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화면에서 보던 브랜드 컬러가 인쇄물에서 달라지는 건 왜일까요?화면 색과 인쇄 색이 달라 보이는 건 색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모니터는 빛을 더해서(RGB) 색을 내고, 인쇄는 잉크를 겹쳐서(CMYK) 색을 만들거든요. 그래서 웹사이트에서 선명하게 보이던 청록색이나 형광 계열은 인쇄로 넘어오면 한 톤 가라앉는 게 정상이에요. 해결 순서는 단순해요.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브랜드 컬러의 인쇄용 색값을 먼저 고정하면 돼요. 로고 원본 파일(AI·EPS)을 열면 그 안에 이미 CMYK 수치나 별색 번호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없다면 대표 색 한두 개만 골라 인쇄용 수치로 변환해 두면 이후 리플렛제작·포스터·배너가 전부 그 수치를 기준으로 움직여요. 제작 규모 예시 — 산업 전시회 참가 기업 3단 리플렛 · A4 3단 접지 6면 · 2,000부 내외
브랜드 가이드 문서가 없어도 컬러를 맞춰 제작할 수 있나요?정식 브랜드 가이드가 없어도 전시 홍보물의 컬러 통일은 충분히 가능해요. 로고 원본 파일과 홈페이지 주소, 기존 인쇄물 한 부만 있으면 그 안에서 주요 색과 보조 색을 뽑아낼 수 있거든요. 오히려 문서가 없는 회사가 더 많고, 이번 리플렛제작을 계기로 색값을 정리해 두면 다음 홍보물부터는 작업이 훨씬 빨라져요. 자료를 넘기기 전에 이 세 가지만 챙겨 두면 색 때문에 되돌아가는 일이 거의 없어요.
비슷한 고민을 부품 업종 사례로 풀어 둔 글도 있어요 — 자동차 부품 전시회 리플렛제작, 브랜드 통일감 맞춰줄 곳에서 색과 서체를 어떻게 고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진행 방식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안내도 함께 보면 좋아요. 리플렛·포스터를 같이 낼 땐 어디까지 통일해야 할까요?전시 홍보물은 컬러·서체·로고 여백 3가지만 고정해도 통일감이 잡혀요. 반대로 모든 지면을 똑같이 맞추면 리플렛과 포스터가 구분되지 않아서, 관람객 입장에서는 무엇을 집어 가야 할지 헷갈리게 돼요. 부스에서 3m 떨어져 보는 포스터와 손에 들고 읽는 6면 리플렛은 글자 크기부터 달라야 하거든요. 실무에서는 아래 기준으로 나눠요. 고정할 것은 끝까지 지키고, 나머지는 지면 성격에 맞게 풀어 주는 방식이에요.
한 가지 더 챙기면 좋은 건 인쇄 조건이에요. 같은 데이터라도 코팅지와 비코팅지에서 같은 색이 다르게 앉아요. 리플렛과 포스터를 한 곳에서 함께 인쇄하면 용지군을 묶어 같은 기준으로 색을 잡을 수 있어서, 부스에 나란히 놓였을 때 차이가 눈에 띄지 않아요. 전시 일정 안에 색까지 맞추려면 언제 시작하면 될까요?브랜드 컬러까지 관리하는 전시 홍보물은 개막일에서 최소 2주를 역산해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A4 3단 접지 6면 리플렛 기준으로 시안 3~4일, 수정 2~3일, 인쇄와 접지·건조에 3~4일이 들어가고, 여기에 교정 확인 하루를 더하면 10~14일이 나와요. 색을 첫날에 확정해 두면 이 일정이 거의 흔들리지 않아요. 참가 전시회의 개막일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www.akei.or.kr) 같은 공식 기관 자료로 연 단위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개막일이 정해지면 배포 수량부터 역산하는 게 편한데, 부스 규모와 관람객 수에 따라 다르지만 중소 규모 참가 기업은 2,000부 안팎, 관람객이 많은 대형 산업전은 3,000부 이상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요.
수량과 면수, 마감일이 대충이라도 정해졌다면 견적 문의에서 조건을 적어 보내면 일정이 되는지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색을 맞추는 작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아니라, 늦게 시작할수록 되돌릴 여유가 없어지는 일이라서 순서만 앞당기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FAQ)Q. 다음 달 전시회 일정에 맞춰 제품 리플렛을 내야 하는데, 브랜드 컬러까지 맞추려면 얼마나 걸릴까요?원고와 로고 원본이 준비돼 있으면 A4 3단 접지 6면 기준 10~14일 정도로 봐요. 시안 3~4일, 수정 2~3일, 인쇄와 접지에 3~4일이 들어가고 교정 확인이 하루예요. 색값을 첫날 확정하면 수정 단계에서 색 논의가 사라져서 일정이 더 짧아져요. Q. 전시회가 코앞인데 쓸 만한 제품 사진이 없어요. 촬영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곳이 있을까요?촬영·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묶어 진행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제품 3~5점 정도는 반나절 촬영으로 정리되고, 촬영 단계에서 배경과 소품 색을 브랜드 컬러 쪽으로 미리 잡아 두면 지면에 얹었을 때 색이 따로 놀지 않아요. 촬영 컷은 다음 해 홍보물에도 다시 쓸 수 있고요. Q. 중국 바이어에게 나눠줄 중문 리플렛도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같은 레이아웃을 쓰되 글자 영역은 조금 조정하는 게 좋아요. 중문은 한글보다 같은 내용을 짧게 담는 편이라 여백이 남고, 영문은 반대로 길어져서 칸이 모자라거든요. 다국어 조판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국문판 색 데이터를 그대로 이어받아 중문판을 만들 수 있어서 두 판의 색이 어긋나지 않아요. Q. 전시회 카탈로그 16면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을까요?가능하고, 색 관리 면에서는 한 번에 맡기는 쪽이 유리해요. 세 가지를 나눠 맡기면 용지와 인쇄 조건이 달라져서 같은 파란색도 부스에서 나란히 놓였을 때 차이가 드러나요. 한 곳에서 진행하면 카탈로그 내지 디자인을 6면 리플렛으로 줄이고 표지 이미지를 포스터로 키우는 식으로 작업량도 줄어들어요. Q. 매년 전시회에 나가는데 해마다 색이 조금씩 달라져요. 같은 곳에 계속 맡기는 게 나을까요?해마다 색이 달라지는 건 대부분 업체가 바뀌면서 색 기준이 새로 잡히기 때문이에요. 인쇄 데이터와 확정 색값을 보관해 두는 곳이면 이듬해에는 문구와 신제품만 교체해 바로 인쇄로 넘어갈 수 있어서, 일정도 절반 가까이 줄고 색도 전년도와 같게 나와요. 첫해에 색 기준을 제대로 정리해 두는 게 핵심이에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리플렛제작, 지방에서도 비대면으로 되는 곳 · 박람회 부스용 성과 책자제작, 스토리로 풀어줄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24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