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중문 브로슈어, 한글판을 번역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아니에요. 중문 브로슈어는 번역 원고를 한글 레이아웃에 그대로 흘려 넣는 작업이 아니라, 중국어 기준으로 지면을 다시 짜는 작업이에요. 같은 내용이라도 한자는 한글보다 글자 수가 20~30% 정도 줄어드는 대신 한 글자가 차지하는 폭이 넓어서, 원래 판형에 부으면 제목은 넘치고 본문은 헐거워지는 일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상담 단계에서 간체(중국 본토)인지 번체(대만·홍콩)인지 먼저 물어보는 곳인지 보면 판단이 빨라져요. 중국 바이어 대상이라면 간체가 기본이고, 폰트도 한글 폰트에 딸린 대체 글꼴이 아니라 중문 전용 서체를 쓰는지 확인해야 해요. 번역만 외주로 넘기고 조판은 손대지 않는 곳이면, 결국 인쇄 직전에 줄바꿈을 손으로 고치다 일정이 밀려요. 위 지면처럼 왼쪽은 흐름도, 오른쪽은 항목별 설명 블록으로 나눠 두면 언어가 바뀌어도 구조가 흔들리지 않아요. 글줄 길이가 달라져도 블록 안에서만 늘고 줄기 때문에, 나중에 영문판을 하나 더 만들 때도 같은 틀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전시회 홍보물은 어떤 회사에 맡겨야 안전할까요?전시회 홍보물은 '디자인만 하는 곳'보다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끝내는 곳'이 안전해요. 전시 일정은 하루도 못 미루는데, 디자인 업체와 인쇄소가 따로면 파일이 오가는 사이에 색이 틀어지거나 후가공 일정이 하루씩 밀리기 때문이에요. 특히 다국어 인쇄물은 교정 횟수가 한 번 더 붙어서, 중간에 담당이 바뀌는 구조면 그 한 번이 통째로 리스크가 돼요.
기술 자료가 많이 들어가는 산업 전시라면 자료 보안을 어떻게 다루는지도 함께 물어보는 게 좋아요. 이 부분은 반도체 전시회 회사소개서, 보안서약서까지 써주는 곳 있을까요?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부스에서 돌릴 중문 브로슈어, 몇 면에 몇 부가 적당할까요?부스에서 상담하며 건네는 용도라면 A4(210×297mm) 12~16면 정도가 가장 무난해요. 8면은 회사 소개와 제품 라인업을 함께 담기에 빠듯하고, 24면을 넘어가면 바이어가 그 자리에서 넘겨보지 않고 가방에 넣어 버리거든요. 부수는 부스 하나에 3일 일정이면 300~500부 선에서 잡고, 상담 예약이 미리 잡힌 바이어 수를 기준으로 조정하면 돼요.
위처럼 접지 형태로 가면 접었을 때 보이는 한 면과 펼쳤을 때 이어지는 전체 면, 두 개의 화면을 따로 설계해야 해요. 접은 상태에서 회사가 뭘 하는 곳인지 3초 안에 읽히고, 펼치면 제품·설비·문의 흐름이 한눈에 이어지도록 짜면 통역 없이도 대화가 시작돼요. 전시회까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중문 브로슈어 가능할까요?16면 기준 중문 브로슈어는 착수부터 납품까지 3주면 충분히 나와요. 다만 그 3주는 '원고가 정리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시간이라, 국문 원고 확정이 늦어지면 그만큼 뒤로 밀려요. 일정이 빠듯할수록 번역과 디자인을 순서대로 하지 말고, 국문 시안을 잡으면서 번역을 동시에 돌리는 구조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여기서 하루라도 벌고 싶다면 납품일을 전시 시작일이 아니라 짐을 부치는 날로 잡아 두세요. 해외 전시라면 화물 마감이 며칠 더 앞서고, 국내 전시도 부스 설치 전날 물건이 도착해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가 3주밖에 안 남았는데, 중문 브로슈어 제작 가능할까요? 국문 원고가 정리돼 있다면 16면 기준 3주면 가능해요. 1주차에 면 구성과 표지 시안을 확정하면서 번역을 같이 돌리고, 2주차에 조판과 중문 교정 2회, 3주차에 인쇄·제본까지 잡는 일정이에요. 이때 납품일은 전시 시작일이 아니라 화물 부치는 날 기준으로 3일 앞당겨 잡아 두는 게 안전해요. Q. 중문 말고 영문판도 같이 필요한데, 두 언어를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해요. 오히려 같이 진행하는 편이 유리한데, 같은 지면 구조를 공유하니 두 번째 언어는 조판 비용과 기간이 크게 줄거든요. 다만 언어별로 서체가 다르고 글줄 길이도 달라져서 교정은 언어마다 따로 봐야 해요. 다국어를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인지 미리 확인해 두면 이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요. Q. 중문 브로슈어 견적을 세 군데 받았는데, 뭘 기준으로 골라야 좋을까요? 총액보다 견적서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번역비·중문 조판비·교정 횟수·인쇄 감리가 항목으로 적혀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이 항목들이 빠진 견적은 진행 중에 추가 비용으로 붙는 경우가 많아요. 면수와 부수를 똑같이 맞춰서 다시 받아 비교하면 차이가 훨씬 선명해져요. Q. 중문 브로슈어 16면에 상담용 리플렛까지 묶어서 맡길 수 있을까요? 묶어서 맡기는 쪽을 권해요. 브로슈어에서 쓴 이미지와 도표를 리플렛에 다시 쓰기 때문에 따로 만들 때보다 기간이 줄고, 부스에서 두 인쇄물의 톤이 어긋나는 일도 없어요. 브로슈어 300~500부에 리플렛은 그 2~3배로 잡으면 3일 일정 부스에서 모자라지 않아요. Q. 중문 원고도 없고 제품 사진도 예전 것뿐인데, 이 상태로 의뢰해도 되나요? 그 상태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기존 국문 자료나 홈페이지 문구를 넘기면 그걸 토대로 면 구성과 초안 문구를 잡고, 번역은 그 뒤에 붙이면 돼요. 사진은 해상도가 인쇄에 못 미치면 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곳도 있으니, 상담 때 보유한 원본 파일 크기를 먼저 알려 주면 판단이 빨라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신제품 런칭과 전시회가 겹쳤는데, 뷰티 브로슈어 한 번에 맡길 곳 있을까요? · 일자리 박람회 안내 책자, 리플렛·포스터까지 한 곳에서 맡길 수 있을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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