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다로그디자인과 인쇄를 따로 진행할 경우
실제로 어떤 생기는 문제가 있었는지
그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분리하면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이번에 작업한 카다로그는
광학기기 전문 제조업체의 다양한 제품들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보여줘야 했던
기술 중심의 B2B 홍보용 책자였어요.
이미지 품질과 정보 구성 모두 중요한 작업이라
페이지마다 제품의 특성과 용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특히 신경 써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퀄리티를 나누면, 문제도 나뉘지 않아요.
문제의 원인은 간단했어요.
디자인 작업만 따로 진행하고,
출력 스펙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작업을 마무리하신 거죠.
이건 디자인이 잘못됐다기보다는
카다로그제작과 인쇄 과정을
한 번에 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품 라인업이 워낙 다양해서
페이지 구성은 일목요연하게
카테고리 중심으로 재배열했고요.
페이지 구성은
기업소개 → 주요사업 분야 → 제품 상세 → 응용 분야 순으로
흐름 있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주요 제품이 레이저, 센서, 광학 부품 등
정밀 기술과 관련된 만큼
이미지 퀄리티는 최우선으로 잡고 갔어요.

실제 장비에 설치된 이미지, 손에 들고 있는 실측 컷, 확대 컷 등
정보 중심의 컷 위주로 진행했고요.
배경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빛 반사가 많아서
조명은 소프트하게 분산되도록 세팅했어요.
이런 촬영 방식이 카다로그제작에서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직접 들고 설명도 하고
실제로 비즈니스에 쓰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고 하셨어요.
카다로그제작을 처음부터 다시 하긴 했지만,
색감, 이미지, 정보 정리 전부 다
실제 사용에 최적화된 게 만족스러웠다고 하셨고요.
하오디자인은 카다로그, 리플렛, 브로슈어 등
인쇄물에 최적화된 기획과 디자인,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 가능한 올인원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