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국제 심포지엄 관련
리플렛출력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정보 중심의 리플렛이었어요.
행사 목적부터 구성, 디자인, 피드백까지—
실제 작업 과정을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국제 심포지엄 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현장과 사전 홍보에 활용할 인쇄물이 필요하다고 하셨죠.
행사의 취지와 일정, 참가 등록 방법까지
정보량이 많은 만큼
구조적으로 정리된 형식을 원하셨는데요.
그때 나온 것이 바로,
전통적이지만 효과적인 ‘3단 리플렛출력’이었습니다.

해외 참여자도 많고,
다양한 부문별 프로그램이 있어
정보가 매우 방대했어요.
텍스트 중심으로 나열하기보다는
“정보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배치한 구조로
정돈된 리플렛출력이 필요했죠.

그래서 저는 시각적인 신뢰감은 유지하면서도
가독성과 시선을 잡는 포인트를 함께 고민했어요.
디자인보다 정보 구조가
중요한 인쇄물일수록 시선을 따라가며
읽히는 구성이 진짜 핵심이라는 걸 느꼈어요.
공공기관 제작물일수록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보다 정보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흐름으로 읽히게 할지가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걸 느꼈어요.

3단 리플렛은
한 장으로 많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내부에는 ‘개요 → 일정 → 등록안내 → 혜택’
이 흐름으로 정리해 넣었어요.
공공기관 리플렛출력에서는
내용을 읽히게 만드는 배치력과 명확한 레이아웃이
디자인만큼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디자인뿐 아니라 정보 전달을 고려한 구성도 함께 중
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표와 아이콘을 활용한 구성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고,
폰트도 과하지 않아 공공기관 분위기에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보 전달에
집중된 인쇄물이라는 인상을 주었다고 하셨어요.
실제 행사 현장에서 활용도까지 높았다는 점에서,
실무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이었어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리플렛처럼 단순해 보이는 인쇄물도
전략적인 구성과 정보 흐름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