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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박람회 카탈로그·리플렛 톤 맞춰주는 곳 있을까요? | 하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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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뷰티 박람회 카탈로그·리플렛 톤 맞춰주는 곳 있을까요?

■ 핵심 요약

① 박람회 카탈로그와 리플렛의 톤을 맞추려면, 따로 발주하지 말고 한 곳에서 같은 색·서체·그리드 규칙으로 동시에 설계해야 해요.
② 부스에서는 역할이 갈려요 — 리플렛은 스쳐 가는 관람객용(3단 접지 6면), 카탈로그는 상담 테이블용(16~24면)으로 나눠 잡으면 낭비가 줄어요.
③ 두 가지를 함께 진행하려면 디자인·인쇄 일정까지 합쳐 2~3주는 확보하는 게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박람회 준비하실 때 "카탈로그는 A업체, 리플렛은 B업체"로 나눠 맡겼다가 부스에 깔아놓고 나서 아차 하시는 경우가 꽤 많아요. 나란히 놓으면 빨간색 톤이 미묘하게 다르고, 서체도 제각각이라 같은 브랜드 자료로 안 보이거든요. 오늘은 박람회 부스용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같은 톤으로 묶는 방법과, 업체를 고를 때 뭘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박람회 카탈로그와 리플렛, 같은 톤으로 맞추면 뭐가 달라질까요?

 

두 인쇄물의 톤을 맞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발주를 나누지 않고 한 팀이 같은 디자인 규칙 안에서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동시에 설계하게 하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규칙은 세 가지예요 — 메인 색과 보조 색의 조합, 제목·본문에 쓰는 서체 두 벌, 그리고 지면을 나누는 여백과 칸의 기준이요. 이 세 가지만 공유되면 판형이 달라도 한 브랜드의 자료로 읽혀요.

뷰티 박람회 부스 상담용으로 제작한 화장품 카탈로그, 표지부터 내지까지 같은 골드 톤으로 맞춘 하오디자인 디자인·인쇄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브랜드 소개용 박람회 리플렛 · A4 3단 접지 · 2,000부 내외

위 사례를 보시면 표지의 헤드라인 처리, 안쪽 면의 아이콘 모양, 항목을 묶는 둥근 박스가 모든 지면에서 같은 규격으로 반복돼요. 표지 한 장만 예쁘게 뽑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 브랜드는 이런 규칙으로 정보를 보여준다"를 정해두고 지면마다 옮겨 심은 거예요. 카탈로그가 추가돼도 이 규칙을 그대로 쓰면 되니까 따로 톤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 없어요.

한 곳에서 함께 설계할 때
색 값과 서체를 한 번만 정하면 끝이라 수정 요청도 한 번에 반영돼요. 카탈로그에서 만든 제품 컷을 리플렛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어 촬영·보정 비용도 겹치지 않아요.
  따로 나눠 발주할 때
같은 빨강을 써달라고 해도 인쇄소가 다르면 색이 갈려요. 원고를 두 번 정리해 넘겨야 하고, 문구가 바뀌면 양쪽에 따로 알려야 해서 마감 직전에 실수가 나기 쉬워요.

부스에서 카탈로그와 리플렛은 어떻게 나눠 쓰면 좋을까요?

 

부스 홍보물은 "누구에게 언제 건네는가"로 역할을 갈라야 낭비가 없어요. 통로를 지나가는 관람객에게는 접어서 가방에 들어가는 리플렛을, 부스 안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바이어에게는 제품과 조건을 끝까지 보여주는 카탈로그를 주는 구조가 기본이에요. 같은 내용을 두 배로 찍는 게 아니라, 정보의 깊이를 다르게 잡는 거죠.

구분 배포용 리플렛 상담용 카탈로그
받는 사람 부스 앞을 지나가는 일반 참관객 테이블에 앉은 유통·바이어·기자
형태·면수 A4 3단 접지 앞뒤 6면 · 접으면 손바닥 크기 A4 중철 16~24면 · 펼쳐서 함께 보는 크기
담는 내용 브랜드 한 줄 소개, 대표 라인 3~5종, 부스 번호와 연락 경로 전 품목 사양, 용량·성분 표기, 발주 단위와 거래 조건
수량 잡는 법 참관 규모 기준으로 넉넉히 — 3일 행사면 2,000~3,000부 실제 상담 건수 기준으로 적게 — 300~500부면 충분

화장품 브랜드 3단 리플렛 앞·뒷면을 같은 색·서체 규칙으로 정리한 뷰티 박람회 배포용 리플렛, 하오디자인 디자인·인쇄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부스 배포용 리플렛 앞뒤 6면 ·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를 함께 검토

접지 인쇄물은 접었을 때 보이는 면을 먼저 정해야 해요. 위 사례처럼 앞·뒤·펼침을 한 화면에 놓고 검토하면, 접힌 상태에서 브랜드 이름이 가려지거나 중요한 문구가 접히는 선에 걸리는 사고를 미리 잡을 수 있어요. 카탈로그와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이런 검토를 한 번에 해줘서 확인 메일이 왔다 갔다 하는 횟수도 줄어요. 진행 방식은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사진 위주로 구성하는 부스용 카탈로그라면 전시회 부스용 화보형 카탈로그, 인스타 사진 보정해서 살려주는 곳 있을까요? 글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돼요.

뷰티 박람회 홍보물, 규격과 부수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부수는 감으로 잡지 말고 행사의 참관 규모와 부스 위치에서 역산하는 게 정확해요. 국내 전시회의 개최 일정과 규모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www.akei.or.kr) 같은 공식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예상 참관 인원과 부스 앞 통행량을 먼저 잡고 리플렛 수량을 정하면 남거나 모자라는 일이 크게 줄어요.

규격은 부스 집기에 맞춰야 해요. 거치대에 꽂을 리플렛이라면 접었을 때 폭이 100mm 안팎이어야 흘러내리지 않고, 카탈로그는 상담 테이블 위에서 두 사람이 같이 볼 A4가 무난해요. 화장품이라면 지면에 들어가는 문구도 미리 확인해야 하는데, 효능·표시 광고 표현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www.mfds.go.kr)에서 안내하고 있으니 인쇄 전에 담당자와 한 번 대조해 두면 안전해요.

많이 찍어도 되는 것
브랜드 소개 중심의 리플렛이요. 행사가 끝나도 매장 계산대나 우편 발송에 그대로 쓸 수 있어서, 행사 뒤 재고가 남아도 아깝지 않아요.
  적게 찍는 게 나은 것
가격·발주 조건이 들어간 카탈로그요. 조건은 시즌마다 바뀌니까 필요한 만큼만 찍고, 다음 행사 때 해당 면만 고쳐 다시 인쇄하는 편이 덜 손해예요.

톤을 맞춰줄 업체인지, 뭘 보고 고르면 될까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한 세트로 만든 사례"를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곳이면 대체로 안심해도 돼요. 낱장 시안만 잔뜩 있는 포트폴리오와, 같은 프로젝트의 여러 인쇄물이 나란히 걸린 포트폴리오는 작업 방식 자체가 다르거든요. 상담할 때 아래 항목을 물어보시면 판단이 빨라져요.

  • 한 프로젝트에서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함께 만든 사례가 있는지
  •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해 두 인쇄물의 색을 같은 기준으로 맞출 수 있는지
  • 해외 바이어용 영문·중문 지면을 내부에서 편집할 수 있는지
  • 제품 사진이 부족할 때 촬영이나 보정까지 이어서 진행되는지
  • 다음 행사에서 쓸 수 있게 원본 파일과 색 기준을 정리해 남겨주는지

제품 라인업과 영문 표기를 함께 배열한 뷰티 박람회 부스용 화장품 3단 리플렛, 하오디자인 디자인·인쇄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해외 바이어 배포용 리플렛 · 펼침 297×210mm · 500부 단위 추가 인쇄

일정은 원고가 정리된 시점부터 디자인 1~2주, 인쇄와 후가공에 3~5일 정도를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박람회 전날 도착은 위험하니 반입일보다 이틀은 앞당겨 납품일을 잡아두시고요. 면수와 부수가 대강 정해졌다면 견적 문의로 규격을 적어 보내면 일정과 비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뷰티 박람회가 2주 남았는데, 카탈로그랑 리플렛을 같이 진행해도 늦지 않을까요?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돼 있다면 2주로도 가능해요. 다만 순서를 바꿔야 해요 — 두 인쇄물을 동시에 시작하지 말고, 색과 서체 규칙이 확정되는 리플렛을 먼저 잡은 뒤 그 규칙을 카탈로그에 옮기는 식이 안전해요. 인쇄와 후가공에 3~5일은 비워두고, 반입일보다 이틀 앞선 날짜를 납품일로 못 박아두세요.

Q. 카탈로그는 16면으로 하고 리플렛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을까요?

네, 오히려 그렇게 묶는 게 일반적인 방식이에요. A4 16면 중철 카탈로그와 A4 3단 접지 리플렛은 판형이 달라도 같은 그리드에서 설계할 수 있어서, 표지 인상과 내지 정리 방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어요. 카탈로그 16면이 빠듯하면 4면 단위로만 늘릴 수 있으니 20면으로 올릴지 리플렛에 덜어낼지 초반에 정해두시는 게 좋아요.

Q. 해외 바이어도 오는 박람회라 영문·중문 리플렛이 같이 필요한데 가능할까요?

가능해요. 다국어 지면은 번역만 받아 끼우면 글자 길이가 달라 레이아웃이 무너지기 때문에, 언어별 편집까지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에 맡기는 게 안전해요. 영문은 한글보다 글자 수가 늘고 중문은 줄어드는 편이라 같은 칸에 넣으면 여백이 어색해지거든요. 국문판을 먼저 확정한 뒤 언어별로 파생하는 순서면 검수도 수월해요.

Q. 제품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뿐인데 박람회 카탈로그에 써도 될까요?

작게 들어가는 보조 컷이라면 보정으로 살릴 수 있지만, 표지나 펼침면처럼 크게 쓰는 자리는 다시 찍는 편이 나아요. 화장품은 용기 광택과 색이 그대로 드러나서 조명 차이가 인쇄에서 확연히 보이거든요. 촬영까지 이어서 진행되는 곳이면 대표 컷 몇 장만 새로 찍고 나머지는 기존 사진을 보정해 섞는 방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Q. 매년 나가는 박람회인데 다음 해에도 같은 톤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첫해에 색 값과 서체, 여백 기준을 문서로 남겨두면 해마다 그대로 이어갈 수 있어요. 원본 편집 파일을 보관해 주는 곳이면 다음 해에는 신제품 면과 부스 번호만 고쳐 인쇄하면 되니 일정도 훨씬 짧아져요. 처음 의뢰할 때 원본 파일 보관 여부와 재인쇄 시 수정 범위를 함께 확인해 두시는 걸 권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화장품 카탈로그 디자인, 브랜드 무드는 어떻게 전달할까요? · 에듀테크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 디자인 잘하는 곳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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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8월 10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