 인쇄소 따로, 번역 따로 맡기면 지방에 있든 서울에 있든 일정이 늘어나거든요.

실제로 비대면 진행에서 대면을 대신하는 건 '정리된 자료'예요. 제품 사진, 기존에 쓰던 소개 문구, 로고 원본,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고객을 만나고 싶은지 한두 문단. 이 정도만 메일이나 메신저로 넘어가면 첫 시안이 나오는 데 문제가 없어요. 아래 사진은 생활화학 브랜드가 전시 상담용으로 쓴 책자인데, 브랜드 소개와 파트너 현황을 펼침면에 나눠 배치해 부스에서 짧게 설명하기 좋게 구성한 지면이에요.

전시회 상담용 카탈로그제작 사례, 브랜드 소개 지면과 거래처 현황을 펼침면에 나눠 배치하고 비대면으로 시안을 확정해 하오디자인이 디자인·인쇄까지 함께 진행한 제작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생활용품 브랜드 전시 상담용 카탈로그 · A4 24면 · 500부 내외

● 비대면으로 충분한 것
자료 전달과 방향 상담, 시안 검토와 수정 요청, 문구 다듬기, 면수·판형 결정. 화면에서 판단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단계예요.
  ● 실물 확인이 필요한 것
표지 용지의 두께감, 무광·유광 코팅 느낌, 브랜드 색의 인쇄 재현. 이 셋은 출력 교정본이나 용지 샘플을 택배로 받아 보면 해결돼요.

진행 방식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서비스 안내에서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비대면으로 맡기면 색이랑 종이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색과 종이는 '단계를 나눠서' 확인하면 직접 가지 않아도 어긋나지 않아요. 모니터에서 보는 시안은 레이아웃과 문구를 잡는 용도, 택배로 받는 출력 교정본은 색과 글자 크기를 확인하는 용도, 인쇄 현장의 색 관리는 제작사가 맡는 용도로 역할을 나누는 거예요. 모니터 화면만 보고 "색이 조금 어두운 것 같다"고 판단하면 모니터마다 색이 달라 오히려 헷갈리기 쉬워요.

특히 브랜드 색이 또렷한 경우에는 색상 번호를 미리 알려주는 게 가장 확실해요. 로고 가이드가 있으면 그대로 전달하고, 없으면 기존에 찍었던 인쇄물을 한 부 보내 그 색을 기준으로 맞추는 방법도 있어요.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용지와 코팅에 따라 같은 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알려줄 수 있어서, 비대면이어도 결과를 예측하기 쉬워요.

확인 단계 비대면 진행 방식 이때 봐야 할 것
1차 시안 PDF 전달 후 통화로 설명 페이지 순서, 들어갈 내용 누락 여부
수정 교정 PDF에 메모로 표시해 회신 오탈자, 제품명·규격 표기
실물 확인 출력 교정본·용지 샘플 택배 수령 브랜드 색, 본문 글자 크기, 종이 질감
본인쇄 제작사가 색 관리·후가공 진행 제본 방식과 납품 일정 재확인

완성된 인쇄물을 전시장으로 바로 보내주는 곳도 있을까요?

 

전시장 직납은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대부분 가능해요. 다만 '주소만 알려주면 끝'은 아니고, 전시장마다 물품 반입이 허용되는 시간과 창구가 정해져 있어서 세 가지를 같이 정해야 해요. 반입 가능 날짜와 시간, 부스 번호, 현장에서 받을 담당자 연락처예요. 이 셋 중 하나만 비어 있어도 택배가 되돌아오거나 사무국에 보관되는 일이 생겨요.

실무에서 가장 안전한 방식은 전량을 전시장으로 보내지 않고 나누는 거예요. 상담에서 실제로 쓸 분량만 전시장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사무실로 받아두면 분실이나 반입 지연이 생겨도 행사가 비지 않아요. 국내 전시회 일정과 주최 기관 정보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반입 규정을 미리 보고 날짜를 역산하면 좋아요. 배송을 나눠 받는 방법은 전시회 카탈로그제작, 전시장·본사 나눠 배송되나요?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회사 연혁과 인증 자료를 펼침면에 정리한 전시회용 카탈로그 디자인, 비대면 교정으로 색을 확정하고 개막 전 전시장으로 납품한 실제 제작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연혁·인증 자료를 담은 기업 소개 카탈로그 · A4 32면 · 1,000부 내외

납품 방식 이런 경우에 맞아요
전시장 부스 직납 지방에서 출발해 짐을 늘리기 어려울 때. 반입일·부스 번호·수령 담당자를 미리 확정해야 해요.
전시장·사무실 분할 행사 후에도 영업용으로 계속 쓸 때. 현장 소진분만 보내고 나머지를 보관하는 방식이에요.
숙소·사무국 수령 부스 설치가 개막 당일 아침에만 가능한 전시장일 때. 전날 받아 아침에 들고 들어가요.

비대면 카탈로그제작, 견적 전에 뭘 정리해두면 좋을까요?

 

견적이 한 번에 나오려면 '무엇을 몇 부, 언제까지, 어디로' 이 네 가지가 있으면 돼요. 디자인 비용은 면수와 제품 수에 따라, 인쇄 비용은 판형·용지·부수·후가공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이 정보가 비면 견적이 범위로만 나와 비교가 어려워져요. 아래 항목만 메모로 정리해 보내면 상담 한 번으로 금액과 일정이 함께 잡혀요.

  • 판형과 예상 면수 — A4 세로 24면, 32면처럼 대략으로도 괜찮아요
  • 부수 — 부스 방문객 규모를 기준으로. 상담 위주 전시는 300~500부,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는 박람회는 1,000부 이상으로 잡는 편이에요
  • 전시회 개막일과 부스 반입 가능 시간
  • 보유한 자료 — 제품 사진 유무, 기존 소개서 파일, 로고 원본
  • 필요한 언어 — 국문만인지, 영문·중문 버전도 함께 쓸지
● 일정이 넉넉할 때
개막 6주 전쯤 시작하면 제품 촬영과 원고 정리까지 넣을 수 있어요. 사진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도 무리가 없는 일정이에요.
  ● 3주밖에 안 남았을 때
쓸 수 있는 사진과 문구를 먼저 모아 보내는 게 가장 빨라요. 면수를 조금 줄이고 교정 횟수를 정해두면 기간 안에 들어와요.

정리한 내용을 그대로 견적 문의로 보내면 판형·부수별 금액과 납품 가능일을 함께 받아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지방 업체라 행사장에 짐을 들고 가기 어려운데, 인쇄물을 전시장으로 바로 납품해주실 수 있나요?

가능해요. 부스 번호와 반입 가능한 날짜·시간, 현장에서 받을 담당자 연락처만 알려주면 그 일정에 맞춰 보낼 수 있어요. 전시장에 따라 개막 전날에만 반입이 되는 곳도 있어서 날짜를 먼저 확인하고 인쇄 일정을 역산해요. 현장 소진분만 전시장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사무실로 나눠 받는 방식도 많이 쓰고요.

Q. 식품박람회가 3주 남았는데 카탈로그가 그 안에 나올까요?

자료가 준비돼 있으면 3주는 가능한 일정이에요. 보통 시안 확정까지 2주 안팎, 인쇄와 후가공에 3~5일, 배송에 하루를 잡아요. 다만 교정 횟수를 미리 정해두고 수정 회신을 하루 안에 주는 조건이 붙어요. 사진 촬영이나 번역이 함께 들어가야 하면 면수를 조금 줄여 일정을 맞추는 편이에요.

Q. 예전 전시회 카탈로그를 다시 찍고 싶은데 원본 파일이 없어요. 실물만 보고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실물 한 부를 택배로 보내주면 그걸 기준으로 다시 작업할 수 있어요. 지면 구성과 색을 보고 새로 편집하는 방식이라 완전히 같은 복제는 아니지만,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바뀐 제품과 연락처만 반영하는 형태로 정리돼요. 이때 로고 원본과 제품 사진 원본이 있으면 인쇄 품질이 확실히 좋아지니 남아 있는 파일은 함께 보내주시면 좋아요.

Q. 전시회용 100페이지 카탈로그를 책자로 찍으려는데 디자인과 인쇄를 같이 맡길 수 있을까요?

100면 규모는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게 오히려 유리해요. 면수가 많으면 제본 방식과 용지 두께에 따라 책등이 두꺼워지고 펼침 상태도 달라지는데, 편집 단계에서 미리 여백을 잡아둬야 안쪽 글자가 접히는 부분에 물리지 않거든요. 100면 안팎이면 보통 중철 대신 무선제본으로 가고, 제품군별로 간지를 넣어 부스에서 찾아보기 쉽게 구성해요.

Q. 해외 박람회 바이어용으로 영문·중문 카탈로그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국문으로 먼저 지면을 확정한 뒤 언어별 버전을 파생시키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같은 내용이라도 영문은 글자 수가 늘고 중문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번역을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글 양에 맞춰 레이아웃을 바로 조정할 수 있어요. 언어별로 부수를 다르게 나눠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니 바이어 비중을 보고 정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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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 다국어 디자인 —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내부 처리
● 내부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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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0월 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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