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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A4전단지제작, 정보 전달을 살린 디자인 (Ft.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녕하세요.

이번 A4전단지제작 프로젝트는
정보의 명확한 전달이 핵심이었던 작업이라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했던 기억이 나요.

 

정보가 많지만 복잡하지 않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해야 했던 이번 프로젝트는
처음 요청부터 마무리까지 꽤 인상 깊었어요.

 

 

이번 전단지제작은
교육과 안전을 주제로 활동하는 기관에서
처음 상담을 요청해주신 것이 시작이었어요.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만큼, 
신뢰감 있는 인쇄물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전국의 보육시설에 배포될 전단지이기 때문에, 
가독성, 전달력, 시각적 안정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셨어요.

 

 

A4전단지제작을 할 때 흔히 겪는 고민이
정보를 다 담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는 거예요.

 

이번 프로젝트는 내용이 꽤 많았어요.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안전사고 예방,
사회공헌 사업, 복리후생 서비스 등
설명할 항목도 많고, 강조해야 할 키워드도 많았죠.

 

하지만 이 종이를 받는 사람이
단 10초 안에 어떤 정보인지 파악하지 못하면
그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첫눈에 들어와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그다음으로 읽혀야 할 내용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궁금한 사람만 자세히 보면 
되는 항목까지 나누었어요.

 

또 아이콘과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시각적 리듬을 살리고,
밋밋하게 텍스트만 나열되지 않도록 했어요.

 

이번 작업은 특히 전달을 살린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현장에서 체감한 사례이기도 했어요.

 

 

밝은 하늘색 배경에 무지개랑 아이들이 
나오는 일러스트를 배치했어요.

 

내용이 너무 무겁지 않게 하면서도, 
보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어요.

 

사실 전단지에 사람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건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 굉장히 달라질 수 있어요.

 

 

이번엔 내용을 먼저 보고 나서 
전화나 홈페이지로 문의가 바로 들어왔더라고요.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부터
세세하게 조정한 부분들을
실제로 체감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특히 “디자인을 보고 기관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피드백이 있었다”는 말은
디자이너로서 정말 큰 보람이었어요.

 


전단지도 결국 ‘말하는 방식’

이번 A4전단지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건
전단지도 결국 ‘브랜드가 어떻게 말하느냐’라는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