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CI가 아직 없는데, 전시회 리플렛제작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브랜드 CI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여도, 기획부터 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맡는 업체라면 로고·색·서체 규칙을 먼저 잡고 그 규칙대로 홍보물을 이어서 만드는 방식이 가능해요. 오히려 이 순서가 비용이 덜 들어요. CI를 따로 맡기고 인쇄물을 다른 곳에 맡기면, 로고 파일을 넘기고 색을 설명하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통째로 한 번 더 생기니까요. 실무에서는 CI 정리에 약 1주, 리플렛 시안과 수정에 1~2주를 잡아요. 이때 만드는 건 거창한 브랜드 매뉴얼이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최소 규칙이에요. 로고 가로형·세로형, 메인 색 한 가지와 보조 색 한두 가지, 국문·영문 서체 조합, 로고 주변 여백. 이 네 가지만 있어도 리플렛·라벨·배너가 같은 얼굴로 나옵니다.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맡기기 전에 최소한 아래 네 가지는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제작 규모 예시 — 화장품 브랜드 3단 리플렛 · 6면 · 1,000부 내외 같은 고민을 부품 제조사 사례로 풀어둔 글도 있어요 — 자동차 부품 전시회 리플렛제작, 브랜드 통일감 맞춰줄 곳에서 규칙 하나가 지면 전체를 어떻게 묶는지 보실 수 있어요. 한방 화장품 리플렛디자인, 원료 이야기는 어디까지 써도 되나요?화장품 홍보물의 원료·효능 문구는 화장품법의 표시·광고 규정 안에서만 쓸 수 있고,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것처럼 읽히는 표현은 쓸 수 없어요. 한방 브랜드가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지점이에요. 어성초·감초 같은 원료 이름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그 옆에 붙는 서술이 의약품처럼 들리면 그대로 걸리거든요.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개하는 화장품 표시·광고 관련 규정을 확인하면 돼요. 그래서 지면 구성도 달라집니다. 효능을 길게 주장하는 대신, 원료가 무엇이고 어떤 제형에 얼마나 들어갔으며 어떤 순서로 쓰는지를 보여주는 쪽이 설득력도 높고 규정에서도 자유로워요. 한방 브랜드는 원료 사진 한 컷이 문장 열 줄보다 강하게 남는 편이라, 원료 이미지 자리를 미리 잡아두고 원고를 쓰는 걸 권해요.
전시회 배포용 리플렛은 몇 면에 몇 부쯤 준비할까요?전시장에서 서서 받아보는 홍보물은 3단 접지 6면 구성이 가장 무난해요. A4를 세로로 3등분해 접으면 완성 크기가 대략 99×210mm가 되어 재킷 주머니에도 들어가고, 펼쳤을 때 브랜드 소개 · 원료 이야기 · 제품 라인업의 세 덩어리가 자연스럽게 나뉘거든요. 면수를 늘리기보다, 한 면에 한 가지 이야기만 담는 편이 부스에서 훨씬 잘 읽혀요. 부수는 부스 위치와 회기 일수로 가늠합니다. 일반 참관객이 많은 소비재 박람회는 통로 쪽 부스일수록 소모가 빨라 넉넉히 잡고, 바이어 상담 위주라면 무작정 많이 찍기보다 상담용 별도 구성을 얇게 더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국내 전시회 일정과 참관 규모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자료로 미리 확인하면 부수 판단이 쉬워져요. 수량과 용지에 따른 견적 문의는 원고 확정 전에도 가능해요. 제작 규모 예시 — 전시 배포용 접지 리플렛 · 펼침 6면 · 2,000부 안팎
해외 바이어도 오는데 다국어 리플렛제작도 같이 되나요?국내 전시회라도 해외 바이어가 오는 자리라면, 한 장에 여러 언어를 욱여넣기보다 언어별로 따로 찍는 쪽이 읽기도 쉽고 인상도 좋아요. 국문과 영문을 한 면에 겹쳐 넣으면 글자 크기가 함께 작아져서 결국 두 쪽 다 안 읽히거든요. 같은 디자인에 언어만 바꿔 인쇄하는 방식이라 추가 비용도 처음 한 벌을 만들 때보다 훨씬 적게 듭니다. 한방 원료는 번역에서 특히 갈려요. 원료 이름을 음차로 쓸지 학명으로 쓸지에 따라 바이어가 받아들이는 인상이 달라지고, 국가마다 표기 관행도 다릅니다. 번역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조판 단계에서 바로 길이를 맞춰 고칠 수 있어 교정 횟수가 줄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에 처음 나가는 한방 화장품 브랜드인데, 브랜드 컨셉 정리부터 리플렛디자인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을까요?가능해요. 로고와 색·서체 규칙을 먼저 잡고, 그 규칙을 그대로 지면에 적용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CI 정리에 1주, 시안과 수정에 1~2주 정도를 잡아두면 무리가 없어요. 첫 의뢰라면 내세우고 싶은 원료 한 가지와 주력 제품 3~5종만 정리해 전달해도 초안이 나와요. Q. 개막이 3주 남았는데 전시회 일정에 맞춰 리플렛제작이 될까요?3주면 시안·수정·인쇄를 모두 넣을 수 있는 일정이에요. 보통 시안에 3~4일, 수정 2~3회에 4~5일, 인쇄와 접지·건조에 3~4일이 들어갑니다. 다만 원고 확정이 늦어지면 그대로 밀리니 제품명과 성분 표기는 첫 주 안에 확정해 두는 게 좋아요. 인쇄를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곳이면 외주 대기 시간이 빠져 하루 이틀을 더 벌 수 있어요. Q. 리플렛제작 견적을 세 군데에서 받았는데, 무엇을 보고 고르면 좋을까요?총액보다 견적서에 무엇이 포함됐는지를 먼저 보세요. 디자인비·수정 횟수·용지와 평량·후가공·접지·배송이 항목별로 적혀 있는지, 추가 수정이 유상으로 바뀌는 시점이 몇 회차인지가 실제 지출을 갈라요. 같은 6면 구성이라도 용지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니, 용지명이 빠진 견적은 기준을 맞춰 다시 받아보는 게 좋아요. Q. 중국 바이어에게 나눠줄 중문 리플렛도 같이 만들 수 있나요?네, 국문 지면을 먼저 확정한 뒤 중문판을 따로 조판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중문은 같은 내용도 글자 수가 줄어 여백이 생기기 때문에 국문 판형을 그대로 얹으면 어색해지거든요. 번역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원료명과 제품명 표기를 디자인 단계에서 바로 맞출 수 있어 교정 횟수가 줄어요. Q. 제품 사진이 따로 없는데, 촬영부터 맡기고 리플렛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촬영까지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제품 단독 컷과 라인업 전체 컷, 원료 이미지 컷 정도만 있어도 6면 구성은 충분히 채워집니다. 촬영에 하루, 보정에 2~3일을 잡으면 되고, 일정이 빠듯하면 실물 샘플을 먼저 보내 촬영과 원고 정리를 같은 주에 붙이는 방법도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리플렛제작, 지방에서도 비대면으로 되는 곳 · 뷰티 박람회 카탈로그제작, 인쇄 색 안 틀어지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24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