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병원 영업 나가는데 제안서 브로슈어부터 만드는 게 맞을까요?병원을 상대로 하는 의료기기 영업은, 메일에 첨부한 PDF보다 종이로 인쇄한 제안서 브로슈어가 먼저입니다. 병원 의사결정은 담당자 한 사람이 끝내는 구조가 아니라 원장·행정실장·간호부장이 돌려 보는 구조라, 파일은 첫 수신자의 메일함에서 멈추지만 인쇄물은 책상 위를 옮겨 다니거든요. 특히 재활·요양병원은 병동 회의에서 도입 안건을 함께 검토하는 일이 잦아요. 이때 화면을 다시 띄우게 만드는 자료와, 그냥 펼쳐서 돌려 볼 수 있는 자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웹사이트를 다듬는 것보다 제안서 브로슈어 한 종을 제대로 뽑는 쪽이 먼저인 경우가 많아요. 제작 규모 예시 — 의료기기 영업용 제안 자료 · A4 8면 · 300부 내외 한 가지 더, 의료기기는 표현 자체에 제약이 있는 품목이에요. 의료기기 광고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사전심의 대상이 되는 매체가 정해져 있고, 효능을 단정하는 문구는 심의 단계에서 걸리기 쉽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광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문구를 다 쓴 뒤에 고치면 디자인까지 되돌려야 하니, 원고 단계에서 표현 수위를 함께 잡아주는 곳이 편합니다. 재활요양병원에 낼 제안서 브로슈어, 몇 면에 뭘 담아야 할까요?병원 도입 검토용 제안서 브로슈어는 A4 8~12면이 가장 무난합니다. 4면은 제품 소개까지만 담기고, 16면을 넘어가면 회의 자리에서 끝까지 넘겨보지 않아요. 담을 내용이 많다면 면수를 늘리기보다, 핵심만 담은 8면 본책과 원장 보고용 1장짜리를 나누는 구성이 낫습니다.
제작 규모 예시 — 병원 도입 검토용 제안 자료 · A4 12면 · 200부 안팎 순서도 중요해요. 기술 기업일수록 첫 면부터 센서 스펙을 펼치기 쉬운데, 병원이 먼저 궁금해하는 건 "우리 병동에서 뭐가 달라지느냐"입니다. 낙상 사고가 언제 어디서 나는지, 그때 누가 어떻게 알게 되는지를 앞에 두고 스펙은 뒤로 미는 구성이 회신율이 높아요. 브랜드 이야기를 어디까지 넣을지 감이 안 잡힌다면 화장품 회사소개서 브로슈어, 브랜드 스토리까지 정리해주는 곳 어디일까요? 편의 정리 방식도 참고가 됩니다. 원장님과 행정실장이 같이 보는 자료는 어떻게 편집해야 할까요?결정권자가 둘 이상인 자료는 한 면에 모든 논지를 섞지 말고, 보는 사람별로 면을 갈라주는 편집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원장이 확인하려는 건 환자 안전과 임상 효과이고, 행정실장이 보는 건 설치 공사 범위와 연간 비용이거든요. 두 관심사가 한 면에 뒤엉키면 양쪽 다 자기 정보를 못 찾습니다.
글자 크기도 손봐야 합니다. 요양병원 쪽 자료는 본문을 10.5pt로 두지 말고 12pt 이상으로 키우고, 자간을 조금 넓혀 두는 편이 좋아요. 어르신 환자나 보호자에게 그대로 건네지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부터 큰 글씨를 전제로 판을 짜면 나중에 별도 버전을 다시 만들 일이 줄어듭니다. 병원 안에서 오래 놓이는 자료의 편집 방식은 대기실용 병원 안내책자, 소개랑 건강정보를 같이 담아주는 곳 있을까요? 편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요. 제안서 브로슈어 맡길 곳, 뭘 보고 고르면 될까요?디자인 잘하는 곳보다,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이어지는 곳을 고르는 게 실무에서는 훨씬 안전합니다. 원고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디자인만 받는 구조면 문구 수정이 생길 때마다 인쇄 일정이 뒤로 밀리거든요. 아래 항목만 확인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아요.
일정은 원고가 정리된 시점부터 디자인 3~5일, 인쇄·후가공 2~3일로 잡으면 넉넉합니다. 다만 원고를 처음부터 같이 짠다면 앞에 사나흘이 더 붙는다고 보시면 돼요. 학회나 병원장 미팅 날짜가 이미 잡혀 있다면 그 날짜를 먼저 알려주고 역산해서 진행하는 게 확실합니다.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면수와 부수를 정하지 못했다면 견적 문의로 상황만 남겨도 구성안부터 잡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낙상 감지 센서를 만드는 스타트업인데, 병원 영업용 소개서랑 원장님께 드릴 원페이지를 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같이 만드는 쪽을 권해요. A4 8면 제안서 브로슈어를 본편으로 두고, 그중 문제 정의와 도입 효과만 뽑아 A4 1장짜리 요약본을 함께 만드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두 종을 따로 기획하면 톤이 어긋나지만, 한 번에 설계하면 표와 그림을 그대로 재배치할 수 있어 추가 비용도 크지 않아요. Q. 요양병원에 두고 올 자료라 큰 글씨 편집이 필요한데, 그렇게 작업한 실제 사례를 볼 수 있을까요?상담 단계에서 큰 글씨로 편집한 병원 인쇄물 사례를 요청하면 대부분 보여줍니다. 볼 때는 글자 크기만 보지 말고 줄간격과 표의 칸 높이를 함께 확인하세요. 본문을 12pt로 키워도 줄간격이 좁으면 오히려 더 읽기 힘들어지거든요. 면수당 담기는 글자 수가 줄어드니 원고를 20% 정도 덜어낼 준비도 함께 하는 게 좋아요. Q. 의료기기라 광고 문구 규정이 걸리는데, 규정을 아는 곳에 맡겨야 할까요?네, 그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기기 광고는 의료기기법상 표현 제한과 사전심의 기준이 있어서, 효능을 단정하거나 최상급 표현을 쓰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를 기준으로 문구를 다듬고, 심의가 필요한 매체인지 먼저 확인한 뒤 디자인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하면 인쇄 직전에 판을 갈아엎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Q. 재활요양병원 몇 곳만 돌 예정이라 부수가 적은데, 규모에 맞춰 견적을 잡아주실 수 있나요?소량 견적을 따로 받아보시면 됩니다. 방문 예정 병원이 100곳 안쪽이면 200~300부면 충분하고, 이 정도 수량은 대량 인쇄와 단가 구조가 달라 별도로 산정해야 정확해요. 초도 물량을 적게 뽑고 반응을 본 뒤 내용을 고쳐 재인쇄하는 방식이, 처음부터 1,000부를 찍어 창고에 쌓아두는 것보다 대체로 유리합니다. Q. 센서 기기 사용설명서까지 영어 포함 4개 언어로 편집해주실 수 있나요?가능합니다. 다국어 편집을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언어별로 판을 따로 짜지 않고 한 판에서 언어만 교체하는 구조로 작업해요. 다만 같은 문장도 영문은 한글보다 분량이 20% 안팎 늘어나니, 처음 국문 판을 만들 때부터 여백을 두고 설계해야 합니다. 매뉴얼은 그림 번호와 본문이 어긋나기 쉬워 언어별 최종 확인을 한 번씩 더 거치는 게 좋아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대기실용 병원 안내책자, 소개랑 건강정보를 같이 담아주는 곳 있을까요? · 에듀테크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 디자인 잘하는 곳 어디일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8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8월 6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