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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 보안서약서까지 써주는 곳 있을까요? | 하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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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 보안서약서까지 써주는 곳 있을까요?

■ 핵심 요약

① 인쇄물 디자인 업체도 비밀유지약정(NDA)·보안서약서 체결은 일반적인 절차예요. 계약서 양식을 받아 검토해주는 곳이면 미공개 장비 도면이나 공정 자료도 맡길 수 있어요.
② 기술 스펙이 많은 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는 A4(210×297mm) 16~24면이 현실적인 구간이에요. 사양표가 3개 이상이면 20면부터 잡는 게 편해요.
③ 서약서 검토·번역·인쇄를 각각 다른 곳에 나누면 자료가 흩어져요. 한 곳에서 묶는 쪽이 보안·일정 모두 유리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반도체·장비 업종은 사정이 좀 다르죠. 도면 한 장, 공정 사진 한 컷이 그대로 기술이라 외부에 파일을 넘기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전시회 날짜는 다가오는데 "이 자료를 디자인 업체에 그냥 보내도 되나" 하는 고민 때문에 착수가 늦어지는 일도 잦고요. 그래서 오늘은 보안 문제를 어떻게 정리하고 시작하는지부터 짚어볼게요.

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 보안서약서 쓰고 작업해주는 곳 있을까요?

 

있어요. 인쇄물 디자인을 맡길 때 비밀유지약정(NDA)이나 보안서약서를 체결하는 건 특수한 요구가 아니라 제조·기술 업종에서는 이미 흔한 절차예요. 발주사 쪽 표준 양식을 그대로 쓰거나, 작업 업체가 쓰는 양식을 받아 법무 검토를 거치는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해요. 요청했을 때 "그런 건 안 씁니다"라고 답하는 곳보다, 서약 범위와 파일 반환 시점을 먼저 정리해주는 곳이 실제로 기술 자료를 많이 다뤄본 곳이에요.

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 디자인, 하오디자인이 보안서약을 먼저 체결하고 미공개 기술 자료 정리부터 표지 인쇄까지 맡아 진행한 제작 사례

확인할 지점은 서약서 존재 여부만이 아니에요. 원고를 주고받는 경로, 작업이 끝난 뒤 원본 파일과 인쇄용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시안을 다른 곳 홍보에 쓰지 않는다는 조항이 들어 있는지까지 봐야 실효가 있어요. 특히 미공개 신장비가 들어간 지면은 전시회 개막 전 노출 자체가 문제가 되니, 시안 공유 범위를 담당자 몇 명으로 제한하는 조건을 넣어두는 편이 안전해요.

▶ 서약서에 꼭 넣을 항목
비밀 정보의 범위(도면·공정 사진·수율 수치) · 파일 보관 기간과 폐기 시점 · 작업물 포트폴리오 사용 여부 · 위반 시 책임 조항
  ▶ 실무에서 같이 정할 것
원고 전달 방식(사내 서버 링크 등) · 시안 열람 인원 제한 · 개막 전 공개 금지 지면 표시 · 인쇄 단계 잔여 데이터 처리

일정이 촉박할 때는 서약서 검토와 원고 정리를 동시에 돌리는 게 현실적이에요. 관련해서 전시회 3일 앞두고 회사소개서,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가능한 업체 있을까요? 글도 같이 보시면 마감 압박이 있을 때 어디를 줄일 수 있는지 감이 잡히실 거예요.

기술 스펙이 많은 회사소개서는 몇 페이지로 잡는 게 좋을까요?

 

사양표가 3개 이상 들어가는 기술 중심 소개서는 A4 20~24면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12면에 밀어 넣으면 표 글자가 7pt 아래로 내려가 부스 조명 밑에서 읽히지 않고, 반대로 32면을 넘기면 바이어가 현장에서 끝까지 넘기지 않아요. 실무에서는 회사 개요 2면 · 기술 강점 4면 · 제품군별 사양 8~12면 · 인증과 납품 이력 2면 · 문의 1면 정도로 나누면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제품군별 사양표와 성능 수치를 좌우 지면에 나눠 정리한 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 디자인, 기술 데이터가 많은 실제 제작 사례

표를 짤 때는 열을 줄이는 게 핵심이에요. 모델명·처리 용량·전원·치수처럼 바이어가 반드시 비교하는 항목만 본문 표에 남기고, 세부 옵션은 뒤쪽 부록으로 미루면 한 지면이 훨씬 시원해져요. 같은 자료를 받아도 표를 그대로 옮기는 곳과, 비교 기준을 다시 세워 열을 정리해주는 곳의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져요.

면수 담기 좋은 내용 어울리는 상황
12면 회사 개요 + 주력 장비 1~2종 요약 부스에서 넓게 배포하는 용도, 상세 스펙은 별도 시트로 보완
20면 제품군 3~4종 사양표 + 공정 흐름 + 인증 현황 기술 상담이 주목적인 전시회, 가장 무난한 구간
24면 이상 라인업 전체 + 적용 사례 + 부록 옵션표 계약 단계 바이어에게 남기는 자료, 배포용과 분리 권장

부스에서 바이어 신뢰를 얻으려면 어떤 지면을 넣어야 할까요?

 

기술 업종 소개서에서 신뢰를 만드는 지면은 회사 연혁이 아니라 '검증 근거'예요. 보유 특허·시험성적서·인증 취득 현황을 한 지면에 모아 보여주면, 처음 만난 해외 바이어도 설명 없이 수준을 판단할 수 있어요. 문장으로 길게 풀기보다 문서 이미지와 취득 연도를 나란히 배열하는 편이 훨씬 빠르게 읽혀요.

부수는 부스 규모와 회기로 계산하면 어긋나지 않아요. 3일 회기에 부스 하나를 쓰는 중소 제조사라면 배포용 300~500부, 계약 가능성이 있는 바이어에게 건네는 상세본 100부 안쪽으로 나누는 구성이 흔해요. 배포용과 상세본을 같은 인쇄로 통일해 800부를 찍었다가, 마지막 날 남은 물량을 그대로 들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 배포용(300~500부)
12면 안쪽 · 100g 내외 가벼운 용지 · 주력 장비와 문의처 중심 · 가방에 넣기 쉬운 두께
  ▶ 상담용 상세본(100부 안쪽)
20면 이상 · 표지 두꺼운 용지에 후가공 · 사양표와 인증 지면 포함 · 미팅 테이블에 두고 함께 보는 용도

영문 회사소개서까지 같이 만들면 일정이 얼마나 걸릴까요?

 

국문을 확정한 뒤 영문판을 얹는 방식이면 추가 기간은 3~5 영업일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국문 20면 기준 디자인에 7~10 영업일, 인쇄와 제본에 3~4 영업일이 붙으니 영문까지 포함해 3주 정도를 확보하면 무리가 없어요. 반대로 국문과 영문을 처음부터 동시에 진행하면 수정이 양쪽으로 번져 오히려 늦어져요.

번역을 외부에 따로 맡길 때 문제가 되는 건 기술 용어예요. 반도체 공정 용어는 업계에서 굳어진 표기가 있어서, 일반 번역만 거치면 바이어가 다른 설비로 오해하는 일이 생겨요. 사내에서 쓰는 영문 표기 목록을 미리 정리해 넘기고, 다국어 조판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쪽을 고르면 이런 어긋남이 줄어들어요. 글자 길이가 늘어나 표가 깨지는 문제도 조판 단계에서 같이 잡히거든요.

구분 번역만 외부에 맡길 때 다국어 조판까지 한 곳에서
기술 용어 업계 표기와 달라져 재확인 단계가 한 번 더 생김 전달받은 표기 목록을 조판에 바로 반영
표·그래프 문장이 길어져 셀이 밀리고 줄바꿈이 깨짐 열 폭과 글자 크기를 언어별로 다시 맞춤
보안 원고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서약 대상이 늘어남 한 건의 보안서약으로 범위가 정리됨

자주 묻는 질문(FAQ)

 

Q. 반도체 장비 만드는 회사인데 전시회가 2주밖에 안 남았어요. 회사소개서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그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가능해요. 다만 면수를 12~16면으로 줄이고 사양표 개수를 확정한 상태로 시작해야 해요. 디자인 5~7 영업일, 인쇄·제본 3~4 영업일로 잡으면 2주 안에 들어오는데, 원고가 중간에 바뀌면 그만큼 밀리니 착수 전에 넣을 제품군과 표를 먼저 못 박는 게 중요해요. 보안서약이 필요하면 첫날 양식을 주고받아 원고 정리와 같이 진행하면 일정을 잡아먹지 않아요.

Q. 전시회가 코앞인데 신제품 사진이 없어요. 촬영부터 회사소개서 제작까지 되는 곳이 있을까요?

촬영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한 번에 해결돼요. 장비는 공장에서 찍는 경우가 많아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걸리고, 보정을 거쳐 지면에 앉히기까지 2~3 영업일이 더 붙어요. 미공개 설비라 사진 유출이 걱정되면 촬영 원본 반환과 사용 범위를 보안서약에 함께 적어두면 됩니다.

Q. 회사소개서 16면에 상담 테이블에 둘 리플렛까지 같이 맡길 수 있나요?

같이 맡기는 편이 오히려 나아요. 표지 서체와 색, 도형 규칙을 한 번만 정해 두 산출물에 나눠 쓰면 부스 안에서 같은 회사 자료로 보이거든요. 16면 책자와 A4 3단 접지 리플렛을 함께 진행하면 별도로 발주할 때보다 검수 횟수도 줄어들어요.

Q. 해외 바이어가 많아서 국문·영문·중문 3개 국어로 만들어야 하는데, 한 곳에서 다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국문판을 먼저 확정하고 영문·중문을 파생시키는 순서로 가면 각 언어당 3~5 영업일이면 조판까지 정리돼요. 중문은 글자가 짧아져 여백이 뜨고 영문은 길어져 표가 밀리니, 언어별로 글자 크기와 열 폭을 따로 맞춰야 완성도가 유지돼요. 기술 용어 영문 표기 목록이 사내에 있으면 미리 전달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Q. 회사소개서 견적을 세 군데서 받았는데 금액 차이가 커요.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총액보다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를 보세요. 면수, 수정 가능 횟수, 인쇄 부수와 용지, 촬영·번역 포함 여부가 각각 적혀 있으면 나중에 추가 비용이 붙을 여지가 적어요. 기술 자료가 많은 작업은 표 조판 시간이 들어가는데, 이 부분을 견적에 아예 잡지 않은 곳은 진행 중에 금액이 바뀔 확률이 높아요. 비슷한 기술 업종 사례를 보여달라고 요청해 표와 사양 지면을 실제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판단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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