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 전시회 카탈로그, 제품 특징은 어떻게 보여줘야 눈에 들어올까요?제품 특징이 눈에 들어오는 카탈로그는 문장을 잘 쓴 카탈로그가 아니라, 한 펼침면에서 '무슨 제품 · 어떤 성능 · 누구에게 필요한지'가 동시에 보이는 카탈로그예요. 방문객은 글을 읽지 않고 훑기 때문에, 특징은 문장이 아니라 배치로 전달돼요. 그래서 디자인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정하는 건 색이나 서체가 아니라 '순서'예요. 표지에서 제품군 전체를 한 장의 그림으로 보여주고, 첫 펼침면에서 회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리한 다음, 그 뒤부터 제품별 상세로 내려가는 흐름이죠. 이 순서가 잡혀 있으면 방문객이 아무 쪽이나 펼쳐도 길을 잃지 않아요. 제작 규모 예시 — 산업 장비 제조사 전시회 카탈로그 · A4 16면 + 3단 접지 리플렛 · 1,000부 내외 · 하오디자인 제작 사례 위 사례처럼 표지에 제품군을 잇는 도식을 넣으면, 카탈로그를 펴기 전에도 "이 회사는 저장 장치와 충전 설비를 함께 다루는구나"가 읽혀요. 제품 사진을 크게 한 장 박는 것보다 훨씬 설명이 빨라요.
기술 사양이 많은 카탈로그, 표로 정리하면 진짜 읽힐까요?사양이 많은 제품일수록 표로 정리하는 게 맞아요. 단, 조건이 하나 있어요. 제품마다 표의 항목 순서와 단위 표기가 똑같아야 비교가 되고, 그게 어긋나면 표가 오히려 읽기 어려워져요. 기술 카탈로그를 다뤄본 곳은 원고를 받자마자 항목부터 통일해요. 정격 출력 · 입력 전압 · 외형 치수 · 중량 · 사용 온도 같은 항목을 같은 순서로 세우고, 제품 이미지는 표 왼쪽에 같은 크기로 붙이는 식이죠. 그러면 4종이든 8종이든 방문객이 눈으로 위아래를 훑어 비교할 수 있어요. 제작 규모 예시 — 기술 사양 중심 카탈로그 · A4 16면 · 국문·영문 2종 · 종당 500부 전후 한 펼침면에 제품 4종을 올린 구성인데, 표를 오른쪽에 붙이고 제품 사진을 왼쪽에 세워 위치를 고정했어요. 상담 중에 "이 모델과 저 모델 차이가 뭐냐"는 질문이 나오면 손가락으로 두 칸을 짚기만 하면 되거든요. 사양 설명을 줄글로 늘어놓은 카탈로그와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해요.
전시회 카탈로그 디자인 회사, 뭘 보고 고르면 실패가 없을까요?전시회 카탈로그는 '디자인을 잘하는 곳'보다 '전시 상황을 아는 곳'을 골라야 실패가 없어요. 부스에서 배포되는 인쇄물은 책상에서 정독하는 물건이 아니라 서서 훑고 가방에 넣는 물건이라, 그 전제를 알고 만드는지가 결과를 갈라요. 상담할 때 아래 항목을 물어보면 대부분 걸러져요. 견적서 금액만 비교하면 판단이 안 서지만, 이 질문들에 구체적으로 답하는 곳은 실제로 전시 홍보물을 해본 곳이거든요.
참가하는 전시회의 성격이나 국내 전시 산업 현황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참관객 규모와 바이어 구성이 대략 잡히면 인쇄 부수를 정하기도 쉬워지고요. 기획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안내에서 진행 순서를 볼 수 있고,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함께 맡길 때의 장단점은 전시회 카탈로그·리플렛 제작, 한 곳에 맡겨도 될까요? 글에 정리돼 있어요. 전시 일정에 맞추려면 카탈로그 제작을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A4 16~24면 전시회 카탈로그는 개막 4주 전에 시작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디자인에 10일 안팎, 검수와 수정에 5일, 인쇄와 배송에 4~5 영업일이 필요하고, 여기에 영문판을 얹으면 일주일이 더 붙거든요. 제작 규모 예시 — 기업 소개형 전시 카탈로그 · A4 24면 · 500부 전후 · 표지 무광 코팅 일정이 이미 촉박하다면 순서를 바꾸면 돼요. 전시장에서 배포할 카탈로그를 먼저 확정해 인쇄를 걸고, 상담용 리플렛이나 포스터는 그 뒤에 이어서 뽑는 방식이죠. 급한 건에서 가장 자주 발목을 잡는 건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사진이라, 쓸 만한 원본이 없다면 촬영 일정부터 잡아야 해요.
면수와 부수, 언어 종수만 정리해서 보내면 일정과 금액이 함께 회신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략의 조건만 있어도 견적 문의로 확인해두면 준비 순서를 잡기 편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에 낼 기계 카탈로그인데, 기술 카탈로그 경험 많은 업체가 있을까요?기술 원고를 다뤄본 곳인지는 포트폴리오의 '내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표지 이미지만 보여주는 곳보다, 사양표가 들어간 펼침면을 보여주면서 항목을 어떻게 통일했는지 설명하는 곳이 안전해요. 상담할 때 보유한 사양 원고를 그대로 보내고 "이걸 표로 어떻게 정리할지" 물어보면 경험 차이가 바로 드러나요. Q. 전시회가 코앞인데 제품 사진이 없어요. 촬영부터 인쇄까지 되는 곳이 있을까요?촬영과 디자인, 인쇄를 한 곳에서 이어서 진행하는 곳이면 가능해요. 장비나 설비처럼 이동이 어려운 제품은 현장 촬영으로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잡고, 촬영본 보정과 디자인을 병행하면 2~3주 안에 인쇄까지 마무리돼요. 다만 촬영 일정이 전체 일정의 시작점이 되니 사진이 없다는 사실은 첫 상담에서 바로 말하는 게 좋아요. Q. 전시회 카탈로그 16면에 리플렛·포스터까지 패키지로 맡길 수 있을까요?가능하고, 오히려 따로 맡기는 것보다 결과가 좋아요. 카탈로그에서 잡은 색과 서체, 제품 사진을 그대로 리플렛과 포스터에 옮기면 부스 전체가 한 세트로 보이거든요. 보통 카탈로그 A4 16면을 기준으로 잡고, 3단 접지 리플렛과 포스터를 파생 작업으로 붙이는 방식이라 일정도 며칠만 더 붙어요. Q. 해외 박람회용으로 3개 국어 브로슈어도 제작 가능할까요?가능해요. 다국어를 내부에서 처리하는 곳이면 국문판을 확정한 뒤 같은 판형으로 언어만 얹는 방식이라 언어당 4~5일 정도 추가돼요. 주의할 점은 언어마다 글자 길이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영문은 국문보다 길어지고 중문은 짧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여백을 넉넉히 잡은 레이아웃으로 설계해야 판이 안 깨져요. Q. 매년 전시회 홍보물을 맡기기 좋은 디자인 회사는 어떻게 고를까요?매년 반복되는 작업이면 '작업 원본을 보관하고 다음 해에 그대로 이어 쓰는지'를 확인하세요. 원본이 남아 있으면 이듬해엔 신제품 페이지만 교체하고 연혁과 수치를 갱신하는 정도로 끝나서 기간도 절반으로 줄고 비용도 내려가요. 인쇄까지 같은 곳에서 관리하면 지난해와 색이 달라지는 문제도 없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뷰티 박람회 카탈로그·리플렛 톤 맞춰주는 곳 있을까요? · 의료기기 제안서 브로슈어, 병원 영업용은 어디가 좋을까요?
하오디자인은 지난 10년간 카탈로그·브로슈어·패키지 등 2026년 8월 기준 누적 4,500건 이상을 제작했고, 재의뢰율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5개국 다국어 인쇄물 제작에 대응합니다.
하오디자인 디자인팀 · 2026년 8월 13일 발행 |