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박람회 협회 공동관은 여러 참여 기업을 한 부스에 모아 소개하는 자리라, 카탈로그도 '한 회사 자료'가 아니라 '여러 회사를 한 권으로 묶는 편집'이 관건이에요. 오늘은 여러 브랜드를 한 권에 담았던 종합 상품소개서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참여 기업 소개부터 전체 구성까지 어떻게 제안하는지 보여드릴게요. 박람회 공동관인데, 공동 카탈로그를 뭐부터 정해야 하나요?공동관 공동 카탈로그는 참여사 개별 페이지를 그리기 전에, '전체 구성'이라는 뼈대부터 정하는 것이 먼저예요. 표지에서 인사말, 목차, 참여사 등장 순서, 마지막 공통 안내까지 큰 흐름을 먼저 세워야 나중에 페이지가 뒤엉키지 않거든요. 순서를 먼저 잡아주는 업체는 '어느 회사를 앞에 둘지, 회사당 몇 면을 줄지'부터 협회와 정리해요. 예로 든 종합 상품소개서의 표지를 보면, 여러 브랜드를 하나의 목록으로 세워두고 '이 책에 누가 실리는지'를 표지에서 미리 예고했어요. 독자는 첫 장에서 이미 전체 지도를 받는 셈이라, 여러 회사가 섞여 있어도 길을 잃지 않아요.
참여 기업이 여러 곳인데, 제각각인 걸 어떻게 한 권으로 통일하나요?참여사가 8~12곳으로 많아도, 모든 회사에 같은 '제품 카드 틀'을 적용하면 한 권으로 통일돼 보여요. 각 회사가 자유롭게 만든 자료를 그대로 붙이면 서체·표·사진 크기가 제각각이라 '짜깁기'처럼 읽히거든요. 비결은 '색으로 구분하고, 틀로 통일하는' 거예요. 예로 든 상품소개서에서는 브랜드마다 시그니처 색(한 곳은 청록, 다른 곳은 주황 식)으로 도입부를 다르게 열어 회사를 구분했지만, 그 아래 제품 카드는 상품군·주원료·특징·용량을 같은 순서로 배치해 포맷을 통일했어요. 넘겨보는 사람은 '색이 바뀌면 회사가 바뀌는구나'를 자연스럽게 알아채고, 정보는 늘 같은 위치에서 찾게 됩니다.
참여사마다 원고 수준이 제각각인데, 정리도 해주나요?공동 카탈로그의 진짜 난관은 디자인이 아니라, 참여사마다 원고 분량과 톤이 달라서 그것을 같은 길이·같은 어조로 다듬는 편집이에요. 한 회사는 다섯 줄, 다른 회사는 한 줄만 보내오는 일이 흔하거든요. 그래서 원고가 제각각일 때는 '브랜드 소개 문단은 세 문장, 제품 특징은 불릿 다섯 개'처럼 틀을 정해두고, 넘치는 곳은 줄이고 부족한 곳은 자료를 되물어 채워요. 예로 든 상품소개서에서도 브랜드 도입 문단이 서로 비슷한 분량과 어조로 정리돼 있고, 제품 특징 불릿도 개수와 표기 방식을 맞춰 뒀어요. 카탈로그 안에서 페이지를 어떤 순서로 배치하는지도 완성도를 크게 바꾸는데, 이 부분은 카탈로그 페이지 순서, 아무렇게나 배치하면 안 되는 이유 글에서 더 풀어 뒀어요. 해외 바이어도 오는데, 영문 공동 카탈로그랑 부수는 어떻게 잡나요?공동관 카탈로그는 국문과 영문을 같은 틀로 함께 잡고, 부수는 '참여사 수 × 회사별 배포량 + 공용 여유분'으로 나눠 계산하는 게 안전해요. 참여사마다 나눠 가져갈 몫이 있으니, 한 덩어리로 뭉뚱그리면 꼭 어느 회사가 모자라거든요. 예로 든 상품소개서도 표지에 영문(PRODUCT CATALOGUE)을 함께 얹어 해외 바이어가 집어 가기 쉽게 했어요. 영문판은 한글보다 문장이 길어지니 처음부터 같은 레이아웃에서 영문 기준으로 여백을 잡아둬야 표가 밀리지 않고요. 하오디자인은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다국어 편집을 내부에서 처리해서, 참여사별 번역을 따로 외주 주며 생기는 시간 손실을 줄입니다. 참여사가 10곳 안팎인 공동 카탈로그는 원고 취합부터 인쇄까지 보통 3~4주를 잡아두면 여유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협회 공동관인데, 참여 기업 소개부터 전체 구성까지 제안해줄 업체 있을까요? 네, 개별 페이지보다 '표지-인사말-목차-참여사 순서-공통 안내'라는 전체 구성부터 함께 잡아드려요. 참여사를 어떤 순서로 놓을지, 회사당 몇 면을 줄지까지 협회와 정리한 뒤 통일된 틀로 각 참여사 소개를 채우기 때문에, 자료가 흩어져 있어도 한 권으로 완성됩니다. Q. 회원사 12곳과 공동관 나가는데, 공동 카탈로그 제작 전문 업체 추천해 주세요. 회원사가 열 곳을 넘어도 같은 제품 카드 틀을 모든 회사에 적용하고, 브랜드별 색으로만 구분하면 통일감과 구분이 동시에 잡혀요. 회사마다 페이지 수가 달라도 목차와 러닝헤더(각 페이지 하단 회사명·번호)로 길을 안내하니, 12곳이라도 넘겨보기 편한 한 권이 됩니다. Q. 관내 기업 10곳과 공동관 운영하는데, 원고 퀄리티가 제각각이라 윤문까지 해주는 업체 있을까요? 네, 원고 편집(윤문)까지 함께 합니다. '소개 문단은 세 문장, 특징은 불릿 다섯 개'처럼 틀을 먼저 정해, 넘치는 회사는 줄이고 부족한 회사는 자료를 되물어 채워 같은 분량·톤으로 맞춰요. 그래야 10곳 원고가 한 사람이 쓴 것처럼 읽힙니다. Q. 조합원사 8곳 공동 영문 카탈로그 제작 많이 해본 업체 추천해 주세요. 네, 국문·영문을 같은 레이아웃에서 함께 잡아 제작합니다. 영문은 한글보다 문장이 길어지므로 처음부터 영문 기준으로 여백을 잡아, 번역 후 목차나 표가 밀리지 않게 해요.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다국어 편집을 내부에서 처리해 조합원사별 번역을 따로 맡길 필요가 없습니다. Q. 인쇄물을 본사 말고 박람회장으로 바로 받고 싶은데, 현장 납품되는 업체 있을까요? 가능해요. 공동 카탈로그는 부수가 많고 참여사별로 나눠야 해서, 협회 사무실과 박람회장 등으로 나눠 배송하도록 조율합니다. 회사별 배분 수량을 미리 표로 정해두면 현장에서 참여사마다 몫을 나눠주기도 수월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기업 카탈로그 제작, 기획부터 인쇄까지 6단계로 정리해드려요 · 해외 전시회 브로슈어,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해주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