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전시회 날짜는 정해졌는데 리플렛을 어디에 맡겨야 하나"라는 질문에 실제 기준으로 답해 볼게요. 일정 역산법, 부수 잡는 법, 자료가 부족할 때 대처, 영문 대응까지 실제 제작한 3단 접지 리플렛을 보면서 정리했습니다. 전시회까지 2주 남았는데, 제품 리플렛 제작 가능할까요?전시회 일정에 맞춘 제품 리플렛은 개막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최소 7~10일을 확보하면 대부분 안전하게 들어옵니다. 디자인 시안 3~5일, 수정 1~2일, 인쇄와 접지·건조 2~3일로 나뉘는데, 여기에 전시장 반입일이 개막 하루 이틀 앞이라는 점까지 더해야 실제 마감일이 나와요. 2주가 남았다면 늦은 게 아니라 오히려 여유가 있는 편이에요. 일정이 깨지는 지점은 대부분 디자인이 아니라 '넘김'에서 생겨요. 디자인 회사와 인쇄소가 따로면 최종 파일을 넘기고 인쇄 견적을 다시 받는 데만 하루가 사라지고, 색이 생각과 다르게 나왔을 때 책임 소재를 정리하다 재인쇄 타이밍을 놓칩니다.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이어지는 곳이면 이 구간이 통째로 없어져요.
제작 규모 예시 — 전시회 배포용 제품 리플렛 · A4 3단 접지 6면 · 2,000부 내외 전시 일정 자체를 잡는 단계라면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국내 전시회 개최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면 인쇄물 마감일을 훨씬 편하게 역산할 수 있어요. 진행 단계가 어떻게 나뉘는지는 서비스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 나가는 제품 리플렛, 몇 부나 뽑아야 할까요?제품 리플렛 부수는 '전시 일수 × 하루 방문 예상 인원'으로 잡고, 배포용과 상담용을 나눠 계산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부스 앞을 지나며 받아 가는 사람은 많고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사람은 그중 일부라, 이 둘을 한 숫자로 묶으면 꼭 남거나 모자랍니다. 부스 1개(약 9제곱미터) 규모로 3일간 참가한다면 배포용 리플렛 1,000~2,000부가 현실적인 선이에요. 반대로 사전 초청 바이어만 만나는 상담 중심 참가라면 300~500부로도 충분하고, 대신 그 예산을 종이 두께나 후가공에 쓰는 편이 남습니다. 한 번에 크게 찍기 애매하면 판형과 데이터는 그대로 두고 추가 인쇄로 돌리는 방법도 있어요.
통상 규모 — 부스 1개 3일 참가 기준 · 완성 99×210mm 6면 · 1,000~2,000부 부수와 종이가 정해지면 비용은 거의 결정됩니다. 규격·부수만 정리해 견적 문의로 보내면 금액 폭을 먼저 확인할 수 있고, 박람회 배포물의 구성 감을 잡고 싶다면 입시박람회 학원 소개 전단지 제작, 어디에 맡길까요 글도 참고가 돼요. 제품 사진이랑 스펙 자료만 있는데, 리플렛 제작 맡길 수 있을까요?제품 사진과 스펙 문서만 있어도 리플렛 제작은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문장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여도 괜찮고, 오히려 내용을 정리해 오느라 며칠을 쓰는 게 일정상 더 손해입니다. 초안 문구까지 잡아주는 곳이면 자료를 있는 그대로 넘기고 검토만 하면 돼요. 다만 처음에 아래 항목만 정리해 두면 시안 왕복이 확실히 줄어요. 전시회 준비 기간에는 이 한 번의 왕복이 그대로 하루씩이거든요.
해외 바이어도 오는데, 영문 리플렛까지 같이 되는 곳일까요?해외 바이어가 들어오는 전시회라면 국문과 영문을 같은 판형·같은 디자인으로 나눠 만드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한 면에 두 언어를 욱여넣으면 글자 크기가 작아지고, 접었을 때 어느 쪽이 앞인지도 애매해집니다. 판을 나누면 부스에서 상대를 보고 골라 건네면 돼요. 번역을 외부에 따로 맡길 때 문제가 되는 건 문장 자체보다 길이예요. 같은 내용도 영문이 되면 글자 수가 20~30% 늘어나 레이아웃이 무너지거든요. 번역과 디자인이 같은 곳에서 돌아가면 문장을 지면에 맞춰 다듬으면서 앉히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시간이 새지 않아요. 언어별 부수도 국문 1,500부·영문 500부처럼 다르게 잡아 인쇄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국어 구성 예시 — 국문판·영문판 2종 · 각 6면 · 국문 1,500부, 영문 500부 분할 인쇄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가 다음 주인데, 3일 안에 제품 리플렛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될까요?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단 조건이 있는데, 제품 사진과 스펙이 이미 정리돼 있고 수정 확인을 당일 안에 회신할 수 있어야 해요. 이 조건이 맞으면 시안 1일, 확인 1일, 인쇄·접지 1일로 3일 진행이 됩니다. 디자인과 인쇄가 분리된 구조에서는 파일 이관에만 하루가 들어가니, 급할수록 한 곳에서 이어지는 업체를 찾는 게 안전해요. Q. 전시회 코앞인데 제품 사진이 없어요, 촬영부터 인쇄까지 되는 곳 있을까요?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곳이면 하루 일정만 추가해서 해결돼요. 제품 3~5종 규모면 반나절 촬영으로 표지컷과 내지컷을 함께 뽑을 수 있고, 보정을 거쳐 바로 지면에 앉힙니다. 촬영 일정을 넣기 어려울 만큼 급하다면 기존 휴대폰 촬영본을 배경 정리와 색 보정으로 살리는 방법도 있으니,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제작을 미룰 필요는 없어요. Q. 해외 박람회라 3개 국어 리플렛이 필요한데 제작 가능할까요?가능해요. 영어·중국어·일본어처럼 3개 국어가 필요하면 판형과 디자인은 하나로 통일하고 언어별로 판만 나누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 같은 자리에 그대로 얹으면 줄이 넘치기 때문에,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를 고르면 지면에 맞춰 문장을 조정하며 진행할 수 있어요. 언어별 부수는 예상 바이어 비중에 맞춰 다르게 잡으면 됩니다. Q. 전시회 카탈로그 16면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패키지로 맡길 수 있을까요?묶어서 맡기는 쪽이 오히려 유리해요. 카탈로그 16면을 먼저 잡고 그 안의 핵심만 추려 리플렛 6면으로 줄이면 내용을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되고, 포스터도 같은 사진과 색을 쓰니 부스 전체가 한 세트로 보입니다. 인쇄도 같은 시기에 함께 걸 수 있어 일정과 비용 모두 줄어요. 다만 카탈로그가 가장 오래 걸리니 그 일정을 기준으로 전체를 역산하는 게 좋아요. Q. 매년 전시회 홍보물을 맡길 만한 디자인 회사는 어디가 좋을까요?해마다 반복된다면 작업 원본 파일을 보관해 주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원본이 남아 있으면 다음 해에는 신제품 면만 교체하고 연도·부스 번호를 고쳐 인쇄하면 되니 제작 기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요. 여기에 인쇄까지 같은 곳에서 하면 작년과 같은 종이·같은 색으로 맞출 수 있어서, 여러 해 인쇄물이 나란히 놓여도 브랜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스킨케어 브랜드 런칭, 카탈로그 제작 통으로 맡길 곳은? · 화장품 브랜드 런칭, 카탈로그부터 패키지까지 한 곳에서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8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8월 19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