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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기업브로셔 제작부터 인쇄까지 깔끔한 디자인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에서 기업 브로셔를 중심으로
인쇄물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 메시지를 깔끔하게 전달하는 디자이너 김나연입니다 :)

 

요즘 브로셔를 보면 정보는 충분하지만
막상 기억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디자인은 깔끔한데도
읽고 나면 어떤 브랜드였는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히 ‘잘 만든 디자인’이 아니라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이해되는지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해보게 되었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업브로셔를 제작부터 인쇄까지 진행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그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 관련 업종의 기업브로셔였어요.

 

그래서 제작에 들어가기 전,
브로셔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부터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단순한 소개 자료가 아니라
브랜드의 인상을 결정하는 도구로 접근하기 
시작한 지점이었어요.

 

 

기존 브로셔는 정보는 충분했지만
핵심이 잘 드러나지 않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엇을 더 넣을지보다
무엇을 남길지를 먼저 고민했어요.

 

 

페이지별 역할을 나누고,
한 페이지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도록 정리했어요.

 

텍스트는 최대한 줄이고
핵심 문장은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하면서
정보의 우선순위를 다시 설계했어요.

 

이 과정에서
기업브로셔의 전체 흐름과 완성도가
거의 결정된다고 느꼈어요.

 

 

자동차 업종의 특성상
정확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전체 톤을 차분하게 유지하는 데 집중했어요.

 

파란 계열의 색상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신뢰감을 강조하고
컬러 사용을 최소화해 집중도를 높였어요.

 

 

또한 불필요한 그래픽 요소를 줄이고
여백을 충분히 활용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구성했어요.

 

특히 강조가 필요한 부분만
명확하게 보이도록 대비를 주면서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만들었어요.

 

 

고객의 요청을 단순히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도를 먼저 이해하고
전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어요.

 

텍스트와 이미지의 비율을 조정하고,
페이지 간 연결 흐름을 다시 다듬으면서
사용자가 읽는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작은 간격이나 정렬 같은 디테일이
전체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완성된 기업브로셔를 전달한 이후,
클라이언트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어요.

 

특히 이미지와 텍스트의 균형,
그리고 정리된 구조 덕분에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더 명확하게 보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 목표였던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 결과였어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점은
브로셔 디자인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제작 전 과정이 연결된 작업이라는 점이에요.

 

기획, 구조 설계, 디자인, 그리고 결과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정보를 읽기 전에
먼저 ‘느낌’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구조 자체가 곧 메시지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브랜드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면
디자인 이전 단계부터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