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요양병원 소개 책자, 글씨는 몇 pt까지 키워야 할까요?고령 독자를 전제로 한 인쇄물은 본문 12pt 이상, 소제목 16pt 이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한 기준이에요. 일반 회사 카탈로그가 본문 9~10pt로 앉히는 것과 비교하면 글자가 한 단계 반 정도 커지는 셈이죠. 여기에 줄 간격을 글자 크기의 1.7~1.9배로 벌려주면, 노안으로 초점이 흔들려도 다음 줄을 놓치지 않고 따라 읽을 수 있어요. 글씨만 키우면 되는 게 아니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해요. 폰트는 획 굵기가 일정한 고딕 계열이 유리하고, 회색 글씨나 사진 위에 얹은 글씨는 피하는 편이 좋아요. 명도 차이가 낮으면 12pt로 키워도 흐릿하게 읽히거든요. 진료 시간표나 층별 안내처럼 숫자가 많은 면은 표로 묶고, 표 안 글씨도 본문보다 작아지지 않게 지키는 게 요령이에요. 제작 규모 예시 — 병원 안내 책자 · A4 중철 제본 · 500부 내외
어르신이 보기 좋은 종이는 어떤 걸 고르면 될까요?고령 독자용 인쇄물은 광택이 도는 아트지보다 빛을 덜 튕겨내는 무광 계열 용지가 정답에 가까워요. 대기실이나 병실은 형광등이 정면에서 내리쬐는 환경이라, 반짝이는 종이를 쓰면 각도에 따라 글자가 하얗게 날아가 버리거든요. 표지는 250~300g, 내지는 100~120g 정도로 잡으면 손힘이 약해도 페이지가 휘지 않고 넘어갑니다. 종이 색도 은근히 영향을 줘요. 완전한 형광 백색보다 살짝 미색이 도는 용지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인쇄된 먹색과의 대비도 부드럽게 잡힙니다. 코팅은 무광 라미네이팅 한 겹이면 충분한데, 손소독제가 자주 묻는 환경이라 코팅을 아예 빼면 표지 모서리가 금세 일어나요. 이런 판단은 인쇄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곳이라야 실물 용지를 보여주며 잡아줄 수 있습니다. A4 내지 펼침 구성 · 무광 라미네이팅 · 300부 단위 발주가 많은 편
글씨·종이 상담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되는 곳은 어떻게 알아볼까요?디자인 업체와 인쇄소가 나뉘어 있으면 글씨 크기와 종이 결정이 서로 미뤄지기 때문에,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를 고르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화면에서 12pt로 보이던 글씨가 실제 무광지에 얹히면 또 다르게 읽히는데, 이 차이를 미리 알려주고 시험 출력으로 확인시켜 주는 곳이라야 재인쇄를 피할 수 있거든요. 첫 상담에서 "본문은 몇 pt로 가실까요"를 먼저 묻는 곳이면 경험이 있는 겁니다. 의료기관 홍보물이라는 점도 함께 챙겨야 해요. 치료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이나 비교 문구는 의료법상 의료광고 규정에 걸릴 수 있어서, 원고 단계에서 걸러주는 곳이 좋습니다. 관련 제도는 보건복지부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심의 대상 여부가 애매하면 원고를 확정하기 전에 문의해 두는 편이 마음 편해요. 비슷한 고민을 카탈로그 형태로 푼 사례는 회사 소개서처럼 격식 있는 병원 카탈로그 제작 업체 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상담할 때 확인하면 좋은 것들
표지·오시는 길 면 포함 · 연 1회 개정 발주 형태 요양병원 책자제작, 몇 면에 몇 부쯤 잡으면 될까요?요양병원 소개 책자는 A4 16~24면, 300~500부 정도가 가장 무난한 출발점이에요. 글씨를 키우면 같은 내용이라도 면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 병원 브로슈어 기준으로 8면짜리 내용이 16면 가까이 불어나는 일이 흔하거든요. 면수는 4의 배수로 떨어져야 제본이 맞아서, 20면이냐 24면이냐를 원고 확정 단계에서 미리 정해두면 견적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수는 병상 규모와 쓰임에 맞춰 나누는 게 좋아요. 상담실에 두고 보호자에게 건네는 용도라면 월 20~30부씩 나가는 경우가 많아 300부로 1년 정도 쓰고, 지역 주민센터나 협력 의원에 배포까지 한다면 500~1,000부로 잡습니다. 일정은 원고가 정리돼 있을 때 시안 1주, 수정 3~5일, 인쇄·제본 4~5일로 2~3주 정도 보면 되고, 진행 순서는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면수와 부수가 정해졌다면 견적 문의로 바로 금액을 맞춰보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요양병원 소개 책자를 어르신들 보기 편하게 큰 글씨로 편집해주는 곳 있을까요?고령 독자용 편집 경험이 있는 곳이면 본문 12~14pt, 소제목 16pt 이상, 줄 간격 1.7~1.9배를 기본값으로 제안해 줍니다. 상담할 때 "본문을 몇 pt로 잡으시겠어요"를 먼저 묻는지, 같은 조건으로 편집한 내지 예시를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글씨를 키우면 면수가 늘어나니 16면으로 생각했던 구성이 20~24면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해 주는 곳이 좋습니다. Q. 요양병원인데 병상 규모에 맞춰 책자 견적을 상담해주실 수 있나요?견적은 면수와 부수, 용지·후가공 세 가지로 결정되니 병상 수와 쓰임을 먼저 이야기하면 됩니다. 상담실 비치용이면 A4 16면 300부, 입원 안내까지 겸하면 20~24면 500부 선에서 잡는 경우가 많아요. 지역 기관 배포까지 계획한다면 500~1,000부로 한 번에 찍는 편이 단가가 유리하고, 남는 부수가 걱정이면 요약판을 따로 두는 방식도 있습니다. Q. 책자 개정판을 내야 하는데 시설 사진 촬영이랑 디자인을 같이 진행할 수 있나요?촬영과 편집을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병실·재활실·식당 같은 주요 공간을 하루 일정으로 담고 바로 지면에 앉힐 수 있어요. 개정판은 기존 원본 파일이 남아 있으면 레이아웃을 그대로 이어받아 사진과 변경 항목만 교체하면 되니 일정이 짧아집니다. 촬영일을 포함해도 시안 1주, 수정 3~5일, 인쇄·제본 4~5일로 2~3주 안에 마무리되는 편이에요. Q. 외국인 보호자가 늘어서 중국어판 책자도 같이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다국어 편집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라면 한국어판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중국어판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중국어는 같은 내용이라도 글자 수가 줄어 여백이 생기기 때문에 단순 번역 얹기가 아니라 지면을 다시 잡아야 해요. 의료 용어는 표기를 통일해 두는 게 중요하고, 두 언어를 한 번에 인쇄하면 판을 나눠 거는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Q. 진료 항목이 바뀌었는데 기존 책자를 새로 손봐서 다시 인쇄할 수 있나요?원본 편집 파일이 있으면 바뀐 항목만 교체해 재인쇄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저렴합니다. 파일이 없어 인쇄된 책자만 남았다면 지면을 다시 짜야 하는데, 이때 글씨 크기와 용지를 고령 독자 기준으로 정리해 두면 다음 개정부터는 수정이 훨씬 쉬워져요. 진료 항목이 자주 바뀌는 병원은 변동이 큰 내용을 뒤쪽 2~4면에 모아두는 구성을 추천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치과 임플란트 상담 브로슈어, 제본까지 되는 제작 업체 · 뇌졸중 골든타임 리플렛, 냉장고 부착형 제작 업체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14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