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아래에서는 첫 상담에서 확인해야 할 것, 기술 내용이 많은 제품을 6면에 정리하는 방식, 영문 병기, 그리고 전시 일정에 맞춘 인쇄까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실제로 진행했던 리플렛 사례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전시회 리플렛제작, 첫 상담에서 뭘 물어보는 곳이 좋을까요?첫 상담에서 '어떤 디자인을 원하세요' 대신 '어디서, 누구에게, 몇 부를 나눠주시나요'를 먼저 묻는 곳이 좋아요. 전시장 인쇄물은 조용한 사무실이 아니라 시끄러운 부스에서 30초 안에 훑고 지나가는 물건이라, 사용 상황을 모르면 아무리 잘 만든 디자인도 현장에서 안 읽히거든요. 상담이 꼼꼼한 곳은 보통 다음을 먼저 확인해요. 이 항목들이 정해지면 면 구성과 종이, 부수가 거의 자동으로 따라 나와요.
제작 규모 예시 — 전시 배포용 2단 리플렛 · 펼침 4면 · 1,000부 내외 반대로 첫 통화에서 견적 금액부터 부르고 끊는 곳은 조심하는 편이 좋아요. 위 항목이 안 정해진 상태의 금액은 대부분 나중에 면수나 부수가 바뀌면서 다시 산정되거든요. 진행 방식과 단계별로 무엇을 확인하는지는 서비스 안내에서 미리 훑어보셔도 좋아요.
기술 내용이 많은 제품인데, 리플렛 6면에 정리가 될까요?기술 자료가 많을수록 리플렛에는 '전부'가 아니라 '고르는 기준'만 담는 게 맞아요. 전시장에서 스펙을 끝까지 읽는 사람은 거의 없고, 관심 있는 담당자는 결국 상담 테이블로 와서 물어보거든요. 그래서 6면짜리 3단리플렛이라면 제품 라인은 3~5종, 한 제품당 핵심 사양은 4~6줄로 잘라내는 구성이 현장에서 가장 잘 돌아가요. 면을 나눌 때는 접었을 때 순서대로 읽히도록 짜요. 표지는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 곳인지 한 줄, 안쪽 세 면은 제품군, 마지막 면은 적용 분야와 문의 경로로 정리하면 설명하는 사람도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안내하기 편해요. 제작 규모 예시 — 전시 배포용 3단 리플렛 · 펼침 6면 · 500부부터
둘 중 하나만 고르기 애매하면 배포용 리플렛은 넉넉히, 카탈로그는 상담용으로 적게 가져가는 조합이 안전해요. 실제로 어떤 형태로 나왔는지는 카탈로그제작·전시홍보물 포트폴리오로 보는 디자인 회사 글에서 지면 단위로 보실 수 있어요. 해외 바이어용 영문 리플렛도 같은 곳에서 되나요?다국어 리플렛은 번역을 밖에 맡기는 곳보다 내부에서 조판까지 함께 처리하는 곳이 사고가 적어요. 번역 파일만 받아 붙이면 영문이 국문보다 20~30% 길어지면서 표가 밀리고 줄이 넘치는데, 이걸 잡아 주는 단계가 따로 없으면 결국 인쇄 직전에 급하게 글자를 줄이게 되거든요. 해외 관람객 비중이 절반 이하라면 한 부에 국문과 영문을 함께 앉히는 병기 구성이 효율적이에요. 부수를 나눠 찍지 않아도 되고, 부스에서 상대를 보고 고를 필요도 없어요. 반대로 해외 전시라면 영문 단독으로 가되 단위 표기(mm·kg·V)와 인증 표기를 현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국내 전시 일정과 참가 규모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www.akei.or.kr) 자료로 미리 가늠해 보실 수 있어요. 제작 규모 예시 — 해외 전시 배포용 영문 3단 리플렛 · 표지·안쪽면 · 800부 내외 전시 날짜는 정해졌는데, 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곳이 있을까요?전시 일정이 걸린 인쇄물은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곳이 일정 관리가 훨씬 쉬워요. 리플렛 한 종을 새로 만드는 데 자료 정리 1~2일, 시안과 수정 3~4일, 인쇄와 접지 2~3일이 들어가 보통 7~10일인데, 디자인과 인쇄를 따로 맡기면 파일 넘기고 확인받는 구간에서만 사나흘이 더 붙거든요. 일정을 잡을 때는 전시 개막일이 아니라 부스 반입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세는 게 안전해요. 반입 이틀 전 도착을 목표로 두면, 색이 생각과 다르게 나왔을 때 다시 찍을 여지가 남아요. 접지 방향이나 종이 두께처럼 실물로만 판단되는 부분은 인쇄 전에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좋고요.
일정이 빠듯할수록 처음 상담에서 면수와 부수를 확정해 두는 게 제일 크게 시간을 벌어 줘요. 남은 날짜와 전시명만 알려 주셔도 가능한 범위를 정리해 드릴 수 있으니 견적 문의로 상황을 먼저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가 코앞인데 제품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촬영부터 리플렛 인쇄까지 한 곳에서 될까요?가능해요. 제품 몇 종을 실내에서 찍는 정도면 촬영 반나절, 보정에 1~2일 정도가 더해지는 수준이라 전체 일정은 10일 안쪽으로 잡을 수 있어요. 다만 촬영이 들어가면 디자인 시작이 이틀 정도 늦어지니, 촬영 없이 진행할 면과 촬영이 꼭 필요한 면을 첫 상담에서 나눠 두는 게 좋아요. 사진이 아예 없는 상태라면 제품 실물이나 기존 현장 사진이라도 미리 보여 주시면 판단이 빨라져요. Q. 반도체 장비라 기술 내용이 많은데, 3단리플렛 6면에 다 들어갈까요?6면이면 제품 3~5종, 제품당 핵심 사양 4~6줄이 읽히는 한계선이에요. 그 이상은 글자가 8pt 아래로 내려가 부스 조명에서 안 읽혀요. 자료가 많다면 리플렛에는 라인업과 선택 기준만 담고, 상세 사양은 상담용 16면 카탈로그로 나누는 구성이 현실적이에요. 도면이나 시험 성적서는 인쇄물 대신 따로 전달하는 편이 관리도 쉬워요. Q. 해외 박람회용으로 3개 국어 리플렛도 같은 곳에서 제작할 수 있나요?영어·중국어·일본어 정도는 번역과 조판을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는 곳이면 한 번에 진행돼요. 언어별로 따로 찍을지, 한 부에 병기할지는 배포 비중으로 정하는데 해외 관람객이 절반을 넘으면 언어별 분리 인쇄가 낫고 그 아래면 병기가 효율적이에요. 언어가 늘면 조판 확인에 2~3일이 더 붙는다는 점은 일정에 미리 반영해 두세요. Q. 제품 리플렛을 전시회 일정에 맞춰야 하는데, 언제까지 자료를 넘기면 될까요?부스 반입일에서 거꾸로 세어 열흘 전이 안전한 선이에요. 자료 정리 1~2일, 시안과 수정 3~4일, 인쇄와 접지 2~3일이 들어가고 배송 여유가 하루 남거든요. 사진과 문안이 이미 정리돼 있다면 5일 안쪽으로도 가능하지만, 이때는 시안을 한 방향으로만 잡고 수정 횟수를 2회로 묶어야 일정이 지켜져요. Q. 전시회 리플렛 견적을 3군데 받았는데, 어디를 골라야 할지 어떻게 판단할까요?금액만 비교하면 조건이 달라 판단이 안 서요. 면수·부수·종이 평량·후가공·수정 횟수가 견적서에 적혀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이 다섯 가지가 빠진 견적은 진행 중에 금액이 바뀔 가능성이 큰 편이에요. 여기에 비슷한 업종의 전시 인쇄물 작업물을 지면 단위로 보여 줄 수 있는지까지 확인하면, 상담이 실제로 꼼꼼한 곳인지 구분돼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창업박람회 3일 남았는데 포스터·전단지 제작 가능한 곳 · 로고 리뉴얼 후 패키지·브로슈어 디자인 한 번에 되는 곳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9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9월 16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