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MWC 같은 해외 전시회, 영문 카달로그제작은 어디까지 한 곳에 맡길 수 있나요?해외 전시회용 영문 인쇄물은 번역·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묶어 처리하는 업체에 맡기는 쪽이 일정과 품질 모두 유리해요. 번역을 따로 맡기면 번역문이 도착한 다음에야 지면을 다시 짜야 해서, 디자인 일정이 통째로 뒤로 밀리거든요. 영문 원고는 같은 내용이라도 한글보다 글자 수가 1.2~1.4배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번역본을 그대로 한글 지면에 흘려 넣으면 표와 캡션이 먼저 깨져요. 제작 규모 예시 — 해외 전시회 출품용 영문 카탈로그 · A4 16면 · 중철 제본 · 800부 내외 위 사례처럼 모델별 사양이 많은 장비·부품 카탈로그는 숫자 단위(mm·kg·kg/s)와 표 칸 너비를 영문 기준으로 다시 맞춰야 해요. 번역가가 단어를 옮기는 것과, 그 단어가 표 한 칸 안에 두 줄로 들어가도 읽히게 만드는 건 다른 일이거든요. 그래서 번역 담당자와 디자이너가 같은 파일을 보며 조율할 수 있는 구조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해외 전시회 참가 자체를 처음 준비한다면 홍보물보다 먼저 참가 일정과 지원사업 요건을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정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KOTRA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고, 지원사업으로 참가하는 경우 인쇄물 제작비 증빙 서류가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있어 견적서 양식을 미리 맞춰두면 편해요. 번역이 포함된 진행 사례는 해외 수출 카탈로그제작, 번역까지 한 번에 되는 곳 글에서도 다루고 있어요. 한글판을 그대로 번역해서 영문 카달로그제작을 해도 괜찮을까요?한글판을 그대로 옮기는 것보다, 해외 바이어가 먼저 보는 정보 순서로 지면을 다시 짜는 쪽을 권해요. 국내용 카탈로그는 회사 연혁과 인사말이 앞에 오는 구성이 많은데, 전시장에서 3초 안에 훑는 해외 참관객은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와 '사양이 내 설비에 맞는지'를 먼저 찾거든요. 그래서 제품 라인업과 핵심 사양을 앞쪽 4~6면으로 끌어올리고, 회사 소개는 뒤쪽에 압축해 넣는 편이 반응이 좋아요. 제작 규모 예시 — 기술 사양 중심 영문 카탈로그 · A4 20면 · 무광 코팅 · 500부 수준 영문 조판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은 따로 있어요. 한글은 글자 폭이 일정해서 줄이 가지런하지만, 영문은 단어 길이가 제각각이라 양끝 정렬을 그대로 쓰면 단어 사이가 벌어진 '흰 강'이 생겨요. 본문 서체도 한글 서체의 영문 글리프를 쓰는 대신 영문 전용 서체로 바꾸고, 자간과 행간을 다시 잡아야 인쇄물에서 깔끔하게 읽혀요.
부스에서 나눠줄 카달로그, 몇 면에 몇 부가 적당할까요?해외 전시회 인쇄물은 '모두에게 주는 것'과 '상담한 사람에게만 주는 것'을 나눠 준비하면 부수와 비용이 함께 정리돼요. 부스 앞을 지나는 참관객에게 건네는 배포용은 A4 12~16면 정도로 가볍게, 미팅 테이블까지 온 바이어에게 주는 상담용은 20~24면으로 사양과 적용 사례까지 담는 구성이 흔해요. 두 가지를 한 권으로 합치면 두껍고 무거워져서, 현지까지 들고 가는 운송 부담만 커지거든요.
제작 규모 예시 — 표지 펼침 구성 영문 카탈로그 · A4 24면 · 상담용 200부 · 배포용 별도 제작 용지도 부수만큼 중요한 변수예요. 표지 250g·내지 150g 정도의 조합이 일반적인데, 내지를 두껍게 올릴수록 무게가 금방 늘어나요. 16면 500부면 박스 두세 개 분량이라 수하물로 나눠 들고 갈 수 있지만, 24면 1,000부는 별도 운송을 잡아야 하는 무게가 돼요. 부수를 정하기 전에 현지까지 어떻게 보낼지를 먼저 정하면 중간에 수량을 급히 줄이는 일이 없어요. 출국 전까지 인쇄를 끝내려면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마감일은 전시회 개막일이 아니라 '짐을 부치는 날'로 잡고 거꾸로 세어야 해요. 해외 전시회는 인쇄물이 하루만 늦어도 현지에서 받을 방법이 없어서, 국내 일정보다 여유 구간을 더 둬야 하거든요. 번역을 포함한 영문 카달로그제작은 자료가 모두 준비된 상태에서 디자인 2주, 교정·수정 3~4일, 인쇄와 후가공 4~5일 정도로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일정이 이미 촉박하다면 아래 항목부터 먼저 넘기면 착수가 빨라져요. 자료가 한 번에 모이지 않아 생기는 공백이 실제로는 가장 큰 지연 요인이거든요.
진행 단계와 포함 범위는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면수와 부수를 정하기 전에 대략의 금액대를 먼저 알고 싶다면 견적 문의로 전시회 일정과 함께 남겨 주시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FAQ)Q. 해외 전시회 출국까지 2주 조금 넘게 남았는데, 영문 카달로그제작이 인쇄까지 가능할까요?가능한 범위예요. 다만 면수를 12~16면으로 줄이고, 수록 제품을 전시에 실제로 가져가는 품목으로 한정하는 게 전제예요. 자료가 하루 안에 모두 넘어온다면 번역과 디자인을 병행해 열흘 안팎에 시안을 마무리하고, 인쇄·후가공에 4~5일을 쓰는 일정으로 짤 수 있어요. 출국일이 아니라 짐 부치는 날을 마감으로 잡아 두세요. Q. 영문판 말고 중문 버전도 같이 만들어야 하는데, 한 번에 진행되나요?같은 지면 설계를 공유하면 두 언어를 함께 진행하는 편이 훨씬 빨라요. 영문판 레이아웃이 확정된 뒤 중문 원고를 흘려 넣는 방식이라, 두 번째 언어는 보통 3~5일 정도가 더 들어요.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 줄 수가 바뀌는 지점만 다시 조정하면 되고, 인쇄는 두 언어를 묶어 한 번에 거는 쪽이 단가에도 유리해요. Q. 제품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밖에 없는데 카탈로그로 쓸 수 있을까요?작게 들어가는 보조 이미지로는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최근 스마트폰 원본은 해상도가 높아 한 면의 1/4 크기까지는 인쇄에 무리가 없거든요. 다만 표지나 전면 이미지로 쓰려면 화질보다 배경과 조명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표지에 들어갈 대표 컷 한두 장만 따로 촬영하고 나머지는 보유 사진을 보정해 쓰는 방식이 비용 대비 결과가 좋아요. Q. 16면이면 부스에서 돌리기에 충분한 분량일까요?제품군이 3~5종 정도라면 16면으로 충분해요. 표지·목차에 2면, 회사 소개 2면, 제품별 2면씩, 마지막 사양표와 연락 정보에 2면을 배분하면 여백까지 자연스럽게 잡혀요. 라인업이 8종 이상으로 늘어나면 20~24면으로 올리거나, 공통 사양표를 뒤쪽에 묶어 한 번에 보여주는 구성이 읽기 편해요. Q. 견적을 세 군데 받았는데 금액 차이가 커요, 뭘 보고 비교하면 좋을까요?포함 범위부터 맞춰 놓고 비교해야 의미가 있어요. 번역비 포함 여부, 시안 수정 횟수, 교정쇄 확인 단계, 용지와 코팅 사양, 포장·배송 조건이 빠져 있으면 나중에 추가로 붙거든요. 특히 번역이 빠진 견적은 영문 카달로그제작에서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항목이라, 같은 면수·같은 부수 기준으로 항목을 나란히 놓고 보는 게 좋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임박, 익일 인쇄 되는 리플렛제작 업체 · 세텍 전시회 포스터제작과 리플렛, 세트로 되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10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0월 7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