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여행박람회용 관광 브로슈어, 몇 개 국어까지 준비하면 될까요?결론부터 말하면, 관광 분야 다국어 브로슈어는 보통 국문 포함 3개 국어(국문·영문·중문)에서 시작하고, 일본·동남아 바이어 비중이 높은 박람회라면 일문을 하나 더 얹는 구성이 가장 무난해요. 언어를 늘릴수록 좋을 것 같지만, 실제 부스에서는 손에 집히지 않는 언어판이 그대로 남아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언어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해요. 그 박람회에 실제로 어떤 국적의 참관객과 바이어가 오는지를 먼저 보면 돼요. 국내 관광 분야 통계와 외래객 동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개하는 자료로 대략의 감을 잡을 수 있고, 전시회 자체의 참관객 구성은 주최 측 결과보고서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 두 가지만 확인해도 "중문을 간체로 할지 번체로 할지" 같은 실무 판단이 금방 서요. 제작 사례 — 공항 출발 여행 상품 안내 브로슈어 · A4 2단 접지 · 여행지별 사진·일정 정리 번역만 따로 맡기는 것과 디자인까지 한 곳에서 하는 것, 뭐가 다를까요?다국어 인쇄물에서 사고가 나는 지점은 번역 품질이 아니라 '글자 길이'예요. 같은 문장을 영문으로 옮기면 길이가 30% 안팎으로 늘고, 중문은 반대로 확 줄어요. 번역은 번역회사, 디자인은 디자인회사로 나뉘어 있으면 이 길이 변화를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서 판이 넘치거나 비어 보이게 돼요. 그래서 번역본을 받아 레이아웃에 바로 얹어보고, 넘치면 그 자리에서 문장을 줄이거나 단을 조정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해요. 다국어 작업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이 왕복이 하루 안에 끝나지만, 외주로 나뉘면 같은 수정에 사나흘이 걸리기도 해요.
전시 현장에 맞춰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은 다른 업종도 비슷해요. 비슷한 사례로 전시 부스용 연혁 브로슈어제작, 사진 정리부터 되는 곳 글도 참고가 되실 거예요. 전체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관광 브로슈어 몇 면에 몇 부쯤 뽑아야 부스에서 모자라지 않을까요?일반 참관객에게 돌리는 관광 브로슈어는 A4 12~16면, 바이어 상담용으로 쓰는 판은 20면 안팎이 적당해요. 면수가 적으면 코스와 숙박·교통 정보를 다 못 담고, 32면을 넘기면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현장에서 잘 안 집어가거든요. 함께 제작한 홍보물 — 여행 상품 전단 · 노선별 2종 버전 · 브로슈어와 같은 사진 톤 부수는 언어별로 나눠서 잡는 게 핵심이에요. 전체 2,000부를 뭉뚱그려 주문하면 정작 영문판이 이틀 만에 떨어지는 일이 생겨요. 주력 언어는 넉넉히, 보조 언어는 상담용 최소 수량으로 쪼개 두면 남는 재고가 크게 줄어요.
다국어 브로슈어제작, 맡기기 전에 뭘 확인하면 좋을까요?맡길 곳을 고를 때는 '다국어 작업을 외주로 돌리는지, 내부에서 소화하는지'만 물어봐도 절반은 가려져요.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은 번역본이 바뀌어도 레이아웃 수정이 함께 돌아가지만, 외주로 넘기는 곳은 언어 하나 고칠 때마다 일정이 밀리거든요. 아래 네 가지를 상담 때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일정은 원고가 정리돼 있다면 3개 국어 기준 2주 안팎, 원고부터 같이 잡아야 하면 3주 정도를 잡으시면 안전해요. 박람회 날짜가 확정돼 있다면 역산해서 미리 견적 문의로 일정부터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여행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한테 나눠줄 중문 관광 브로슈어도 같이 되나요?가능해요. 다만 중문은 간체와 번체를 먼저 정하셔야 해요. 중국 본토 바이어 중심이면 간체, 대만·홍콩 참관객이 섞이면 번체로 가는 게 일반적이에요. 중문은 국문보다 글자 수가 줄어드는 편이라 같은 레이아웃에 얹으면 여백이 비어 보이기 쉬워서, 사진 비중을 조금 키우거나 단 간격을 다시 잡아주는 작업이 함께 필요해요. Q. 박람회가 2주밖에 안 남았는데 브로슈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가능할까요?국문 원고와 사진이 정리돼 있다면 2주 안에 3개 국어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이 현실적으로 나와요. 디자인 5~7일, 언어별 검수 2~3일, 인쇄와 후가공 3~4일 정도로 잡으면 돼요. 다만 면수를 20면 이상으로 늘리거나 원고를 처음부터 써야 하면 빠듯하니, 배포용 12면을 먼저 뽑고 상담용 판은 박람회 이후로 미루는 방법도 있어요. Q. 관광 브로슈어 16면에 포스터까지 묶어서 맡길 수 있을까요?네, 같은 디자인 톤으로 묶는 쪽이 오히려 효율적이에요. 브로슈어 표지에서 쓴 메인 비주얼과 색을 포스터로 확장하면 디자인 시간이 줄고, 부스 전체 인상도 한 덩어리로 보여요. 인쇄도 같은 일정에 함께 걸면 건별로 따로 맡길 때보다 납기가 짧아지고요. 처음 견적 내실 때 브로슈어 면수와 포스터 규격·수량을 한 번에 알려주시면 묶음으로 계산이 돼요. Q. 코스 원고도 사진도 정리가 안 됐는데, 처음부터 같이 진행해주실 수 있나요?가능해요. 가지고 계신 자료가 흩어진 한글 파일과 휴대폰 사진뿐이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보통 담당자분과 30분 정도 통화하면서 꼭 들어가야 할 코스와 강조할 포인트를 정리하고, 그걸 토대로 면별 구성안을 먼저 보여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사진이 부족한 코스는 촬영을 보태거나 지도·일러스트로 대체하는 쪽으로 풀면 돼요. Q.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데, 세금계산서 발급까지 확실한 곳일까요?지원사업 정산은 서류가 맞아야 통과되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맞아요. 사업자등록증·통장 사본·견적서·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까지 정산 양식에 맞춰 발급되는지, 품목명을 사업계획서 문구와 동일하게 적어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관공서 지정 양식이 따로 있으면 그 서식 그대로 작성해 드리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캠핑박람회 카탈로그제작, 아웃도어 무드로 되는 곳 · 펫박람회 사료 제품카탈로그, 어디에 맡길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11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11월 4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