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한방병원 브로슈어제작, 중국어판까지 한 곳에서 되나요?번역·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제작사라면 국문판과 중국어판을 같은 일정 안에서 함께 뽑을 수 있어요. 외국어 인쇄물에서 일정이 길어지는 이유는 번역 자체가 오래 걸려서가 아니라, 번역본을 받아 다시 디자인에 앉히는 단계에서 줄 길이가 바뀌고 표가 밀려 재조판이 반복되기 때문이에요. 중국어는 같은 내용을 담아도 한국어보다 글자 수가 20~30% 줄어드는 구간이 많아서, 국문 레이아웃을 그대로 두면 문단 아래가 허전해지거든요. 번역본을 받는 쪽에서 바로 지면을 조정할 수 있어야 이 과정이 한 번에 끝나요. 중문 담당자가 내부에 있는 곳이면 교정도 메일을 여러 번 돌리지 않고 지면 위에서 바로 반영돼요.
진행 단계가 어떻게 나뉘는지는 서비스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고, 병원 인쇄물의 일정 감각은 병원 브로슈어제작 기간, 빨리 되는 곳 찾는다면 글이 참고가 될 거예요. 외국인 환자용이면 몇 면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요?한방 진료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환자용 브로슈어는 A4 12~16면 정도가 가장 손에 잘 맞아요. 국내 환자용은 진료과·의료진 소개만으로도 책이 되지만, 외국인 환자는 그 앞에 '이 치료가 무엇이고 몸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를 먼저 알아야 해서 설명 지면이 두세 면 더 필요하거든요. 반대로 면수를 24면 이상으로 늘리면 읽히기 전에 가방에 들어가요. 체류 일정이 짧은 방문객에게는 한 번 펼쳐 끝까지 넘길 수 있는 두께가 더 유리해요. 담을 내용은 아래 정도로 추려두면 면수가 자연스럽게 잡혀요.
지면 구성 예시 — 병원 소개 브로슈어 · 연혁 1면 + 진료 영역 2면 · 국배판 변형 참고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의료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어요. 등록 현황이나 안내 문구에 쓸 표현이 애매할 때는 보건복지부 안내를 한 번 확인하고 원고를 확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번역만 따로 맡기면 중문 지면이 왜 어색해질까요?중국어 인쇄물의 완성도는 번역 품질보다 '조판'에서 갈리는 경우가 더 많아요. 문장이 정확해도 중문 전용 서체를 쓰지 않으면 획이 뭉개지고, 줄 간격을 국문 그대로 두면 글자가 빽빽하게 붙어 읽기가 힘들어지거든요. 특히 한방 용어는 한자를 그대로 옮기면 뜻이 달라지는 말이 섞여 있어서, 의료 쪽 중문 편집 경험이 있는 담당자가 붙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번체·간체 선택도 미리 정해두면 좋은데, 중국 본토 방문객 비중이 높으면 간체, 대만·홍콩 쪽이면 번체로 가는 식이에요. 두 버전이 다 필요하면 같은 디자인에 글자만 교체해 추가 제작하는 방법이 비용이 덜 들어요.
표지 사양 예시 — 무광 코팅 250g 표지 · 내지 150g · 중철 또는 무선제본 종로처럼 관광객 많은 곳이면 부수는 얼마나 뽑을까요?외국어판 부수는 국문판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로 시작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데스크와 대기실에 비치하는 용도라면 소진 속도가 국문판보다 느리고, 진료 항목이나 통역 시간은 한 해 안에도 바뀌는 편이라 한 번에 많이 찍으면 수정 전에 다 쓰지 못하거든요. 관광 상권에 있는 병원이라면 중문판 300~500부로 한 번 돌려보고, 실제로 얼마나 나가는지 확인한 뒤 다음 발주 수량을 잡는 흐름이 깔끔해요. 데이터가 쌓이면 두 번째 발주부터는 단가가 떨어지는 구간까지 한 번에 묶을 수 있고요.
면수와 부수를 아직 못 정했어도 상관없어요. 담고 싶은 내용만 메모로 정리해 견적 문의로 보내주시면, 비슷한 규모의 병원 인쇄물을 기준으로 구성안을 먼저 잡아드릴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한방병원인데 침·뜸 치료 설명을 중국어로 옮겨야 해요. 의료 중문 편집까지 되는 곳이 있을까요?번역과 편집을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한방 용어는 한자를 그대로 옮기면 뜻이 달라지는 말이 있어서, 의료 쪽 중문 작업 경험이 있는지와 중문 전용 서체로 조판하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번체·간체 중 어느 쪽을 쓸지도 처음에 정해두면 교정이 한 번에 끝나요. Q. 병원 규모가 크지 않은데 브로슈어 견적 상담부터 받아볼 수 있을까요?네, 면수와 부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상담이 가능해요. 규모가 작은 병원은 A4 12면·300부처럼 작게 시작해 반응을 보고 다음 발주에서 수량을 늘리는 방식이 부담이 적어요. 담고 싶은 내용을 메모 수준으로만 정리해 보내도 구성안과 예상 금액을 함께 받아볼 수 있어요. Q. 외국인 환자용 브로슈어도 의료광고 규정을 봐야 한다던데, 규정 아는 곳에 맡겨야 할까요?언어와 상관없이 병원이 배포하는 인쇄물이라 규정을 함께 보는 곳이 안전해요. 치료 효과를 단정하거나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은 언어가 달라도 같은 문제가 되거든요. 의료법상 의료광고 자율심의 절차가 적용되는 내용인지 원고 단계에서 걸러주는 곳이면 인쇄 후 다시 찍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Q. 병원 CI를 바꿨는데 기존 브로슈어를 새 로고로 다시 디자인해주실 수 있나요?가능해요. 다만 로고만 바꿔 끼우면 기존 색 배합과 어긋나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표지 색과 제목 서체까지 새 CI 쪽으로 함께 맞추는 편이 결과가 깔끔해요. 로고 원본 파일(ai 또는 pdf)과 이전 인쇄물 1부가 있으면 작업이 빨라지고, 국문·중문 두 버전을 함께 쓰고 있다면 같은 시점에 묶어 교체하는 게 좋아요. Q. 첫 의뢰라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원고 정리부터 상담해주실 수 있나요?원고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진료 항목, 치료별 소요 시간, 예약 방법, 찾아오는 길 정도만 메모로 주시면 그걸 지면 순서로 배열해 초안을 잡아주는 곳이 많아요. 사진이 없으면 촬영을 함께 진행하거나 일러스트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으니, 가진 자료부터 보여주고 상담을 시작하시면 돼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단지제작부터 아파트 배포까지, 가정의학과 개원 홍보 · H&B 입점 제안용 제품카탈로그, 한 번에 되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10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0월 23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