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나갈 때마다 리플렛 인상이 달라지는 이유는 뭘까요?행사마다 인쇄물 느낌이 달라지는 건 디자인 감각 차이보다 '브랜드를 설명해 주는 기준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아서'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로고 원본 파일, 포인트 색상 값, 제목에 쓰는 서체, 제품 사진의 밝기와 각도 같은 요소가 행사 때마다 새로 정해지면 결과물은 매번 다른 회사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어요. 자동차 부품처럼 사양 표와 단면 이미지가 많은 업종은 이 차이가 더 크게 드러나요. 표의 선 굵기, 단위 표기 방식, 항목을 구분하는 아이콘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자료를 받아 든 바이어는 '지난번에 받은 자료와 같은 곳이 맞나' 하고 되묻게 되거든요. 부스에서 쓰는 시간은 짧은데, 그 짧은 순간에 신뢰를 깎아 먹는 셈이에요. 제작 규모 예시 - 제조사 전시회 영문 리플렛 · 3단 접지 6면 · 2,000부 내외 그래서 브랜드 일관성은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로 보는 편이 정확해요. 한 번 정리해 둔 색상·서체·표 양식을 다음 전시회에 그대로 꺼내 쓸 수 있으면 결과물이 안정되는 건 물론이고, 매번 처음부터 다시 잡던 시간이 줄어 일정까지 짧아져요.
브랜드 톤 맞춰주는 리플렛제작 업체, 어떻게 알아볼까요?톤을 맞춰줄 수 있는 곳인지 알아보려면 완성된 포트폴리오보다 '작업 원본을 어떻게 남기는지'를 물어보는 게 빨라요. 다음 행사에서 내용만 바꿔 다시 쓸 수 있는 형태로 보관하는 곳이라면, 두 번째 제작부터는 상담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거든요. 상담 전화 한 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이 정도예요. 답이 분명하게 돌아오는지만 봐도 판단이 서요.
기획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묶는 방식이 번거로워 보일 수 있지만, 전시회를 연 2~3회 나가는 회사라면 두 번째 제작부터 차이가 확실해져요. 진행 순서가 궁금하다면 서비스 안내에서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고, 상담 흐름은 전시회 리플렛제작, 첫 상담부터 꼼꼼히 봐주는 곳 글에도 정리돼 있어요. 부품 전시회용 리플렛, 면수와 부수는 어떻게 잡을까요?전시회용 리플렛의 면수는 '부스에서 몇 분 동안 설명하는 자료인가'로 잡으면 어긋나지 않아요. 지나가는 관람객에게 쥐여 주는 자료라면 3단 접지 6면으로 충분하고, 자리에 앉혀 사양을 비교해 가며 설명하는 자료라면 8면 이상으로 늘리는 편이 읽기 편해요.
부수는 배포 예상치에 딱 맞추기보다 마지막 날 물량이 비지 않을 만큼만 얹어 두는 게 좋아요. 추가 인쇄는 색을 다시 맞추는 과정이 들어가 일정이 늘어나거든요. 참가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면 한국전시산업진흥회(www.akei.or.kr)에서 공개하는 전시회 정보로 관람 규모와 성격을 먼저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어요. 일정은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된 상태에서 시안부터 인쇄까지 7~10일 정도가 무리 없는 흐름이에요. 처음 만드는 판형이면 여기에 며칠이 더 붙고, 이미 양식이 잡혀 있으면 더 짧아져요. 면수와 부수를 정하기 전에 대략적인 범위만 잡아 보고 싶다면 견적 문의로 조건을 먼저 맞춰 보는 편이 빨라요. 해외 전시회용 영문 리플렛도 같은 톤으로 이어갈 수 있나요?해외용 인쇄물은 새로 만들기보다 국내판과 같은 판형에 언어만 얹는 방식이 톤을 지키기에 가장 안전해요. 번역만 따로 맡겨 다른 곳에서 편집하면 표 간격과 사진 위치가 조금씩 어긋나면서, 결국 두 나라 자료가 다른 회사 것처럼 보이게 되거든요. 다만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지는 건 미리 감안해야 해요. 같은 내용을 영문으로 옮기면 분량이 늘어 사양 표의 칸이 밀리고, 중문은 반대로 줄어 여백이 비게 돼요. 처음부터 언어 확장을 염두에 두고 표 칸을 여유 있게 설계해 두면 나중에 판을 다시 짜지 않아도 돼요. 해외 전시 참가를 준비 중이라면 KOTRA(www.kotra.or.kr)의 해외전시 참가 안내에서 일정과 준비 항목을 함께 확인해 두면 인쇄물 일정도 잡기 쉬워요.
이렇게 한 판형을 두고 언어만 늘려 두면, 다음 해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한두 개를 끼워 넣는 작업만 남아요. 매년 같은 자리에서 이어지는 자료처럼 보이는 게 부품 업종에서는 생각보다 큰 신뢰 요소예요. 자주 묻는 질문(FAQ)Q. 매년 전시회에 나가는 부품 제조사인데, 홍보물을 계속 같은 곳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연 2회 이상 전시회를 나간다면 한 곳으로 모으는 쪽이 유리해요. 작업 원본과 인쇄 조건이 한자리에 쌓이면 다음 행사에는 교체할 제품 내용만 전달하면 되고, 색상과 서체도 지난 자료와 그대로 맞춰지거든요. 처음 한 번만 판형을 제대로 잡아 두면 이후 제작은 시간이 크게 줄어요. Q. 전시회 일정에 맞춰 제품 리플렛을 내야 하는데, 보통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된 상태라면 시안부터 인쇄까지 7~10일 정도가 무난해요. 판형을 새로 잡는 첫 제작은 며칠이 더 필요하고, 기존 양식이 있으면 더 짧아져요. 인쇄를 같은 곳에서 진행하면 교정과 출력 사이 대기 시간이 빠져 일정을 당기기 쉬워요. Q. 전시회가 코앞인데 쓸 만한 제품 사진이 없어요. 촬영부터 같이 되는 곳이 있을까요?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지면 구성에 맞춘 각도로 찍을 수 있어 재촬영이 줄어요. 부품은 크기가 작고 금속 반사가 많아 조명 조건이 중요한데, 지면 설계와 촬영을 함께 보면 표와 사진의 비율도 한 번에 정리돼요. 일정이 급하다면 대표 품목 3~4종만 먼저 촬영해 진행하는 방법도 있어요. Q. 전시회에 낼 부품 리플렛인데 기술 사양이 많아요. 몇 면으로 잡는 게 좋을까요?배포용이면 A4 3단 접지 6면, 상담 테이블에서 설명하는 자료면 8~12면이 적당해요. 사양이 많을수록 면수를 늘리기보다 표를 몇 개로 나눌지 먼저 정하는 편이 읽기 좋아요. 대표 사양은 앞면 표에, 세부 수치는 뒷면으로 밀어 두면 부스에서 설명하는 순서와도 맞아떨어져요. Q. 해외 박람회도 나가는데 3개 국어 리플렛까지 같은 디자인으로 가능할까요?가능해요. 국내판 판형을 그대로 두고 언어만 교체하는 방식이면 세 언어가 한 시리즈로 보여요. 다만 영문은 글자가 길어지고 중문은 짧아지는 만큼 표 칸을 처음부터 여유 있게 설계해 두는 게 좋아요. 번역과 편집을 한 곳에서 처리하면 용어를 통일하기도 쉽고, 교정 횟수도 줄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리플렛제작, 지방에서도 비대면으로 되는 곳 · 박람회 부스용 성과 책자제작, 스토리로 풀어줄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22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