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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요양병원 입원 안내책자와 동의서 양식까지 한 번에 맡길 곳은?

■ 핵심 요약

① 요양병원 입원 안내책자와 동의서 양식은 한 업체에서 같이 만드는 게 맞아요. 두 인쇄물은 담는 내용이 이어지거든요.
② 안내책자는 A4(210×297mm) 20~24면, 본문 12~13pt 큰글씨가 기준이에요. 동의서는 A4 낱장으로 빼서 개정에 대비하고요.
③ 책자와 양식을 한 번에 발주하면 로고·색·용어가 저절로 맞고, 개정판 낼 때 원본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요양병원 원무과에서 이런 문의를 자주 주세요. "입원 안내책자는 디자인 업체에 맡기면 될 것 같은데, 입원 동의서나 신체보호대 동의서 같은 양식까지 해주는 곳이 있나요?" 안내책자는 홍보물이고 동의서는 서류라서 서로 다른 곳에 맡겨야 하나 고민하시는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눌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나누면 손해가 나는 구조거든요. 오늘은 요양병원 입원 안내책자와 동의서 양식을 한 곳에서 묶어 만들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실제 카탈로그 작업 화면을 보여드리면서 풀어볼게요.

요양병원 입원 안내책자와 동의서 양식, 한 곳에 같이 맡겨도 될까요?

 

같이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입원 안내책자와 동의서 양식은 사실상 한 덩어리의 문서이기 때문이에요. 안내책자 "입원 절차" 페이지에서 설명한 순서가 곧 보호자가 서명할 동의서의 순서이고, 책자에 적힌 면회 규정·비용 항목이 그대로 서약서 문구로 이어져요. 따로 만들면 책자에는 "면회 1일 1회"라고 적혀 있는데 서약서에는 옛날 문구가 남아 있는, 그런 어긋남이 생기죠.

디자인 관점에서도 그래요. 안내책자를 만든 업체가 병원 로고 원본과 색상 값, 본문 서체를 이미 가지고 있으니 동의서 상단 로고 배치나 표 색을 다시 맞출 필요가 없어요. 양식만 다른 곳에 맡기면 로고를 다시 보내고, 색이 미묘하게 다르게 나오고, 인쇄도 두 번 발주해야 하죠.

입원 안내책자 형태의 A4 판형 카탈로그 표지와 인증 자료·규격표가 들어간 내지 펼침 디자인

위 작업물은 표지·목차·내지를 한 흐름으로 잡은 A4 카탈로그예요. 왼쪽 펼침면처럼 인증서나 서식 형태의 자료가 많이 들어가는 문서일수록, 표와 문서 이미지가 반복돼도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편집 기준이 필요해요. 요양병원 안내책자에 들어가는 비용 안내표, 준비물 목록, 동의서 미리보기가 딱 이런 성격이고요. 병원 인쇄물의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할 때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는 병원 브로슈어 리뉴얼 업체, 디자인과 인쇄 둘 다 잘하는 곳은? 글에서도 다뤘어요.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보는 안내책자, 판형과 글씨는 어떻게 잡을까요?

 

요양병원 입원 안내책자는 A4(210×297mm) 20~24면, 본문 12~13pt로 잡는 게 기준입니다. 일반 기업 브로슈어가 9~10pt를 쓰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크죠. 읽는 사람이 70~80대 어르신과 그 자녀 세대로 나뉘기 때문이에요. 판형을 A5로 줄이면 손에 쥐기는 편하지만, 큰 글씨를 넣는 순간 면수가 배로 늘어서 오히려 두꺼워져요.

항목 일반 병원 브로슈어 요양병원 입원 안내책자
본문 글자 9~10pt 12~13pt, 줄간격 넉넉하게
이미지 비중 시설·장비 컷 중심 병실·식단·일과표 등 생활 정보 중심
용지 유광 코팅으로 화사하게 무광 계열, 조명 반사 줄여 눈 피로 완화
보관 방식 한 번 보고 버리는 경우 많음 보호자가 몇 달 두고 보므로 제본 강도 중요

용지도 무광 계열을 권해요. 병실 형광등 아래에서 유광지는 글자에 빛이 반사돼서, 큰 글씨로 키워놓고도 읽기 힘들어지거든요. 표지만 살짝 무광 코팅해서 손때를 막고, 내지는 반사가 적은 종이로 가는 조합이 무난해요.

목차가 정리된 표지와 규격표·특장점 항목을 나눠 배치한 A4 카탈로그 내지 펼침 편집 사례

동의서 양식은 책자 안에 넣을까요, 따로 뺄까요?

 

서명을 받는 동의서는 안내책자에서 빼서 A4 낱장으로 따로 만드는 게 원칙입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책자에 묶여 있으면 뜯어내야 하고, 뜯으면 책자가 망가지니까요. 게다가 동의서는 규정이 바뀔 때마다 문구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책자 안에 있으면 문구 한 줄 고치자고 24면짜리를 다시 찍어야 하죠.

대신 안내책자에는 동의서 미리보기 페이지를 한 면 넣어요. "입원 시 이런 서류에 서명하시게 됩니다"라고 축소 이미지로 보여주는 거예요. 보호자가 상담 자리에서 처음 서류를 마주하는 것보다 훨씬 부담이 덜하고, 원무과 설명 시간도 줄어요.

안내책자 — 300~500부
입원 상담 오는 보호자에게만 건네므로 수량이 크지 않아요. 병상 규모와 월 상담 건수에 맞춰 잡고, 1년 안에 소진될 만큼만 찍는 게 좋아요. 규정이 바뀌면 남은 재고가 그대로 버려지거든요.
  동의서 양식 — 1,000~2,000매
입원 한 건당 여러 장이 쓰이고 재작성도 잦아서 책자보다 훨씬 많이 필요해요. 종류별로 나눠 발주하되, 자주 개정되는 양식은 수량을 조금 낮춰 잡는 편이 안전해요.

양식류는 서명란 크기도 챙겨야 해요. 어르신이나 고령의 배우자가 직접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서식의 서명란은 너무 좁아요. 이름·관계·연락처 칸을 한 단씩 키우고, 표 선을 진하게 잡아주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업체는 뭘 보고 골라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까요?

 

"책자만 하는 곳"이 아니라 "표와 서식을 다뤄본 곳"인지를 보세요. 요양병원 인쇄물은 예쁜 사진보다 표와 목록이 훨씬 많아요. 비용 안내표, 준비물 체크리스트, 하루 일과표, 면회 시간표, 그리고 동의서 서식까지. 사진 잘 배치하는 감각과 표를 읽기 쉽게 정리하는 감각은 다른 능력이거든요.

제품 규격이 담긴 표를 여러 단으로 정리한 A4 카탈로그 내지, 표 중심 편집이 필요한 안내책자 참고 사례

위 펼침면처럼 규격표가 여러 단으로 들어가는 편집은, 표 간격과 색 구분이 조금만 어긋나도 눈이 금방 피로해져요. 이런 문서를 다뤄본 곳이라면 요양병원 안내책자의 비용표나 일과표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두 번째로 볼 건 원본 파일 보관이에요. 요양병원 인쇄물은 무조건 한 번은 개정합니다. 수가가 바뀌거나 병동이 늘거나 규정이 바뀌니까요. 그때 원본 파일을 가진 곳에 연락하면 해당 면만 고쳐 며칠 만에 다시 찍지만, 없으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해요. 하오디자인은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해서 원본이 한자리에 남고, 신규 제작은 원고와 사진이 정리된 기준으로 보통 2~3주 정도 걸려요. 개정판은 이보다 훨씬 짧고요.

안내책자 말고 원내 안내문까지 같이 정리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고, 같이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안내책자를 만들면서 정리한 서체·색·아이콘을 그대로 원내 안내문 템플릿에 옮기면 되니까요. 요양병원 복도를 보면 손글씨나 워드로 급히 만든 안내문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성 들여 만든 안내책자와 나란히 놓이면 그 차이가 유독 크게 보여요.

그래서 안내책자 발주하실 때 원내에 붙는 안내문 종류를 한 번 세어보시길 권해요. 면회 안내, 감염 예방 수칙, 식사 시간, 세탁물 수거일 정도만 정리해도 상당수가 커버돼요. 이걸 A4 세로 규격으로 통일해 몇 종의 템플릿으로 만들어두면, 이후엔 병원에서 문구만 바꿔 출력하시면 됩니다.

봉투나 처방전 봉투, 명함도 마찬가지예요. 안내책자 작업할 때 같이 넣으면 로고 위치를 다시 잡을 일이 없어요. 항목을 나눠 여러 업체에 흩어 놓는 순간 관리 비용이 조용히 늘어나는 구조라, 처음 한 번 정리할 때 묶어두는 게 결국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요양병원 안내책자 큰글씨 편집 실제 사례를 볼 수 있는 업체 있을까요?

네, 상담 때 큰글씨로 편집한 책자 내지 시안을 보여드리고 있어요. 다만 완성된 사례를 눈으로 보는 것보다, 병원이 실제 쓰는 원고를 12pt로 앉혀 한 면 샘플을 뽑아보는 쪽이 판단에 더 도움이 돼요. 같은 12pt라도 문장이 길면 한 면에 안 들어가서 면수가 늘거든요. 비용 안내표처럼 글자가 많은 면 하나를 골라 시험 편집해 보시면 전체 면수와 견적이 함께 잡힙니다.

Q. 손글씨 안내문 대신 원내 안내문을 템플릿 세트로 만들어주는 업체 있을까요?

가능해요. 병원에서 자주 붙이는 안내문을 종류별로 모아주시면, 안내책자와 같은 서체·색으로 A4 세로 템플릿을 만들어 드려요. 제목·본문·주의사항 위치를 고정해 두기 때문에 이후에는 원내에서 문구만 바꿔 출력하시면 됩니다. 오래 붙여두는 감염 예방 수칙 같은 건 인쇄로, 수시로 바뀌는 공지는 출력용으로 나눠 잡는 걸 권해요.

Q. 병원 안내책자 개정판을 내야 하는데 촬영이랑 디자인이 같이 되는 데 있을까요?

네, 촬영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해요. 개정판은 특히 촬영을 같이 하시는 게 좋은데, 예전 사진만 재활용하면 리모델링한 병실이나 새로 들인 장비가 반영이 안 돼서 책자만 옛날 병원처럼 보이거든요. 촬영 전에 어느 면에 어떤 사진이 들어갈지 레이아웃을 먼저 잡으면 필요한 컷만 효율적으로 찍을 수 있어서 촬영 시간도 짧아집니다.

Q. 병원 봉투·처방전 봉투·명함을 한꺼번에 발주할 업체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한 번에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세 가지 모두 병원 로고와 주소·연락처가 들어가는 인쇄물이라 원본을 한 곳에서 관리하면 이전이나 번호 변경 때 한 번에 수정됩니다. 봉투는 소창·서류 규격을 함께 잡고, 처방전 봉투는 안이 비치지 않는 용지로 가는 걸 권해요. 안내책자를 진행 중이시라면 그 색과 서체를 그대로 이어받아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Q. 2차병원인데 규모에 맞게 브로슈어 견적 상담해주는 업체 있을까요?

병상 수와 진료과 구성, 배포 방식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면수와 수량을 제안드려요. 같은 브로슈어라도 상담 오시는 분께만 드리는 경우와 지역 기관에 돌리는 경우는 적정 수량이 크게 달라지거든요. 처음부터 면수를 정해놓기보다, 넣을 내용을 목록으로 정리한 뒤 필요한 면수를 역산하는 방식이 견적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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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시는 안내책자와 동의서 양식을 보내주시면, 무엇부터 손봐야 할지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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