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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구독박스 안에 넣을 제품 소개 카드·리플렛을 제작하고 싶다면

뷰티 구독박스 안에 넣을 제품 소개 카드·리플렛을 제작하고 싶다면

■ 핵심 요약

① 제품이 1~2종이고 짧게 소개하면 낱장 카드, 3종 이상에 성분·사용법까지 담으면 접지 리플렛이 답이에요.
② 3단 접지 리플렛은 펼치면 6면 · 접으면 1/3 폭이라, 화장품 6종 라인업도 한 장에 정리돼요.
③ 구독박스 동봉용은 보통 수백~수천 부, 수량은 '월 발송 박스 수 × 발송 개월 + 여유분 20~30%'로 잡아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구독박스를 여는 순간이 브랜드의 첫인상이 되는 시대예요. 그 안에 제품만 덩그러니 있는 것과, 제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제품 소개 카드·리플렛이 함께 있는 것은 고객이 느끼는 완성도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오늘은 실제로 저희가 제작한 화장품 브랜드 리플렛을 놓고, 뷰티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하나씩 답해 드릴게요.

구독박스에는 낱장 카드가 나을까요, 접지 리플렛이 나을까요?

화장품 브랜드 저스트스킨 어성초 리바이탈 라인 3단 접지 제품 소개 리플렛 전체 목업

담을 제품 수와 정보량으로 정하면 됩니다. 제품이 1~2종이고 핵심 한 줄만 전하면 낱장 카드, 3종 이상에 성분·사용 순서·주의사항까지 담아야 하면 접지 리플렛이 정답이에요. 카드는 보통 명함형(90×50mm)이나 엽서형(A6, 105×148mm)으로, 리플렛은 A4(210×297mm)를 3단으로 접어 펼치면 6면을 쓰는 방식이 가장 흔해요.

저희가 작업한 저스트스킨 어성초 라인이 딱 후자였어요. 클렌저·토너·세럼·크림·톤업크림·선크림까지 6종을 한 장에 소개해야 했거든요. 낱장 카드 6장을 넣으면 박스가 지저분해지고 분실 위험도 커요. 그래서 3단 접지 리플렛 한 장에 라인업 전체를 묶었더니, 구독박스 안에서도 두께가 얇게 딱 정리됐어요.

낱장 카드 접지 리플렛
제품 1~2종 · 핵심 메시지 한 줄
규격 90×50mm~A6(105×148mm)
단가 저렴 · 낱장이라 분실 쉬움
제품 3종 이상 · 성분·사용법까지
A4 3단 접지 = 펼치면 6면
라인업 전체를 한 장에 정리

제품이 여러 개인데 한 장에 다 담을 수 있나요?

뷰티 제품 소개 리플렛 내지 - 6종 제품별 기능 아이콘과 3개 국어 설명 지면

담을 수 있어요. 핵심은 '면을 나눠 역할을 주는 것'이에요. 3단 접지 리플렛은 6면이 나오니까, 겉면에는 브랜드와 핵심 성분을, 안쪽 면에는 제품을 하나씩 배분하면 정보가 안 뭉개져요. 제품이 6종이면 한 면에 2~3종씩 균형 있게 나누는 식이에요.

저스트스킨 리플렛도 이 원칙 그대로예요. 겉면 안쪽엔 브랜드 소개와 독자 성분 '디녹산틴' 설명을 넣고, 펼친 안쪽엔 6종을 용량(클렌저 200ml·토너 300ml·세럼 30ml·크림 50ml 등)과 함께 정리했어요. 특히 #피부진정 #각질케어 #수분보습막 같은 기능을 작은 아이콘으로 통일해서, 글을 다 안 읽어도 무슨 제품인지 한눈에 들어오게 했어요. 이게 구독박스처럼 짧게 훑어보는 상황에서 특히 잘 먹혀요.

겉면(표지·성분)
브랜드 로고와 라인 이름, 핵심 성분 1~2개를 크게. 박스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얼굴' 역할이에요.
  안쪽면(제품 상세)
제품 6종을 면별로 2~3종씩. 제품컷·용량·기능 아이콘을 규칙적으로 반복해 훑기 쉽게 정리해요.

해외 고객·수출용인데 다국어 리플렛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해요. 방법은 두 가지예요. 한 장에 여러 언어를 나란히 넣는 병기형, 그리고 나라별로 따로 찍는 언어별 버전. 한 박스에 여러 국적 고객이 섞여 있으면 병기형이 편하고, 국가별로 물량을 나눠 보낸다면 언어별 버전이 더 깔끔해요. 저희는 번역과 조판을 내부에서 함께 처리해서, 외부 번역본을 그대로 흘려 넣었을 때 생기는 줄 밀림·띄어쓰기 오류를 잡아드려요.

저스트스킨 리플렛이 바로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국어를 함께 담은 병기형이었어요.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서 같은 문장도 중국어는 짧고 영어는 길거든요. 이걸 아이콘·제품컷 위치는 고정한 채 텍스트 영역만 언어별로 조정해서, 세 언어 모두 답답하지 않게 앉혔어요.

다국어 병기형 언어별 버전 분리
한 장에 2~3개 언어 병기
여러 국적 고객이 섞인 박스에 적합
판형 하나로 관리 간편
언어마다 별도 리플렛
국가별 물량 분리 발송에 적합
언어별 정보량을 넉넉히 담음

소량만 필요한데 수량·규격·기간은 어떻게 잡나요?

 

용도부터 정하면 수량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구독박스에 매달 동봉하는 리플렛은 발송량을 따라가니 대개 수백~수천 부, 바이어 상담이나 팝업 소량 비치용은 수십~수백 부 범위가 통상적이에요. 구독박스용 수량은 '월 발송 박스 수 × 발송 개월 + 여유분 20~30%'로 잡으면 재고가 뜨거나 모자라는 일이 줄어요.

규격은 카드형이면 90×50mm~A6(105×148mm), 접지 리플렛이면 A4 3단이 무난하고, 구독박스 크기에 맞춰 조금 줄이기도 해요. 기간은 디자인이 확정되면 인쇄에 보통 2~5일, 기획부터 인쇄까지 전체로는 대개 1~2주 정도 보시면 돼요. 다국어나 후가공(무광 코팅 등)이 들어가면 여기서 며칠 더 여유를 두는 걸 권해요.

용도 통상 수량 규격·기간
구독박스 동봉용 수백~수천 부 카드/A4 3단 · 1~2주
바이어 상담·팝업 비치 수십~수백 부 A4 3단 리플렛 · 1~2주

자주 묻는 질문(FAQ)

 

Q. 뷰티 구독박스를 운영하는데, 매달 넣을 제품 소개물을 카드로 할지 리플렛으로 할지 고민이에요. 뭘로 갈까요?

그 달에 소개할 제품이 1~2종이고 메시지가 짧으면 낱장 카드(90×50mm~A6)가 가볍고 좋아요. 3종 이상에 성분·사용법까지 담아야 하면 A4 3단 접지 리플렛으로 가는 게 정보가 안 뭉개지고 박스 안에서도 얇게 정리돼요. 매달 구성이 바뀐다면 판형을 통일해 두면 관리가 편해요.

Q. 스킨케어 브랜드인데 라인업이 6종이에요. 한 장에 다 넣으면 너무 복잡해 보이지 않을까요?

면을 나눠 역할을 주면 복잡해 보이지 않아요. 3단 리플렛 6면 중 겉면은 브랜드·성분, 안쪽은 제품을 한 면에 2~3종씩 배분하고, 기능은 아이콘으로 통일하면 훑기 쉬워져요. 저스트스킨 6종 리플렛도 이 방식으로 한 장에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Q. 화장품 수출을 준비 중이라 외국어 리플렛이 필요해요. 번역본만 주면 되나요?

번역본을 주셔도 되고, 저희가 영문·중국어·일어 번역과 조판을 내부에서 함께 처리해요.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 그대로 흘려 넣으면 줄이 밀리는데, 그 부분을 잡아드려요. 저스트스킨은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국어를 한 장에 병기한 사례예요.

Q.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라 물량이 많지 않아요. 소량으로도 제작되나요?

가능해요. 상담·팝업 비치용은 보통 수십~수백 부 범위로도 진행해요. 구독박스 동봉용이라면 '월 발송 박스 수 × 발송 개월 + 여유분 20~30%'로 수량을 잡으시면 재고 부담이 줄어요. 필요하신 용도만 알려주시면 적정 수량을 함께 잡아드려요.

Q. 디자인 시안부터 실물 인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급하게 다음 발송에 넣어야 해서요.

디자인이 확정되면 인쇄에 보통 2~5일, 기획부터 인쇄까지 전체로는 대개 1~2주 정도예요. 다국어나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이 들어가면 며칠 더 여유를 두는 걸 권해요. 발송 일정을 먼저 알려주시면 거기에 맞춰 역산해서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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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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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발송 일정만 알려주시면 카드로 갈지 리플렛으로 갈지부터 함께 잡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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