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식품 라벨 표기 규정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필수 표기 항목을 모두 포함해야 하며, 글자 크기·언어·위치까지 엄격하게 정합니다. 제조사 및 판매사, 영양정보, 유통기한, 보관 방법, 원재료 표시가 필수이며, 위반 시 과태료와 제품 회수 처분이 발생합니다.

식품 라벨은 소비자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한 필수 정보 전달 수단입니다.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기준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질서를 위해 라벨 표기 규정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제조사가 표기 규정을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소비자 신뢰 손상, 법적 분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면서 라벨 표기 검수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식품 라벨 표기 규정에서 정한 필수 항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은 거의 모든 식품에 표기해야 할 항목들입니다.
제조회사명, 대표자명, 소재지(주소)를 명시해야 합니다. 판매사가 다른 경우 판매사 정보도 함께 표기합니다. 주소는 도로명주소 또는 지번주소 중 선택하여 기재하면 됩니다.
제품의 정확한 이름을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초콜릿' 대신 '초콜릿 에클레어', '두부' 대신 '소금 불린 두부' 같이 특정 형태나 종류를 명시해야 합니다.
제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종 날짜를 '년월일' 순서로 표기합니다(예: 2025.06.15). 글자 크기는 식품 라벨 표기 규정에서 정한 최소 크기(일반적으로 8포인트 이상)를 지켜야 합니다.
제품의 내용물 무게나 부피를 표기합니다. 단위는 g(그램), kg(킬로그램), ml(밀리리터) 등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포함된 모든 원재료를 함량이 많은 순서대로 표기합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계란, 우유, 새우, 돼지고기 등)은 따로 표시하거나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열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나트륨 등을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기합니다. 1회 제공량 설정도 식품 라벨 표기 규정에 따라 정해져 있습니다.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섭취하는 방법을 기재합니다. 냉동, 냉장 또는 실온 보관, 개봉 후 보관 방법 등을 명확히 합니다.
수입 식품의 경우 원산지, 수입사명, 수입사 주소를 표기합니다. 원산지는 원재료 원산지와 최종 제조지를 구분하여 표기할 수도 있습니다.
| 필수 표기 항목 | 최소 글자 크기 | 참고 |
|---|---|---|
| 제조사·판매사 정보 | 8포인트 | 도로명주소 필수 |
| 식품명 | 8포인트 | 구체적·명확하게 |
| 유통기한 | 8포인트 | 년월일 순서 |
| 용량 | 8포인트 | 단위 명확히 |
| 원재료명 | 8포인트 | 알레르기 표시 |
| 영양정보 | 8포인트 | 1회 제공량 기준 |

제조사들이 식품 라벨 표기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를 미리 인지하면 라벨 재작업과 행정 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식품 라벨 표기 규정은 글자 크기를 최소 기준으로 정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기준을 맞춘다고 끝이 아닙니다. 글씨는 명확하게 읽혀야 하고, 배경색과의 대비가 충분해야 합니다. 특히 라벨이 작은 제품(미용음료, 캔디 등)은 글자 크기 예외 규정이 적용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계란, 우유, 새우,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밀, 메밀, 땅콩, 대두, 고등어, 게, 굴 등 의무 표시 알레르기 물질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히 원재료 목록에만 포함시키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별도로 강조하거나 括호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원산지 표기가 강화되면서 원재료의 원산지뿐 아니라 최종 제조 장소도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한국산' '미국산' 같은 국가 표시가 기본이며, 일부 품목은 지역 표시까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모든 식품이 영양정보 표시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소량 포장 제품, 주류, 일부 생산 식품은 제외될 수 있으므로,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 라벨 표기 규정을 바탕으로 라벨을 디자인할 때는 다음 항목들을 단계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네, 일부 제품은 소량 포장 예외 규정이 적용됩니다. 라벨 면적이 20cm² 미만인 경우 글자 크기와 표기 항목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필수 정보(제조사, 제품명, 유통기한)는 반드시 표기해야 하므로 사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입 식품은 국내산 식품과 동일한 식품 라벨 표기 규정을 따릅니다. 추가로 원산지와 수입사 정보를 명시해야 합니다. 라벨이 외국어인 경우 한글 번역문을 별도 라벨로 부착하거나 한글 표시를 함께 해야 합니다.
네, 온라인 판매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식품에는 규정에 맞는 라벨이 부착되어야 합니다. 다만 온라인 전용 상품은 상품 상세 페이지에 라벨 정보를 이미지로 게시하는 방식도 일부 허용되고 있으니 판매 채널과 제품 유형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항목 누락, 글자 크기 미달, 원산지 오기, 유통기한 형식 오류, 영양정보 수치 오류, 알레르기 표시 누락 등이 재작업 사유입니다. 이런 실수를 방지하려면 디자인 단계부터 규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종 인쇄 전에 식품회사 담당자와 충분히 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 라벨 표기 규정은 매년 개정되고 있으므로, 라벨을 설계하기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가이드를 최신 버전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오디자인은 식품 라벨 디자인과 인쇄를 진행할 때 규정 준수를 철저히 검수하고 있으니, 라벨 제작 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