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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카탈로그·리플렛 제작, 한 곳에 맡겨도 될까요? | 하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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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전시회 카탈로그·리플렛 제작, 한 곳에 맡겨도 될까요?

■ 핵심 요약

① 같은 전시에 나가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은 한 곳에 묶어 맡길 때 톤과 일정이 함께 정리돼요.
② 카탈로그 16면은 4의 배수라 종이 손실 없이 제본되는 면수이고, 표지 2면 + 회사 소개 2면 + 제품 10면 + 상담 안내 2면으로 나누면 부스에서 설명하기 편해요.
③ 부스 배포용은 카탈로그보다 리플렛 수량을 3~4배로 넉넉히 잡는 게 낭비가 적어요.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참가가 확정되면 만들 게 한꺼번에 몰려요. 부스에서 건네줄 카탈로그, 지나가는 사람에게 뿌릴 리플렛까지 쓰임이 다른데 마감일은 전시 첫날 하나뿐이거든요. 그래서 상담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거예요. 카탈로그 16면에 리플렛까지 한 군데서 다 되는 곳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눠 맡기는 것보다 묶어 맡기는 쪽이 대체로 유리해요. 왜 그런지, 16면은 어떻게 채우고 일정은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 실제 전시 홍보물 작업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전시회 카탈로그와 리플렛, 한 업체에 몰아 맡겨도 될까요?

 

같은 전시에 쓰는 인쇄물은 한 곳에 묶어 맡기는 편이 결과가 좋아요. 종류가 달라도 쓰는 사진, 로고, 제품명 표기, 색이 전부 같은 자료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카탈로그는 A업체, 리플렛은 B업체에 맡기면 같은 제품 사진이 한쪽은 밝게, 한쪽은 어둡게 인쇄돼서 부스 안에서 두 인쇄물이 서로 따로 노는 일이 자주 생겨요.

묶어 맡기면 원고를 한 번만 넘겨도 된다는 점도 큽니다. 제품 사양표를 카탈로그용으로 한 번, 리플렛용으로 또 한 번 정리해 보내는 수고가 없어지고, 중간에 사양이 바뀌어도 한 곳에만 알리면 두 가지에 동시에 반영돼요. 전시 준비로 정신없는 시기에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따로 맡길 때
원고를 종류마다 다시 정리해 전달 · 색과 서체가 인쇄물마다 미묘하게 달라짐 · 일정이 어긋나면 늦은 쪽에 전체가 끌려감
  한 곳에 묶을 때
자료 전달 한 번으로 정리 · 표지 톤을 기준으로 두 인쇄물 색을 맞춤 · 인쇄 일정을 한 번에 잡아 전시 전날 몰림을 피함

전시회 부스에서 펼쳐 보여주기 좋은 16면 카탈로그 책자 디자인, 하오디자인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이어서 진행한 제작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전시 상담용 카탈로그 · A4 16면 무선제본 · 500~1,000부 내외

진행 방식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안내에서 기획부터 인쇄까지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전시회 카탈로그 16면, 어떻게 채우는 게 좋을까요?

 

16면은 4의 배수라 종이를 버리지 않고 접어 묶을 수 있는, 카탈로그에서 가장 다루기 좋은 면수예요. 여기서 두 면만 늘리려 해도 대수가 맞지 않아 20면으로 올라가니, 면을 늘리기보다 16면 안에서 배분을 정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A4(210×297mm) 기준이면 부스 테이블에 올려두기에도 무리 없는 크기예요.

부스에서 쓰는 카탈로그는 읽는 물건이 아니라 설명하면서 넘기는 물건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회사 연혁을 앞에 길게 붙이면 정작 제품 이야기를 꺼낼 때쯤 상대가 이미 책자를 덮습니다. 제품 면을 앞쪽으로 당기고, 회사 소개는 짧게 접는 구성이 부스에서 훨씬 잘 굴러가요.

면 구간 담는 내용 부스에서의 역할
표지·뒤표지 2면 대표 이미지, 참가 전시명, 연락 창구 받아 든 사람이 어디 부스에서 받았는지 기억하게 함
앞부분 2면 한 문단짜리 회사 소개, 주요 실적 요약 첫 인사 30초 동안 펼쳐 보여 주는 자리
가운데 10면 제품군별 사진과 사양표, 적용 사례 상담이 길어질 때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설명
뒷부분 2면 납품 절차, 문의 창구, 지도 전시 끝난 뒤 연락이 이어지게 하는 마무리

리플렛은 이 16면에서 가장 반응이 좋을 내용만 골라 A4 3단 접지(펼침 297×210mm, 접었을 때 99×210mm)로 줄이면 됩니다. 카탈로그를 먼저 정리해 두면 리플렛 원고는 새로 쓰지 않고 덜어 내기만 하면 되니 작업이 훨씬 빨라져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같이 만들면 일정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카탈로그 16면에 리플렛을 얹으면 전시 개막 기준 3주 전 착수가 무난하고, 원고와 사진이 이미 정리돼 있다면 2주로도 붙습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시작하기보다 카탈로그 표지 시안을 먼저 확정하고 그 톤을 리플렛으로 옮기는 순서가 수정 횟수를 크게 줄여 줘요.

카탈로그와 같은 톤으로 맞춘 A4 3단 접지 전시회 리플렛 디자인, 하오디자인이 함께 제작한 전시회 홍보물 사례

제작 규모 예시 — 부스 배포용 안내 리플렛 · A4 3단 접지 · 전시 3일 기준 3,000부 안팎

단계 걸리는 시간 준비해 둘 것
자료 정리·구성 회의 2~3일 제품 사진, 사양표, 기존 인쇄물 파일
카탈로그 표지·내지 시안 3~5일 확인해 줄 담당자 한 명 지정
리플렛 전개 2~3일 접지 방식(2단·3단), 배포 수량
인쇄·후가공·납품 4~6일 전시장 반입일과 받을 주소

수량은 참관 규모를 보고 잡는 게 정확해요. 기업 소개용 카탈로그는 진짜 상담으로 이어질 사람에게만 건네므로 500~1,000부면 충분하고, 지나가며 받아 가는 리플렛은 2,000~3,000부로 넉넉히 잡으면 됩니다. 참가 전시의 규모나 참관객 통계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자료로 미리 확인해 두면 수량 판단이 한결 쉬워져요. 사진 상태가 걱정된다면 전시회 부스용 화보형 카탈로그, 인스타 사진 보정해서 살려주는 곳 있을까요? 글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카탈로그·리플렛을 묶어 맡길 업체, 뭘 보고 고르면 될까요?

 

전시회 홍보물을 묶어 맡길 곳은 디자인 실력보다 인쇄를 직접 관리하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디자인만 하고 인쇄를 다른 곳에 넘기는 구조면 색이 어긋났을 때 책임 소재부터 따지느라 시간이 흘러가고, 전시 일정에는 다시 찍을 여유가 없거든요. 상담할 때 인쇄 관리까지 내부에서 하는지 한 번만 물어보면 구조가 바로 드러납니다.

아래 항목은 견적서를 받아 두고 하나씩 대조해 보기 좋은 기준이에요.

  •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한 견적서에 묶어 주는지, 종류마다 따로 부르는지
  • 인쇄 색 관리와 용지 선택을 내부에서 처리하는지
  • 전시 반입일을 기준으로 역산한 일정표를 먼저 제시하는지
  • 시안 수정 횟수와 추가 비용 발생 시점을 미리 알려 주는지
  • 해외 바이어용 영문 지면이 필요할 때 내부에서 처리 가능한지

전시 날짜와 필요한 종류, 대략의 수량만 정리돼 있으면 상담은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아직 면수나 규격이 확정되지 않았어도 괜찮으니 견적 문의로 일정부터 확인해 보시면 남은 기간에 무엇이 가능한지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전시회에 나갈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한 번에 맡길 업체가 있을까요?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두 가지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요. 이때 카탈로그 표지 시안을 먼저 확정하고 그 색과 서체를 리플렛으로 옮기는 순서로 진행하면 부스 안에서 두 인쇄물이 한 세트로 보입니다. 원고도 한 번만 넘기면 되니 준비 부담이 줄어요.

Q. 전시회가 3주 남았는데 카탈로그 16면 인쇄까지 맞출 수 있을까요?

제품 사진과 사양표가 준비돼 있다면 3주는 충분한 일정이에요. 구성 회의 2~3일, 시안 3~5일, 인쇄와 납품 4~6일 정도로 잡히거든요. 다만 확인해 줄 담당자를 한 명으로 정해 두는 게 중요해요. 시안 회신이 부서를 돌면서 늦어지는 경우가 일정을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Q. 제품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뿐인데 전시회 카탈로그 제작이 될까요?

가능해요. 최근 스마트폰 사진은 인쇄 해상도가 나오는 편이라 밝기와 색만 보정하면 내지에 쓸 수 있어요. 다만 표지에 크게 들어갈 대표 컷 한두 장은 촬영을 다시 하는 쪽을 권합니다. 배경이 어수선하거나 그림자가 진 사진은 확대할수록 티가 나거든요. 촬영까지 함께 되는 곳이면 일정 안에 해결됩니다.

Q. 카탈로그·리플렛 견적을 세 곳에서 받았는데,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총액보다 항목이 어떻게 쪼개져 있는지를 보세요. 디자인비와 인쇄비가 나뉘어 있고, 면수·용지·부수·수정 횟수가 각각 적혀 있는 견적이 나중에 말이 바뀌지 않아요. 반대로 한 줄로 총액만 적힌 견적은 후가공이나 추가 수정에서 비용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전시 반입일이 견적서에 적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Q. 해외 바이어에게 줄 영문 카탈로그도 같이 필요한데 가능할까요?

국문판 구성을 확정한 뒤 같은 판형으로 영문판을 만드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번역만 얹으면 글자 길이가 늘어나 표와 사양란이 밀리기 때문에, 영문 조판까지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에 맡기는 게 안전해요. 영문 지면을 처음부터 함께 계획하면 사진과 도판을 두 판형에서 그대로 쓸 수 있어 비용도 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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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8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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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카탈로그 16면부터 리플렛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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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8월 12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