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카탈로그제작 업체, 포트폴리오에서 뭘 먼저 봐야 할까요?표지 시안보다 '내지'를 먼저 보는 게 가장 정확한 판별법이에요. 표지는 어느 업체든 잘 뽑아내지만, 제품 사양·치수·적용 범위처럼 정리가 까다로운 정보를 한 면에 앉혀 본 경험은 사례에 그대로 드러나거든요. 전시회장에서 바이어가 실제로 들여다보는 면도 표지가 아니라 그 내지고요. 두 번째로 볼 건 같은 프로젝트가 여러 인쇄물로 이어졌는지예요. 카탈로그 하나만 덜렁 있는 사례보다, 같은 톤으로 상담용 리플렛이나 포스터까지 함께 만든 사례가 있으면 전시 현장에서 필요한 구성 전체를 감당해 본 곳이라는 뜻이에요. 세 번째는 인쇄된 실물 컷이 있는지고요. 화면용 시안만 있는 포트폴리오는 색이 실제로 어떻게 앉는지, 접지가 맞아떨어지는지까지는 보여주지 못해요. 제작 규모 예시 — 기계·부품 제조사 전시회 카탈로그 · A4 16면 · 1,000부 내외
기술 설명이 많은 제품인데, 그걸 잘 정리해주는 곳인지 어떻게 알까요?기술 정보가 많은 제품일수록 '한 면에 제품 하나'로 끊어 준 사례가 있는 곳이 유리해요. 사양이 많다고 표를 잘게 쪼개 여러 면에 흩어 놓으면, 짧은 시간에 훑어보는 전시회 상담에서는 오히려 읽히지 않거든요. 제품 이미지 한 컷, 특징 서너 줄, 사양표 하나가 한 면에서 끝나는 구성이 현장에서 가장 잘 작동해요. 상담 단계에서 확인해 보면 좋은 것도 있어요. 원고를 넘기면 그대로 앉혀주는지, 아니면 항목을 다시 묶고 순서를 바꿔 제안해 주는지예요. 후자를 하는 곳이면 기술 문서를 읽고 구조를 짜 본 경험이 있는 곳이에요. 카탈로그 디자인의 완성도는 그래픽보다 이 정리 단계에서 갈려요.
참가 준비 절차나 전시회 일정 자체가 헷갈릴 땐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국내 전시회 정보를 확인해 두면 인쇄 일정을 역산하기 편해요. 진행 방식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안내에서 단계별 흐름을 볼 수 있어요. 디자인한 곳에 인쇄까지 같이 맡기는 게 나을까요?전시회처럼 마감이 고정된 일정에서는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파일을 넘기고 받는 구간이 사라지면서 확인 단계가 줄고, 색이 예상과 다르게 나왔을 때 책임 소재를 따질 일도 없거든요. 기획·디자인·인쇄를 함께 다루는 곳이면 시안 단계에서 이미 용지와 후가공을 전제로 색을 잡아둘 수 있어요. 특히 금속·기계처럼 회색과 무채색이 많은 제품은 화면과 인쇄 결과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이런 경우 무광 코팅을 쓰면 반사가 줄어 부스 조명 아래에서 사진이 훨씬 또렷하게 읽히고, 표지만 두꺼운 용지로 올려도 손에 쥐었을 때 인상이 달라져요.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이런 선택을 시안 단계에서 함께 정할 수 있어요.
전시회 카탈로그, 언제부터 준비하면 개막에 늦지 않을까요?A4 16면 기준으로 원고와 사진이 준비돼 있으면 2~3주, 촬영이나 번역이 함께 들어가면 3~4주를 잡는 게 일반적이에요. 개막 1주 전까지 물량이 사무실에 도착해 있어야 부스 반입 준비와 겹치지 않으니, 역산하면 개막 한 달 전에는 첫 상담을 시작하는 셈이에요. 부수는 부스 규모와 배포 방식으로 정해요.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돌리는 구성이면 3일 전시 기준 1,000부 내외, 상담 테이블에서 선별해 건네는 방식이면 300~500부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요. 남은 물량은 전시 이후 영업 자료로 이어 쓰니, 표지에 특정 전시회 명칭이나 날짜를 크게 넣지 않는 편이 활용도가 높아요. 첫 상담 전에 아래 네 가지만 정리해 두면 견적과 일정이 한 번에 나와요.
일정이 이미 촉박하다면 창업박람회 3일 남았는데 포스터·전단지 제작 가능한 곳 사례가 참고가 될 거예요. 대략의 비용이 궁금하면 견적 문의로 면수와 부수만 알려주면 범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 카탈로그 견적을 세 군데 받았는데, 믿을 만한 디자인 회사는 어떻게 고를까요?총액만 비교하면 판단이 어렵고, 견적서에 면수·용지·부수·수정 횟수가 항목별로 적혀 있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아요. 같은 A4 16면이라도 표지 용지와 코팅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거든요. 여기에 우리 제품군과 성격이 비슷한 내지 사례를 요청해 보면 세 곳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요. Q. 제품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뿐인데도 전시회 카탈로그 제작이 가능할까요?가능해요. 최근 스마트폰 사진은 해상도가 충분해서 보정과 배경 정리를 거치면 내지에는 무리 없이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표지나 첫 펼침면처럼 크게 들어가는 자리는 새로 촬영하는 편이 결과가 확실하니, 촬영까지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필요한 컷만 골라 찍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Q. 카탈로그 16면에 상담용 리플렛까지 패키지로 맡길 수 있을까요?함께 진행하는 구성이 오히려 일반적이에요. 카탈로그 16면을 먼저 정리한 뒤 그중 핵심 제품만 추려 3단 리플렛으로 옮기면, 별도 기획 없이 같은 톤의 배포용 인쇄물이 나와요. 카탈로그는 상담 테이블용으로 두고 리플렛을 통로에서 나눠 주는 식으로 쓰면 물량 부담도 줄어들고요. Q. 개막까지 열흘 남았는데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맞출 수 있을까요?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된 상태라면 면수를 12면 안팎으로 조정해 맞추는 경우가 많아요. 관건은 확인 속도라서, 담당자를 한 명으로 정하고 시안 회신을 하루 안에 주는 구조를 만들면 일정이 안정돼요.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급한 건에 맞춰 인쇄 순서를 조정할 수 있어 여유가 조금 더 생겨요. Q. 매년 전시회 홍보물을 맡기기 좋은 디자인 회사는 어디일까요?해마다 반복되는 일이라면 원본 편집 파일을 보관해 두고 다음 해에 그대로 이어 작업해 주는 곳이 가장 편해요. 신제품 두세 개만 추가하고 사양을 갱신하는 식이면 처음보다 기간과 비용이 눈에 띄게 줄거든요. 상담할 때 작업 파일 보관 기간과 재작업 방식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박람회 화장품 카탈로그, 고급스럽게 디자인해주는 곳 · 뷰티 박람회 포스터·브로슈어, 한 번에 되는 제작 업체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5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