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부스 포스터랑 리플렛, 한 곳에서 세트로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전시회 홍보물은 품목별로 쪼개 맡기는 것보다,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세트로 묶는 쪽이 결과물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포스터와 리플렛은 역할이 다를 뿐 같은 관람객이 10초 안에 연달아 보는 짝이라서, 로고 크기·색·대표 문구가 조금만 어긋나도 "같은 회사 자료가 맞나" 싶은 인상을 줍니다. 한 디자이너가 두 가지를 같이 잡으면 이 어긋남이 애초에 생기지 않아요. 제작 규모 예시 — 전시회 부스 포스터 B2 1종 · 같은 톤의 3단 리플렛 1,000부 내외 위 사례처럼 한 장짜리 포스터는 '멀리서 읽히는 큰 문구 하나 + 블록으로 끊은 기능 설명'으로 짜는 게 기본이에요. 부스 통로에서 걸어오며 보는 거리가 2~3m라, 제일 큰 글자는 손바닥만 하게 키워야 눈에 걸립니다. 반대로 리플렛은 자리에 앉아서 읽는 자료라 같은 내용을 더 잘게 나눠 담아도 괜찮아요. 세트로 작업하면 이 '덜어내기와 채우기'를 한 번에 판단할 수 있어서, 포스터에서 뺀 내용이 리플렛 어디로 가는지가 처음부터 정해집니다. 일정 관리 측면도 무시할 수 없어요.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가 나뉘어 있으면 파일 전달·색 교정·납기 조율이 모두 담당자 몫이 되는데, 기획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그 중간 단계가 사라져 전체 일정이 짧아집니다.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스 규모가 작은데 포스터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기본 부스 한 칸(폭 3m 안팎) 기준이라면 포스터는 B2(515×728mm)에서 A1(594×841mm) 사이가 가장 무난해요. 더 키우면 벽면 여백이 사라져 답답해 보이고, A2 아래로 내려가면 통로에서 글자가 읽히지 않습니다. 벽면을 두 칸으로 나눠 쓸 계획이면 같은 크기 2종을 '회사 소개용 / 제품 소개용'으로 나누는 구성이 관리하기 편해요.
전시장 벽면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지, 별도 거치대를 써야 하는지는 전시장마다 규정이 달라서 참가 안내 공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전시회 참가 준비 전반에 대한 일반 정보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자료에서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제작을 맡길 때 이 부착 조건을 미리 알려주면 여백과 재단선을 거기에 맞춰 잡아줍니다. 리플렛은 몇 부쯤 뽑아야 전시 기간을 버틸까요?배포용 리플렛 수량은 '전시 일수 × 하루 부스 방문 예상 인원'으로 잡고, 거기에 조금 얹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에요. 3일짜리 전시회에 기본 부스 한 칸이면 1,000부 안팎, 통로가 넓은 메인 구역이거나 참관객이 많은 전시라면 2,000부 정도가 흔한 선입니다. 반대로 사전 예약 상담 위주라 명확한 미팅 건만 받는다면 300~500부로 충분해요. 수량을 정할 때 같이 생각해두면 좋은 것들을 짚어볼게요.
일정이 빠듯해 수량 계산이 늦어졌다면 인쇄 일정부터 거꾸로 잡는 방법도 있어요. 비슷한 상황을 다룬 전시회 임박, 익일 인쇄 되는 리플렛제작 업체 글도 같이 보면 감이 잡힙니다. 포스터제작과 리플렛을 묶어 맡길 곳, 뭘 보고 고르면 될까요?세트 제작을 맡길 곳을 고를 때는 '디자인과 인쇄가 한 지붕 아래인지', '전시 일정 기준으로 역산 일정을 먼저 제시하는지' 이 두 가지만 봐도 거의 판가름이 나요. 견적서에 인쇄비가 '외주 별도'로 적혀 있으면 색 사고가 났을 때 책임 구간이 흐려지고, 일정도 하루 이틀씩 밀리기 쉽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전시 현장 배송과 사무실 배송을 나눠 받을 수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포스터는 부스 설치일에 전시장으로, 리플렛은 일부만 현장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사무실로 받는 식이 가장 실수가 적습니다. 수량과 규격이 대략 정해졌다면 견적 문의에서 조건을 적어 보내면 일정까지 함께 회신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서울에서 전시회 부스 포스터랑 배포용 리플렛까지 한 번에 맡길 곳이 있을까요?가능해요. 포스터와 리플렛은 같은 인쇄 공정에서 다루는 품목이라 한 곳에서 묶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트로 맡기면 두 산출물의 색과 문구 톤을 같은 조건에서 맞출 수 있고, 전시 개막일 하나만 알려주면 시안·교정·인쇄 일정을 역산해 잡아줘요. 상담할 때 부스 벽면 크기와 리플렛 예상 배포 수량을 같이 알려주면 한 번에 견적이 나옵니다. Q. 전시회가 사흘 뒤인데 포스터제작부터 인쇄까지 3일 안에 끝낼 수 있나요?원고와 로고 파일이 정리돼 있다면 3일 안에도 가능합니다. 보통 시안부터 인쇄까지 5~7일이 표준이지만, 급할 때는 하루 안에 시안을 잡고 수정 1회로 확정한 뒤 바로 인쇄를 거는 방식으로 당겨요. 다만 이때는 포스터 1종·리플렛 1종처럼 품목을 줄이고, 후가공은 무광 코팅 정도로만 단순하게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쓸 만한 제품 사진이 없는데 촬영부터 포스터·리플렛 인쇄까지 되는 곳이 있을까요?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한 번에 해결돼요. 포스터는 사진 한 장이 큰 면적을 차지해서 저해상도 이미지를 키우면 바로 티가 나거든요. 제품을 보내거나 현장에서 촬영한 뒤 그 컷을 포스터와 리플렛에 나눠 쓰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촬영까지 포함하면 일정은 2~3일 정도 더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Q. 중국 바이어가 많이 오는 전시회인데, 리플렛을 중문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됩니다. 국문판을 먼저 확정하고 같은 판형에 중문을 얹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중문은 국문보다 글자 수가 줄고 영문은 늘어나는 특성이 있어서, 번역본을 그대로 부으면 여백이 어긋나기 때문에 언어별로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곳에서 처리하면 이 조정까지 한 번에 끝나요. Q. 포스터와 리플렛 세트 견적을 세 군데서 받았는데, 어디를 믿고 맡겨야 할까요?금액보다 견적서에 적힌 조건을 비교하세요. 포함된 시안 수와 수정 횟수, 인쇄 직접 진행 여부, 용지와 후가공 사양, 전시장 배송 포함 여부가 다르면 같은 금액이 아니에요. 특히 인쇄가 '별도'로 빠져 있는 견적은 나중에 비용이 붙습니다. 비슷한 품목의 실제 제작물을 보여달라고 요청해 완성도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카탈로그제작, 전시장·본사 나눠 배송되나요? · 건기식 전시회 팜플렛제작, 경험 많은 곳 찾는다면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10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0월 5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